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뱃 속 내 동생 - 최숙영 작시, 박봉렬 작곡
1.
물 장난 재미 있니
혼자 놀기 심심하지
잘 참고 잘 견디면
사이좋게 놀아줄게
우리 곧 만날 거야
조금만 기댜려줘
나랑 꼭 닮았을 너
보고 싶다 내 동생.
2.
날마다 사랑한다
우리 말 듣고 있지
콩콩 뛰는 십장 소리
우리도 듣고 있어
이제 곧 만날 거야
조금만 기다려 줘
나랑 꼭 닮았을 너
보고 싶다 내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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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숙영 시인 동요
동요 [ 엄마 배 속 내 동생 ] - 노래. 꿈꾸는 작은새들 / 최숙영 시, 박봉렬 곡(2016. 2. 27. 한국동요작사작곡가협회)
최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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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
24.07.13 15:47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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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둘째 손녀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
큰 손녀가 동생을 기다리는 마음을
작시한 동요입니다.
요즈음 우리 손녀들이 이 곡을 부르며
재미있다고 하네요. ^^
그러니요
이렇게 인생에 그려진 작품들
후일 손들이 볼때 더 감동이겠지요
최숙영작가 님
작가님 감사히 다녀갑니다
항상 응원드립니다^^
모모수계 님, 바쁘신 중에도 다녀가셨네요?
고맙습니다. ^^
아이고..ㅎ 올망 졸망..ㅎㅎ
귀여운 모습 좋아요..ㅎ 함께 해요..은산 할비도 함께 불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