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견 초희의 자견 초씨 삼남매를 만나고 왔습니다.
부견 검산이를 닮은 황구들인데 눈을 뗄수가 없었습니다.
초군이 까칠한 놈은 저보고 눈앞에서 사라지라네요~^^
초선 초록 두녀석은 아직도 눈앞에서 아른거립니다~^^
언제 단독으로 갈련지 아쉽기만 합니다.
금골농원 신사장님 한결같은 진도개 애견생활 늘 부럽고 그 열정에 감동하고 있습니다.
오늘 커피 잘 마시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리 가라고 윽박지르는 놈이 초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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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풍경
금골견사의 초군 초선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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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경계심 진도다운 모습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