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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하나님의 나라: 거듭남의 축복 The Perfect Kingdom of God: The Blessing of Rebirth(Reborn)
샬롬! 봄이 오는 소리가 들입니다. 어제는 들판에 나가서 대추나무를 감은 덤불을 제거했습니다. 덤불이 심하면 나무가 자라지도 못하고 죽기도 합니다. 나무도 숨을 쉬어야 삽니다. 그런데 덤불이 숨도 못 쉬게 덮으면 나무는 결실도 없고 심지어 죽습니다.
우리는 신앙인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성도입니다. 성도를 뒤덮고 있는 덤불은 잘못된 교리와 가르침입니다. 올바른 가르침을 받은 초대교회에 가짜 교사가 들어옵니다. 이들이 올바르지 않는 교리를 가르치니 이를 바울 사도는 알고 막습니다. 한국은 개신교가 강한데 다양한 교파가 있으니 작은 교리의 차이로 나누어진 것입니다. 성도는 그냥 가까운 교회에 갑니다. 그래서 교리에 대해서 잘 분별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단은 이런 성도들에게 접근합니다. 그리고 꾀어서 잡아가는데 한국에 이단이 심합니다. 이단에 가면 참된 진리를 즉 예수님을 경배하고 믿는 것이 아니라 이단의 한 인간을 경배합니다. 신으로 경배하고 예수님으로 믿고 심지어 눈에 보이지도 않는 성령이라 속입니다. 그 속임수가 너무나 강하고 또 악령이 지배하기에 약한 성도는 이를 분별하지 못하고 그 덤불 속에서 숨도 쉬지 못하고 그냥 추종자가 되니 학벌도 배움도 소용이 없이 마귀의 소굴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 가장 악한 자들입니다.
거듭남에 대해서도 다양한 교리가 있어 이해가 쉽지 않습니다. 저도 처음 신앙생활을 할 때 자주 이 단어를 이야기를 들었지만 그 뜻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이단들이 거듭남으로 집회도 열고 하니 알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거듭남에 대해서 말씀하시자 유대인 율법학자 니고데모는 무슨 의미인지 알고자 찾아와서 묻습니다. 다시 어머니의 배속으로 들어가야 하는지 묻습니다. 그 장면을 보시겠습니다.
예수와 니고데모
요 3:1. 그런데 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지도자라
2.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이르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4. 니고데모가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사옵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사옵나이까
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1. Now there was a man of the Pharisees named Nicodemus, a member of the Jewish ruling council.
2. He came to Jesus at night and said, "Rabbi, we know you are a teacher who has come from God. For no one could perform the miraculous signs you are doing if God were not with him."
3. In reply Jesus declared, "I tell you the truth, no one can see the kingdom of God unless he is born again."
4. "How can a man be born when he is old?" Nicodemus asked. "Surely he cannot enter a second time into his mother's womb to be born!"
5. Jesus answered, "I tell you the truth, no one can enter the kingdom of God unless he is born of water and the Spirit.
거듭남에 대해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며 거듭나야 천국에 들어갈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자면 저는 어떻게 거듭남에 대해서 배우지도 않고 전할 수가 있습니까? 그리고 제가 거듭나지 않았다면 어떻게 거듭남에 대해서 전합니까? 해산을 하는 여자의 고통을 산파가 보면서 알 수 있고 이를 전할 수도 있지만 해산의 고통을 직접 겪은 자녀를 낳은 여자가 가장 잘 압니다. 당연히 거듭나게 하시는 예수님께서 가장 잘 아시니 우리에게 설명을 하는 것이고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으로 이해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다고 했는데 이런 경험이 있는 사람이 가장 잘 설명을 할 것입니다. 신학으로 연구하고 성경으로 연구를 해도 이렇게 경험이 있는 사람의 설명이 가장 정확할 것입니다.
물은 성도와 어떻게 관련이 있습니까? 물은 마실 수도 있지만 씻는 역할도 합니다. 성경에서 물은 사람의 죄를 씻습니다. 물로 세례를 준다고 합니다. 우리가 우리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또 예수님의 이름으로 물로 세례를 받으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과거에 지은 죄를 용서하십니다. 이 물세례를 예수님께서 설명하신다고 믿습니다. 거듭나기 위해서 우리는 예수를 믿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과거의 죄에 대해서 회개를 해야 합니다. 입술로 죄를 고백하고 그리고 그 죄의 자리에서 돌이켜야 합니다. 간음의 죄를 늘 짓던 자가 예수님을 믿고 이를 회개하고 이런 행위에서 떠나는 것이 회개입니다. 우리의 광범위한 삶의 영역에서 죄와 관련된 부분에서 다 떠나는 것이 회개입니다.
정말로 회개는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받는 영적인 물적인 축복에 비하면 너무나 작은 부분에 해당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께서 준비하시고 하시는 일이 있고 반드시 사람이 해야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하는 부분은 모두가 가능한 일이고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예를 들면 회개는 성경에서 하라 말라고 하는 계명이 있는데 이를 보고 듣고 설교로 듣고 과거에 예수님을 모를 때는 했지만 이제는 성경에게 금하니 이를 마음을 다해서 정성을 다해서 힘을 다해서 하지 않는 것이 회개입니다. 그리고 하라는 명령에 대해서는 과거에 하지 않았는데 역시 의지를 가지고 하는 것이 회개입니다. 그냥 교회에 와서 예배드리고 또 세상에 나가서 예전과 같이 산다면 이는 회개가 아닙니다. 반드시 성도는 이렇게 해야 합니다. 우리가 과거에 죄인이었습니다. 이 죄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심으로 독생자를 주셔서 구원하시고 하십니다. 그리고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피를 흘리시고 십자가에 못이 박혀서 돌아가십니다. 그리고 부활하십니다. 이 희생은 우리의 죄를 대속하신 것입니다. 우리를 죄에서 구하시려고 그렇게 고난을 당하신 것입니다. 죄는 피를 흘려야 하고 죽어야만 비로소 그 죗값이 지불이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피를 흘리고 십자가에 못이 박혀서 죽어야만 되는데 예수님께서 내 죄를 지시고 대신 벌을 받으신 것입니다. 이제 이런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로 믿고 우리의 죄를 회개하고 그리고 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게 되면 비로소 하나님께서 우리의 과거에 지은 죄를 용서하십니다.
롬 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23.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기 때문에 하느님이 주셨던 본래의 영광스러운 모습을 잃어버렸습니다.
24.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모든 사람을 죄에서 풀어주시고 당신과 올바른 관계를 가질 수 있는 은총을 거저 베풀어주셨습니다.
25.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에게는 죄를 용서해 주시려고 하느님께서 그리스도를 제물로 내어주셔서 피를 흘리게 하셨습니다. 이리하여 하느님께서 당신의 정의를 나타내셨습니다. 과거에는 하느님께서 인간의 죄를 참고 눈감아주심으로 당신의 정의를 나타내셨고
아래 글은 크리스천 사이트에서 가져왔습니다.
세례의 중요성
세례는 기독교에서 단순한 의식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요. 이를 통해 믿음을 고백하는 자는 하나님과의 새로운 관계를 시작하는 것이며, 교회의 일원으로서 신앙 공동체에 속하게 됩니다.
죄 사함의 상징
세례는 믿음을 통해 받은 구원의 은혜를 표하는 중요한 의식입니다. 세례를 받음으로써, 우리는 과거의 죄에서 벗어나 하나님과의 새로운 관계를 시작하게 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성경은 이를 "물을 통해 씻는 의식"으로 표현하는데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우리의 죄가 씻어짐을 나타내는 중요한 상징적인 행동입니다.
그리스도와의 연합
세례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다시 살아나는 상징적인 행동입니다. 로마서 6장 4절에서는 "우리는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것처럼, 그와 함께 부활했다"라고 말합니다. 즉, 세례를 통해 우리는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에 동참하며,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공적으로 고백하는 것입니다. 이는 신앙인의 삶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신앙 공동체의 일원이 되는 표시
세례는 또한 교회의 일원으로서 신앙 공동체에 참여하는 중요한 표시입니다. 교회는 세례를 통해 신자들을 받아들이며, 세례 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가족이자, 교회의 일원으로서 함께 신앙생활을 해 나가게 됩니다. 이는 기독교 공동체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입니다.
하나님과의 새롭게 시작하는 관계
세례는 구체적으로 하나님과의 새로운 관계를 시작하는 의미를 지닙니다. 신자는 세례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와의 관계를 확립하고, 하나님께 속한 사람임을 고백하는 의식입니다. 세례를 받은 후, 신자는 새롭게 변화된 삶을 살게 되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깊이 있게 이어갑니다.--- 크리스천 사이트에서 복사함
행 2: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세례를 받으면 죄 사함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용서받는 죄가 어떤 죄인가를 로마서 3장 25절에 있는데 보시는 바와 같이 천주교와 개신교의 번역이 다릅니다. 이 부분에 대한 논의는 다음 기회에 하겠습니다. 이미 로마서 3장 21-26절을 통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분명한 것은 우리가 지은 죄에 대한 용서가 하나님으로부터 있습니다. 물세례를 통해서 죄의 용서가 있습니다. 이제 다음 단계가 성령으로 세례를 받는 것입니다. 이도 역시 다양한 신학적인 주장이 있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으니 성령의 세례를 받았다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세례를 준 자, 세례 요한의 세례를 받은 사람, 그리고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세례를 받은 사람 중에서 성령 세례를 모르는 사람들을 사도들과 바울이 다시 기도해서 성령을 받게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리고 초대 교회 사도들과 성도는 분명하게 예수님께 혹은 제자들에게 물로 세례를 받았지만 마가 다락방에서 예수님께서 명령을 하시니 즉 성령을 받고 움직이라고 명하시니 이대로 순종을 해서 오순절 날 분명하게 성령을 선물로 받습니다.
분명하게 물로 세례를 주는 것과 다른 성령의 세례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수도 없는 후대의 성도들이 이렇게 사도들과 같이 초대 교회 성도들과 같이 성령의 선물 즉 성령으로 세례를 받습니다. 한국에서도 장대현 교회 성령이 임하는 사건은 마가 다락방의 성령의 임하심과 완전히 동일하고 대부분의 전도하시는 분은 이렇게 성령을 또 선물로 받고 전도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분명하게 물로 세례를 주는 것과 다른 성령의 세례가 성경에도 있고 실제로 믿는 사람도 체험을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명령을 봅니다.
행 2:3.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4.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분명하게 예수님께서 아무도 덤비지 못하게 이렇게 말씀을 하십니다. 그렇다면 성령을 선물로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약 120명 정도 되는 성도와 사도는 모두가 물로 세례를 예수님께 혹은 사도에 의해서 혹은 세례자 요한에게 이미 받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성령께서 오시면 권능을 받아서 온 땅끝까지 예수님의 제자가 된다고 하십니다. 이 예수님의 말씀에 예외가 없는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오순절 날 성령을 받고 권능이 임해서 제자들이 복음을 힘차게 전합니다. 모든 예수를 믿는 성도는 이렇게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예외가 없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예수님 당시에 약 불신자가 2억이 존재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예수를 믿어야 하는 불신자가 50억이나 되는 세상입니다. 이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서는 너무나 많은 사람이 위의 예수님의 말씀대로 성령을 선물로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베드로나 바울 사도를 하나님께서 다시 이곳에 불러서 사용하지 않으시고 우리와 같은 지금 시대를 사는 성도를 위의 절차대로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고 물로 세례를 받게 하시고 그리고 죄를 용서해 주시고 성령으로 세례를 주셔서 예수님을 증거하게 하십니다. 똑같은 일이 그대로 일어나고 있고 우리도 똑같이 성령을 받고 베드로나 바울과 같이 위대한 전도자가 틀림없이 되는 것입니다.
거듭남이란 이렇게 물로 세례도 받고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야만 가능하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순서가 물 세례가 먼저이지만 예외도 있으니 고넬료입니다. 이방인인 고넬료와 가족과 친구가 모두 함께 먼저 성령으로 세례를 받고 또 물로 세례를 받습니다.
이방인들도 성령을 받다
행 10:44. ○베드로가 이 말을 할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45. 베드로와 함께 온 할례 받은 신자들이 이방인들에게도 성령 부어 주심으로 말미암아 놀라니
46. 이는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 높임을 들음이러라
47. 이에 베드로가 이르되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성령을 받았으니 누가 능히 물로 세례 베풂을 금하리요 하고
48. 명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라 하니라 그들이 베드로에게 며칠 더 머물기를 청하니라
고넬료와 가족과 친구들 모두가 성령으로 세례를 받고 그다음에 물로 세례를 받습니다. 이렇게 순서는 비록 다른 바가 있지만 물과 성령으로 세례를 받는 것은 같습니다. 반드시 거듭남에는 이렇게 두 세례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거듭남은 한자로 중생이라고도 합니다. 이 거듭남을 하나님의 재 창조로라고도 합니다.
고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17. Therefore, if anyone is in Christ, he is a new creation; the old has gone, the new has come!
새 피조물로 번역을 했지만 새 창조물이라고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이미 창조가 된 인간을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새롭게 창조하신다는 것입니다. 새롭게 창조가 된 창조물 재 창조물이 바로 성도인 것입니다.
거듭남과 재 창조는 같은 표현이라고 저는 봅니다. 그런데 이는 사람이 수도로 혹은 기도로 행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행위인 것입니다. 먼저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그런데 죄에 빠져서 죽어있습니다. 이 죽은 인생을 구원하시고자 예수님을 보내십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살리시려 십자가를 지시고 피를 흘리십니다. 죄에서 구원을 받아야 우리가 살아나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희생으로 구원의 길이 모든 인류에게 열렸습니다. 이제 죄인인 인간이 믿음으로 반응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죄를 회개를 해야 합니다. 인간은 회개와 예수님을 믿음입니다. 신약은 새로운 약속입니다. 구원에 대한 새로운 약속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이 구원을 받을 준비를 이렇게 하시고 인간은 믿음과 회개로 계약이 성립이 하는 것입니다. 죄를 자각하고 죄 때문에 예수님께서 피를 흘리시고 죽으신 것에 대해서 감사하고 회개를 함이 성도의 마땅히 할 바인 것입니다. 회개는 거듭남의 첫걸음입니다. 그리고 죄 사함의 비결이기도 합니다. 인간은 우리의 죄를 구원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하시고 그의 아들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믿고 죄 때문에 그렇게 하셨으니 죄에 대해서 무섭게 생각하고 멀리하고 돌이켜야 함이 당연한 것입니다. 이도 우리가 기도로 하나님께 구하면서 하면 될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성령께서 이렇게 된즉 죄가 용서로 없어진 성도에게 선물로 오십니다. 그리고 우리를 거듭나게 하십니다. 즉 새롭게 창조를 다시 하십니다. 성령의 사역입니다. 능력도 주시지만 우리를 거듭나게 하십니다. 에스겔서도 이를 먼저 말씀하셨습니다.
겔 36:24. 내가 너희를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인도하여 내고 여러 민족 가운데에서 모아 데리고 고국 땅에 들어가서
25.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7.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물과 성령을 말씀하십니다.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준다는 것이 재 창조 행위입니다. 성령님의 재창조 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초대교회에서 이렇게 성령이 사도들에 의해서 임하는 것을 사도행전에서 여러 차례 기록을 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물로 세례도 받고 성령으로 세례를 받게 되면 거듭나게 된 것이고 하나님의 재창조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천국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예수를 믿고 가장 큰 축복이 이렇게 새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거듭난 사람이 새사람입니다. 그리고 이런 사람을 하나님의 작품이라고 부릅니다.
엡 2:10. 우리는 하느님의 작품입니다. 곧 하느님께서 미리 마련하신 대로 선한 생활을 하도록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창조하신 작품입니다.
10. For we are God's workmanship, created in Christ Jesus to do good works, which God prepared in advance for us to do.
모든 일에 순서가 있습니다. 우리의 구원에도 순서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모두 함께 하셔서 새롭게 창조하실 때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을 반드시 해야 하는데 그 일이 이렇게 모두 과정을 준비하신 하나님의 준비 중에서 예수님의 사역을 믿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믿음에는 반드시 회개가 있어야 합니다. 믿지 않는 사람도 예수님도 아니 믿고 회개도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믿는 성도는 반드시 회개를 해야 합니다. 신자와 불신자의 차이는 이렇게 회개한 삶을 사느냐 살지 않느냐에 있습니다.
죄를 용서받고 또 의롭게도 되고 또 천국에도 가는데 돈이 드는 것도 아니고 피를 흘리는 것도 아니고 내 마음을 새롭게 하고 내 행동을 성경의 가르침대로 하는 것이 다 인데 이를 하지 않는 것을 성도의 도리를 첫 도리를 다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례를 받고 이렇게 반드시 성령을 선물로 받아야 함에도 그냥 그대로 신앙생활을 하면서 목사도 되고 장로도 되고 권사도 되고 그렇게 지냅니다. 반드시 성령을 받은 사람에게 혹은 집회에 가서 혹은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면 바반드시 하나님께서 성령을 주신다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구하라 찾으라 문을 두드리라
마 7:7.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8.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9.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10.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눅 7:9.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10.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11. 너희 중에 아버지 된 자로서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는데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12. 알을 달라 하는데 전갈을 주겠느냐
13.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저는 누가복음을 읽다고 구하라 하시고 구하는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고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실 줄로 알았는데 성령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마태복음은 좋은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약속이니 반드시 구하면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성령보다 더 좋은 것이 없습니다. 우리의 아버지는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하고 값진 선물을 주시려고 하십니다. 바로 성령님이십니다. 더 이상 성도가 이 땅에서 받을 성령보다 좋은 선물을 없습니다. 이렇게 좋은 선물을 주시겠다고 하는데 받고자 하는 사람의 기도가 없고 구함이 없으니 못받는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받지 않고도 목사가 되고 장로가 되고 권사가 되고 돈도 잘 벌고 큰 교회 목사도 하고 성경 교사도 하니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되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물과 성령의 거듭남이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쉬지 않고 말씀드리고 강조하는 바와 같이 틀림없이 사도행전 2장 37-39절대로 절차를 거쳐서 성령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회개하고 5년이 지나서 약 5년 동안 회개하는 삶을 살도 예수님의 이름의 세례를 받고 죄를 용서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해 약 9개월이 지나서 서울 신림동 선민교회에서 예수님께 불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전도자가 되었습니다. 33년이 지났습니다. 처음에는 오랫동안 성령을 받은 것에 대해서도 모르고 누가 이야기를 해 주지 않았습니다. 다만 당시 지금은 장로님이 되신 관리 집사님께서 하나님을 만났네 하고 제가 말씀도 드리지 않았는데 먼저 이야기 하셨습니다. 그리고 신학을 공부하고 논문을 작성할 때 비로소 사도행전의 기록대로 정확하게 제게도 성령께서 오신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물세례와 다른 성령세례가 분명하게 있습니다. 성경이 너무나 잘 깊게 이해가 되고 전도가 쉬지 않고 일어나고 전할 마음이 충만하고 기도가 쉬지 않게 되고 성경을 읽고 정리하는 일이 즐겁고 이렇게 글을 쓰는 일이 너무나 쉽고 병자를 만지면 하나님께서 고치시고 방언이 통변이 되고 당연히 방언으로 기도하고 말씀을 전할 때 지혜를 주시고 어떤 미래의 일이 정확하게 맞게 보이고 못살고 가난해도 누가 부럽지 않고 인내하게 되고 소박함을 사랑하게 되고 온 지구상의 모든 인간을 구원하고자 하는 열망이 넘치고 하는 모든 일이 제가 예수를 믿기 전에는 한 번도 생각도 못했던 일들입니다. 거듭난 사람의 모습이라 할 수가 있지 않습니까?
그렇게 하루 이틀이 아니라 예수를 믿은 지 약 40년 성령을 받은 지 약 33년을 그렇게 살았으니 제 인격도 수양도 의지도 절대로 아닙니다. 그냥 제 삶이 자연스럽고 억지도 아니고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살도록 하나님께서 제가 곁길로 가고자 하면 실패하게 하셨습니다. 제 자료는 아직도 많은 사람이 보았지만 이해를 하는 사람이 드뭅니다. 그러나 온 세상이 다 제가 전하는 로마서의 내용대로 믿는 날이 올 줄로 굳게 믿습니다.
인간의 노력으로 500년을 천주교와 개신교가 싸우며 답을 찾지 못한 부분을 제가 무슨 수로 찾습니까? 성령께서 그렇게 되게 인도하셨습니다. 모든 자료와 순서를 다 오천만의 로마서 다음 카페와 네이버 블로그에 올렸고 700명의 온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신학자에게 한글로 영어로 번역해서 보냈으니 이 일이 인간이 절대로 할 수가 없는 일입니다. 저는 예수님께서 오셔서 직접 입에서 빨간색의 불을 제 가슴에 뿜어 줌을 받은 사람입니다. 제가 가슴에 작은 촛불과 같은 불꽃 2-3개가 보였습니다. 그 때가 1992년 초봄입니다. 아마도 지금의 계절입니다. 그리고 제가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성령을 받는 일이 이렇게 놀랍고 좋은 일인데 성경을 제법 배웠다고 신학을 했다고 성령을 받지 않고도 대형교회 목사로 있다고, 혹은 목사로 있다고 하면 무엇합니까?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가 없다고 예수님께서 하시고 위와 같이 구하면 주시겠다고 약속도 하셨고 성령보다 더 좋은 선물이 없는데 굳이 받지 않고 사시는 분은 어찌합니까? 분명히 회개의 문제에 걸려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신학하고 예수도 믿지 않고 로마서를 설명하는 학자도 있습니다. 성경을 깊이 살피고 기적은 믿지 않고 예수님에 대해서 너무나 잘 설명하는 일본인도 있습니다. 그리고 성령도 받지 않고 성경만 배워서 아볼로와 같이 사는 분들도 있습니다.
다 구하시고 성령을 받으시면 됩니다. 반드시 그렇게 하시면 주신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오늘 내가 성령을 받지 않았다면 가장 먼저 하고 중요한 일이 무릎을 꿇고 예수님 성령을 주세요 하고 기도하고 간절하게 꾸준하게 주실 때까지 해야 될 일이 성령을 구해서 받는 일입니다.
온 세상에 로마서에 대해서 제가 이해한 것과 같이 이해가 되지 않은 모든 목사 신부, 신학자 장로 성경 연구가가 제가 전하는 메시지에 주목하고 배워야 합니다. 저는 예수님의 도구입니다. 곧 영어로 유튜브로 온 세상에 전할 계획이 있습니다.
이름도 없는 제게 배우는 것 보다 좋은 일이 성령을 받고 성령의 인도로 로마서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얼마나 당당하고 기죽지 않는 일입니까? 저는 온 세상을 다 깨워야 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선택이 되고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영어가 부족해서 문제가 되었는데 이도 챗 GPT로 해결을 하고 있어 올해가 가기 전에 어느 정도 영어를 하게 될 것입니다.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여러가지로 함께 해 주시길 간절히 요청합니다. 하나님께서 놀랍고 노라운 축복을 듬뿍 준비하고 계십니다. 믿으시고 진리를 향해서 전진하시고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되는데로 제 글을 읽어 보시고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약 7년 전에 시작을 해서 약 1000편의 글을 썼습니다. 그냥 자리에 앉으면 하나님께서 도우심으로 줄줄 쓴 것입니다. 가끔은 인터넷에서 참고도 하고 배우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저의 독창적인 글입니다. 성령을 받은 사람의 특징을 요한 사도는 아래와 같이 설명을 했는데 저는 틀림없이 그렇습니다.
요일 2:27.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베드로도 요한사도도 성령의 감동으로 신약 성경을 기록합니다. 신학자도 율법학자도 성경 연구가자도 아닙니다. 성령을 받고 성경을 이해하는 것은 훨씬 쉬운 일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먼저 복음의 전파이니 개신교가 이렇게 전파가 되고 이제는 서로 하나가 되어야 하니 순서에 맞게 하나가 되는 내용을 우리로 알게 하시는 것으로 저는 압니다.
제가 홀로 살 때는 누가 어렵다고 하면 제 모든 월급을 모으지 않고 다 주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나누기를 좋아합니다. 아내가 있고 대학생 아들이 있으니 아버지로 남편으로 도리를 다해야 합니다. 그래도 여전히 돈을 모으지 않고 먹고 살고 이렇게 전하는데 다 씁니다. 나이도 있고 건강도 챙겨야 하지만 제가 3번 쓰러진 경험이 있는데 아무런 감각이 없이 쓰러졌는데 쓰러 질 때 땅과 부딛히는 통증으로 깨어났습니다. 무엇이 원인인지 병원에도 안갑니다. 그냥 그렇게 죽으면 조금도 고통도 없이 예수님을 만날 수가 있으니 복 중의 복일 것입니다. 환갑도 지났고 70이 다 되어 가니 살 만큼 산 것입니다. 그리고 아내와 아들은 제가 죽으면 그냥 예수님께서 잘 돌보아 주실 것입니다.
그런데 무엇이 걱정입니다. 연금을 300백만원 이상을 받고 또 직장에 취직해서 돈을 벌고 아파트도 서울에 있으니 저보다 집도 10억 이상 많고 월급도 평생 300만원이나 많은 60대들이 너무나 많은 고민과 당뇨와 고혈압에 시달리며 사는 것을 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성령을 받고 천국에 대한 소망이 있으면 10년 먼저 죽으면 뭐하고 늦게 죽으면 뭐합니까? 모든 인생의 단물과 쓴 물을 다 본 사람이 60이 넘는 사람들입니다. 저를 도우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큰 상이 있습니다. 제 모든 글을 읽으시고 확인을 하시고 도우시기 바랍니다. 이런 로마서에 대한 새로운 메시지와 전도책 부활책을 5개 국어로 번역을 했는데 다 책을 내려면 돈이 듭니다. 그리고 이런 내용을 전하고자 하면 시설이 필요합니다.
저는 어려울 때 홀로 살면서 교회에서 관리집사 일을 할 때 어려운 분께 제가 6개월 동안 받은 월급중에서 제가 쓰고 남은 모든 돈을 한 번에 다 주었습니다. 30배 60배 100배의 축복은 이미 영적으로 받았습니다. 그리고 돈을 모아서 장가를 가고자 하는데 돈이 필요하다는 동료나 친구의 청을 거절하지 않고 적금을 깨어서 도왔습니다. 그리고 제게 요구하는 사람에게 돈이 있으면 다 도왔고 제가 돈을 모은 적이 별로 없이 이렇게 삽니다. 미래에 대해서 조금도 염려가 없습니다. 건강이 나빠지면 홀로 산에 들어가서 그냥 죽으면 됩니다. 그런데 그런 일이 있기 전에 3번 의식이 없이 쓰러진 것과 같이 죽으면 참으로 죽음이 편할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사는 것은 이런 내용을 온 세상에 전해야 합니다. 부디 로마서의 새로운 이해를 보시고 정말로 하나님의 뜻으로 믿어지면 있는 힘을 다해서 저를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정말로 하나님께서 크게 축복하실 것입니다.
하나님! 거듭남에 대해서 전했습니다. 그리고 도움을 청했습니다. 주 안에서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게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분들을 감동하셔서 성령을 받게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쓴 글을 잘 이해하게 도와 주시고 함께 일을 할 수 있게 일꾼들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이 나라를 속히 안정이 되게 도와 주시고 온 세상에 빛을 전하는 나라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며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