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 |
내달 6일 서울시립미술관 일원 | |
양구문화원(원장:정유수)은 8월 6일 서울시립미술관과 덕수궁미술관 일대에서 2009 제1차 문화예술탐방을 실시한다. 양구지역 주민과 학생 등 4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하는 이번 문화예술 탐방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행복을 그린 화가 르느와르전', 덕수궁미술관에서는 `페르난도 보테로전'을 관람한다. 이번 전시는 빛과 색채의 화려함을 통해 인간의 일상이 누려야 할 행복의 의미를 화폭으로 전달하고자 했던 인상주의 회화의 선구자 르누아르의 국내 최초 회고전이다. |
첫댓글 지방에 사는 사람들이 어찌보면 더 문화인으로 사는것 같애. 서울사람은 말이 그렇지 문화하곤 담쌓고 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