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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 음(Faith)
미국 인디애나 주 제퍼슨 빌
1957년 12월 29일
*소개.
윌리엄 매리언 브래넘 형제님의 놀라운 사역은 말라기4장:5~6절, 누가복음17장:30절, 계시록10장:7절, 등등,
성경에 예언된 말씀에 대한 성령께서 입증하신 것이었습니다. 그의 세계적인 사역은 다른 여러 성경 예언들이
절정에 달한 시기에 이루어졌으며 이 마지막 때에 성령께서 그의 사역을 지속적으로 확증시켜 주는 것입니다.
성경에 예언된 그의 사역은 신부들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시켜 휴거에 이르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기도로 이 메시지를 읽는 동안 쓰여진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의 심비(마음 판=고후3:3)에 쓰이기를
우리는 기도합니다. 정확하면서 편집하지 않은 번역을 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하였지만, 영어 오디오 파일들이
브래넘 형제님이 하신 설교를 있는 그대로 전해 줄 것입니다. 브래넘 형제님이 설교한 1,100여개의 설교들은
여러 언어로 통역과 번역이 되어 있으며, www.messagehub.info 에서 다운로드 받고 인쇄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로 번역된 메시지 책자들을 보고자 하시면 한국성서교회 (biblechurch.kr) 를 방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설교 책자에 대해서 문의하실 일이 있으신 분들은 이 메일 주소는 biblechurch77@gmail.com 입니다.
이곳에서 인용된 성경은 바이블 애플 KJV 흠정역이며
메시지 책자에서 말씀하고자 하는 주제에서 최대한 벗어나지 않도록
편집하였음을 미리 알립니다.
...다시 그 찬송, 오직 믿음을. “능치 못함 없겠네, 오직 믿음.”
우리는 여기 모두가 앉을 만큼 넓은 공간이 없는 조그마한 교회입니다. 제 생각에 한 이백 명, 아니면 조금 더,
앉을 수 있는 교회입니다. 우리는 서 있는 분들께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몇 마디만 하겠습니다. 저는 오늘밤 여러분이 보러 오신 것을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에게 주시고,
여러분의 마음에 그분의 선하심과 자비하심으로 채워주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저는 정말로 그것이 그분의 신성한 뜻이라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는 것이 말이죠.
우리는 케이시 자매님이 돌아가신 것을 깊이 애도하고, 오래도록 그 자매님을 그리워할 것이라고 먼저 말하고
싶습니다. 연세가 많으셨어도, 팔십 대이신 것으로 아는데, 날이, 눈이 오든 비가 오든 자매님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에 늘 오셨습니다. 며칠전날 밤 그분이 임종하시는 자리에 침대 옆에 설 수 있었던 것은 큰 특권
이었습니다. 저는, “저를 알아보시겠어요?”하고 여쭤봤습니다. 그런데 자매님이 절 알아보셨는지 못 알아보셨는지
저는 모릅니다. 하지만 제가 “예수님을 아세요?”하고 물었을 때 자매님은 고개를 끄덕이셨습니다,
네, 예수님을 아신다고. 그때 저는 기쁜 마음으로 자매님의 자녀들, 손주들과, 제가 알기로는 증 손주들까지도,
침대 옆으로 불러서, “이렇게 죽음을 맞이해야 합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결국, 우리 모두는 가야만 합니다.
“사람에게 한 번 죽는 것이 정해져 있고, 그 후에는 심판이 있느니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홀 자매님은...
밀타운 침례교회의 담임목사님이신 윌리엄 홀 형제님은, 최근에 있던 우리 모임에서, 몇 년 전에, 주께 회심시킨
분이었고, 심각한 암에서 병고침을 받으셨습니다. 형제님이 사시는 곳에서 가장 훌륭하다고 하는 의사들과,
뉴 앨버니에서 의사가, “그가 죽어가고 있다”고 말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여기에 오셨습니다. 그런데 그의
부인은... 전화로, “빌리 형제님, 오셔서 윌을 위해 기도해 주시겠습니까? 그가 암으로 죽어가고 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형제님을 만나러 내려갔습니다. 그런데 간암이었고, 그래서 간이 아주 많이 부었고,
그의 얼굴은 노랗게 변했고 거의 무의식 상태였습니다. 저는 그에게 제가 여기에 아는 의사가 있는데,
그에게 말해도 괜찮을지 물어봤습니다. 샘 어데어 박사였습니다. 여러분 중 많은 분이 그분을 아십니다.
그런데 샘 박사는, “빌리, 할 일은 한 가지가 남아 있는데, 루이빌로 보내서, 유명한 암 전문의들에게 보내는
것입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검사를 받게 하려고 형제님을 거기로 보냈습니다.
물론, 거기서 의사는 그에게 말해주지 않았죠? 그래서 그 의사는 어데어 박사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그리고 어데어 박사는 저에게 전화해, 말하길, “빌리, 당신의 목사 친구는 사 일 후에 죽을 것입니다.”
말하길, “그는 사 일 밖에 못 살아요, 암이 간에 다 퍼져버렸어요.”
저는, “의사 선생님, 그를 위해서 아무 일도 하실 수 없다는 겁니까?”하고 물었습니다.
그는, “빌리, 우리가 그의 간을 꺼낸다면 그는 살 수 없어요.” 그리고 그는, “그가 목사라면, 그는 갈 준비를
했을 것입니다.”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거야, 그는 준비가 되어 있다고 믿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가서 그분의 소중한 아내에게 윌 홀 형제님이 사 일 뒤에 죽으리라고 말하기란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여기 라이트 가족이 앉아 계시는데, 그 일의 증인들이십니다, 증인들은 더 있습니다. 저는 내려가서 홀 부인에게
“윌은 사 일 후에 죽을 것입니다. 의사는 간에 암이 다 퍼졌다고 합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 날 아침에...많은 사람들이 집에 찾아옵니다, 아시죠?
저는 잠시 나가 있어야 합니다. 저는 사냥 하러 갔던 켄터키로 감으로써 벗어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날
아침에는 다람쥐 사냥을 가려하고 있었습니다. 새벽에 들어가서, 밖을 내다보니, 집 입구에 아무도 와 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서 제 낡은 모자와 22구경 라이프 총을 들고는 밖으로 나가려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보니까? 흉측하게 생긴 사과 하나가 거기 공중에 떠 있었습니다. 저는, “미다가 왜 저런 사과를 벽에다
매달아뒀을까?”하고 생각했습니다. 옹이가 있고 벌레가 파먹은 사과를. 저는 그것이 벽에 매달려 있는 게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공중에 떠 있었습니다. 저는 손에 모자와 총을 든 채로 무릎을 꿇었습니다. 저는 사과를 하나
더, 또 하나 더 보았고, 사과가 다섯 개까지 늘어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빨간 줄이 있는 커다란 사과
하나가 위에서 내려오더니, 다섯 번을 한 입 크게 베어 먹고, 그 사과들을 잘게 씹어서 삼켜버렸습니다.
저는, “이게 도대체 뭐지?”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때 주의 천사가, 그분의 사진을 여러분들 저기에서 보셨죠? 방안에 서서, “홀 형제에게 가서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니라. 라고 말해라. 그는 죽지 않을 것이다. 그는 이제 다섯 달 동안 아팠으나 닷새 안에 회복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어데어 박사님께 전화를 해서, “그는 살게 될 것입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는, “빌리, 암이 간에 다 퍼졌는데 어떻게 살 수 있단 말입니까?”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저도 모릅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방금 전에 그가 살 것이라고 말씀하셨고, 저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홀 형제님은 여전히 살아 계십니다.
그분의 아내는, 저는 칠십 오 세나 팔십 세가 거의 다 되셨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켄터키에 가고 없을 때,
며칠 전에 주님께로 살짝 가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자매님의 혼을 편히 쉬게 하시기를, 케이시 자매님도.
그분들은 다 이 교회에 나오셨었고 우리와 교제를 나누셨었습니다.
아무리 젊든 늙었든, 또 아무리 건강하든, 모든 사람은, 어느 한 날에는 다 하나님을 만나러 가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그 날에 대해 준비할 수 있습니다.
자, 오늘 밤, 저는...하나님의 영원하고 복된 말씀에서 몇 마디를 하려고 합니다. 여기에서 말씀을 조금 읽고
싶은데요. 마가복음11장에 있습니다. 저는 잠시 동안만 믿음에 관하여 말하고 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서 계시고, 여러분의 다리가 저리게 될 거니까요. 20절에서 시작하고 싶습니다.
저는 원어 헬라어 사전(Greek Lexicon)에서 읽고 싶습니다.
20.아침에 그들이 지나갈 때에 그 무화과나무가 뿌리로부터 말라 버린 것을 보고 21.베드로가 기억이 나서
그분께 이르되, “선생님이여 보소서, 선생님께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라 버렸나이다.”라고 하니
22.예수께서 응답하여 그들에게 이르시되,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가지라. 23.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에게 이르기를, ‘옮겨져서 바다에 빠지라.’하며 마음속으로 의심하지 아니하고 자기가 말하는
그것들이 이루어질 줄 믿으면 그가 무엇을 말하든지 다 받으리라.
얼마나 복된 약속입니까!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가지라!” 그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힘들게 여겨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없다는 것을 고백할 때, 자신에 대해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합니다.
먼저, 겁쟁이들은 살면서도 만 번이나 죽고, 영웅은 절대로 죽지 않습니다. 영웅을 기리는 기억은 그의 위대한
영웅다운 행적들로 인해 길이 남습니다. 대개 보면, 믿음이 있는 사람들은 체험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체험이 믿음을 가져옵니다. 제 생각에는 그래서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는데...예수께서는 요한복음3장에서
“사람이 거듭나지 않으면, 그는 하나님의 왕국을 이해할 수 없도다.”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원어에서 인용하는
것입니다. 킹 제임스 역에서는, “그는 볼(see) 수 없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 말은 “본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여러분이 두 눈으로 보듯이. 그것은 “이해한다”는 의미입니다. 어차피, 그 왕국은 눈으로 볼 수 없으니까요?
여러분들은 그것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우선 사람이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의 왕국을
이해할 수 없도다.”라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것은...우리는 믿음이 아주 많은 것을 성취하려면
우선 체험을 가져야만 합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먼저,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먼저, 그들은 하나님께 와서 구원을 체험해야 합니다, 그들이 병고침을 위해 하나님께 접근하기 전에.
그래야만 합니다. 그것은-그것은 이적들을 역사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믿을 수만 있다면요.
자 보세요, 많은 경우에, 성경에서 보면. 우리는 이스라엘이 곤경에 처했을 때, 이스라엘의 그 유명한 장면을
보겠습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들 사이에 전쟁이 일어났고, 이스라엘은 산 한 쪽에 모였습니다.
전열은 갖춰져 있었지만, 어느 누구도 싸우러 나갈 수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저쪽 산에서, 대적이 한 엄청난
도전자를 내세웠기 때문입니다. 그때 그랬듯이, 지금도 마찬가지인데, 하나님의 사람들이 뭔가 일을 하려고
나가기 시작하면, 대적은 항상 한 도전자를 내보이는데, 그 일로 여러분에게 도전을 합니다.
이 커다란, 거의 선사시대의 적은, 거인은 35센티미터나 되는 손가락을 가진 사람으로 거기에 서 있었습니다.
손에 든 창은, 베틀 채 같았습니다. 그는 이스라엘에서 아무나 나와서 자기와 싸우라고 도전장을 냈습니다.
대적은 자기가 우세하다고 생각될 때는 항상 꼭 그렇게 합니다. 정복할 수 있는 믿음을 볼 때는 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을 눌렀다고 생각할 때만 그렇게 할 것입니다. 그가 베틀채로 여러분을 누르고
있을 때는, 교회는 움직일 수가 없게 됩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의 군대 중에, 사울은, 위대한 전사였죠?
온 군대 가운데 이 거인에게 나가서 싸울 수 있는 적임자가 한 사람이라도 있었다면, 바로 사울이었습니다.
먼저, 그는 훈련을 잘 받은 전사였습니다. 그는 모든 기동 술을 알고 있었습니다,
창을 피하는 법, 방패로 상대를 누르는 법을. 그리고 무엇보다, 그는 머리와 어깨가 군대에 있는 사람들보다
올라와 있었습니다. 육체적인 면에서도 대결에 더욱 적합한 자였고, 그는 병사들을 훈련시키던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에 사울이 그랬던 것처럼, 교회에 나가는 사람들 사이에서, 오늘날에도 똑같은 것이 존재하고
있음을 우리는 발견합니다. 어떨 때 보면, 가장 훈련이 잘 된 학자들 중에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가장 적은
이들이 있습니다. 철학박사, 신학박사 학위를 소지하고, 설명하려고 애쓰고...아니면, 하나님의 말씀에 대면한다는
그 사실 자체로부터 회피하려고 하거나, 그들은 그것을 어떤 다른 식으로 설명하면서 풀어나가려고만 합니다.
그것은 사실입니다. 우리가 모든 학위를 소지해도, 모든 훈련을 받아도, 우리는 절대로 대적을 대할 수 있는
위치에 서지 못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그 일을 하려면요, 그리고 그 믿음뿐입니다.
하지만 보시면, 이 거인이 온갖 자랑을 늘어놓고 있을 동안에. 그런데 이 위대한 신학자는, 그렇다고 하면,
거기에 서서, 어떻게 싸워야할지 훈련을 잘 받은 사람이지만, 한 번도 하나님을 체험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오늘날, 교회 안에서 살아왔고, 이 요람 명부(cradle roll, 교회에 나오는 부모에게 태어난 아이들의 이름을 적은
명부)부터 양육을 받았던 사람들, 성경을 아주 잘 아는 사람들, 하지만 하나님을 체험한 적이 없는 사람들을
보면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우리가 필요한 것은 진짜 마음으로 느끼는 체험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누구에게 믿음을 두고 있는지를 아는 것으로. 어떤 책에 쓰여 진 글이 아닙니다.
현재 살고 계시는, 참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아는 것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저 뒤에, 전쟁터 뒤쪽에서, 하나님께는 다윗이라는 한 조그마한 얼굴이 붉은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자기 아버지의 양들을 돌보고 있었습니다. 그는 양들을 치는 동안에, 몇 번의 살아있는 체험을 가졌습니다.
그를 군대에 보낸 사람은 그의 아버지이셨습니다, 형들에게 무화과 빵과 건포도 빵을 가져다주라고, 심부름을
보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올라가서는, 다윗은 그 거인이 나와서 이 거만한 자랑을 늘어놓는 것을 보았습니다.
자, 조그마한 다윗은 전혀 골리앗의 싸움 상대가 되지 않았습니다. 우선은, 다윗은 젊은이에 불과했습니다.
그 다음에, 그는 얼굴이 붉은 사람이었는데, 그 말은 “작은 꼬마”라는 뜻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부르죠?
그래서 다윗은 전혀 싸움 상대가 되지 않았습니다. 다윗은 검을 잡아본 적도 없었고, 아마 평생 방패도 잡아본
적도 없었을 것입니다. 군사 훈련에 대해서는 전혀 몰랐습니다. 하지만 그는 한 가지 아는 게 있었습니다.
다윗은 자기가 믿는 하나님을 알았습니다. 그게 제일 중요한 것입니다. 다윗은 자기가 누굴 믿는지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 거인이 도전을 해왔을 때, 다윗은 다른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때로, 교회에 다니는 우리는 그 차이를 분간해 낼 영적 지각이 전혀 없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습니다.
가지고 있다면, 우리는 다르게 행동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다윗은 무엇이 옳고 무엇이 틀린지 가릴 줄
알았습니다. 그는 그 팔레스타인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군대를 모독하는 건 옳지 않은 일임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저 할례 받지 않은 팔레스타인이 저기에 서서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군대를
모독하도록 놔둘 거란 말씀이세요?” 훈련받은 군대에게 그 말은 얼마나 큰 책망으로 들렸을까요!
오늘날도, 얼마나 큰 책망인지, 어느 세탁일 하는 여자가, 아마도 에이비이씨이(ABC)도 깨우치지 못한 분일
테지만, 기적의 시대는 지나갔다고 말하는 훈련을 잘 받은 성직자 앞에 서서, “나는 한 때 다리가 불구였었는데,
아니면, 아팠었는데, 지금은 병고침을 받았어요.”하고 말하면서 그의 말을 반박한다면 말입니다. 그 여자분은
신학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알지 못할지도 모르지만, 하나님은 알고 있었습니다. 결국, 그게 요구되는 일입니다.
거기에서 이 조그마한 불그스름한 다윗이, 조그마한 양털 옷을 몸에 두른 젊은이에 불과한 그가, 그들 앞으로
걸어와서 그들이 수치감을 느끼게 했습니다. 말하길, “당신들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훈련된 군사로 서 있으면서,
저 팔레스타인이 하나님의 군대를 모독하게 놔두고 있습니다.” 말하길, “내가 가서 싸우겠습니다, 혼자서.”
오, 저는 다윗에게 있던 그 용감한 영을 사랑합니다. 그런데 사울은 다윗을 교육시키려 하며, 교회의 재킷을
입히려고 했지만, 그것은 다윗에게 맞지 않았습니다. 다윗은, “이것을 벗겨주세요. 저는 당신이 하듯이, “아-멘”
하고 말하지 못합니다. 당신네 신학도 모릅니다. 저는 제가 가진 체험을 가지고 나가겠어요.”하고 말했습니다.
오, 얼마 전에, 어떤 사람이 제게, “브래넘 형제님, 당신의 설교는 헛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병고침 같은 건
없으니까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형제님, 이것은 한 예일 뿐입니다. 형제님은 우리가 걸어본 곳에 가 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래요. 이제 와서 우리에게 말하는 건 너무 늦었답니다. 우리는 이미 전 세계에서 그것을
발견했고, 목격했습니다. 성령이 퍼부어지는 대 부흥성회가 있었고, 이적들과 기사들이 일어나, 이 마지막 날에
하나님께서 자신의 말씀을 성취하는 것을 눈으로 목격했습니다. 우리는 산 증인들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조그마한 소년은 이런 학위들을 다 던져버리고, 거기로 걸어가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길 보세요, 이것이 내가 올라온 이유입니다. 나는 내가 누구를 믿는지 압니다.”
사울은 그 일에 관해서 아무 것도 몰랐습니다, 안식일마다 교회에 나갔는데도. 사울은 다른 사람들이 하는 모든
종교적인 일들은 다 행했을지 모르지만, 체험은 한 번도 해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무슨 일이 일어났죠? 다윗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버지의 양을 치고 있었을 때, 잔잔한 물가에 있는
초장을 따라 내려가면서, 저는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저는 제 아빠의 몇 마리 안 되는
양을 지킬 책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곰 한 마리가 달려와 양 한 마리를 잡아갔어요, 그래서 저는 그 놈을
죽였습니다. 그리고 사자 한 마리가 달려와 양 새끼를 잡아갔어요, 저는 제 물매로 그 놈을 넘어뜨렸어요.
그 놈이 몸을 일으켰을 때, 저는 갈기를 잡고는 그 놈을 죽였습니다.” 그는, “그 곰과 사자를 제게 넘겨주신
하나님이, 하물며 저 할례 받지 않은 팔레스타인을 제 손에 넘겨주시지 않으실까요.” 하고 말했습니다. 분명히,
다윗은 자기가 하는 말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다윗은 체험을 가졌고, 하나님께서
무슨 일을 하실 지를 보려고, 그래서 그는 그 체험이 그를 승리로 이끌어 주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오, 여러 해가 지난 후, 그가 이스라엘 왕이 되었을 때. 그렇게 전사였으니 그가 왕이 된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왕이 되자, 그는 이런 생각을 해냈습니다, “주의 집을 지어야겠다.” 그래서 선지자 나단이, 그 날 밤,
그를 불러내 그에게 말했습니다. 주께서는 나단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주께서는, “가서 내 종 다윗에게 말해라.
나는 그가 조그마한 불그스름한 애였을 때를 알고 있다. 나는 그가 양털 옷을 입고 있었던 것을 안다. 하지만
내가 그 양 우리에서 그를 불러내 내 백성 위에 치리자로 삼았고, 그에게 이 땅에 위대한 사람들의 이름과 같은
이름을 주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이 살아계신 하나님이라는 체험을 바탕으로 해서,
하나님을 믿는 그 믿음의 진실함을 보셨던 것입니다.
아브라함에게는 그게 얼마나 하찮은 일이었는지요? 아브라함이 보이지 않았던 그분을 보는 것같이 견딘 후에.
그가 하나님을 만난 후에, 그리고 하나님과 대면하여 말하는 체험을 하였기에, 그는 없는 그것들을 마치 있는
것처럼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아브라함은 체험을 했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하나님께 말했습니다.
얼굴을 마주 대하며. 그게 우리가 필요한 것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개인적으로 체험을 하는 것, 말입니다.
모세는, 자기 어머니에게 종교적인 훈련을 받은 후에, 사십년이나 군사력을 수하에 가지고 있으면서, 어떻게
나라를 이기고, 어떻게 정복할지 알았는데, 하나님은 모세에게서 그것을 빼내는데 사십년의 세월이 걸렸습니다.
그 후 어느 날, 광야에서 홀로 있었을 때, 그는 타는 가시덤불 안에 계신 하나님과 대면하게 되었습니다.
팔십년 간 받은 교육의 영향보다 그는 하나님과 단 오 분 얘기를 나눈 후에 더욱더 준비가 된 셈이었습니다.
모세는 천 번이나 죽을 겁쟁이였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만난 후에는, 수천 개의 목숨이 있어서 그리스도를
위해 죽을 수 있기를 바랬습니다. 모세는 만반의 준비가 된 상태였습니다. 그를 막을 게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그는 군대가 없다고 해도, 그가 받았던 교육이 자기에게 아무 유익이 되지 않았다고 해도 말입니다.
그는 싸울 수가 없었습니다; 칼을 가지고 있지도 않았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알기로는, 모세는 전사들도, 그를
뒷받침해 주는 전차들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모세는 하나님과 대면했었고, 체험을 하나 가지고 있어서,
모든 영원의 무장한 천사들이 모세 뒤에 서 있었던 하나님. 그래서 모세가 아내와 함께, 조그마한 노새를 끌고,
긴 수염을 늘어뜨리고 길을 갈 때, 수만, 수만, 수만 명의 천사들이 함께 갔으리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 먼지 나는 길들을 모세와 함께. 모세는 체험을 하나 가지고 있었습니다.
한 번은 도단에서, 한 젊은이가, 선지자의 사환이었죠? 그는 도단으로 선지자와 함께 내려갔습니다.
그런데 그 선지자가 잠을 자는 동안에, 많은 시리아 군대가 와서 포위했고, 도단의 큰 성벽을 에워쌌습니다.
그 다음날 아침, 그가 잠이 깼을 때...그는 체험을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는, 역시, 그 큰 군대를
보자, 엘리야를 찾으면서, “오, 나의 아버지시여, 전 군대가 모여서 여기를 포위하였나이다. 그들은 당신을 찾고
있나이다.”하고 말했습니다. 그 늙은 선지자는 그 일로 눈 하나 꿈쩍하지 않았습니다. 그게 암이든, 결핵이든,
중풍이든, 그 일로 그 선지자는 눈 하나 꿈쩍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사환을 보고는, “얘야, 그들보다 우리와
함께 있는 자들이 더 많도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당신과 나만 있는데요.”하고 말했습니다.
그는, “하나님, 그의 눈을 열어 주셔서 보게 하소서. 그에게 체험을 하나 주소서.”하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의
눈이 열리자, 그는 쳐다보았습니다, 온 산들 위에는 마차와, 불과, 불 말들이 그 늙은 성도다운 선지자 주위에
가득 메우고 있었습니다. 그는 체험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그의 마음엔 더 이상 의심이 없었습니다.
노새의 턱뼈를 들고 삼손은 천명의 팔레스타인들을 죽였었죠? 그는 거듭났다는 체험을 했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나실 인 이라는, 하늘의 하나님께서 자기와 함께 하신다는 체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전의 체험들로, 예수를 보고 가서 산 밑에서 나다나엘을 발견했던 빌립이 있었습니다.
그는, “와서, 우리가 발견한 사람,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를 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은, 아주 정통주의자이니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사렛에서 무슨 좋은 것이 나올 수 있겠는가?”
빌립은, “와서 보게.”하고 말했습니다. 왜죠? 빌립은 예수와 함께 있었기 때문입니다. 빌립은 그 분에게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는 걸, 마귀가 일어나서 도저히 대항할 수 없는 분임을 알았습니다. 오, 자세히 들어보십시오.
그들이 산을 돌아갈 때, 빌립은 그에게 말했고, 나다나엘은 그와 얘기를 합니다. 빌립이 나다나엘에게 말합니다.
“자네가 거기 도착하면...나는 그분을 보았어. 베드로가 왔을 때, 그분은 (한번도) 베드로를 만난 적이 없으셨어,
한 번도. 하지만 베드로가 그 자리에 왔을 때, 그분은, ‘너의 이름은 시몬이고, 너는 요나의 아들이라.’고 하셨지.
베드로의 이름도 아시고, 그의 아버지가 누군지도 아셨어.” 오, 나다나엘은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빌립은
전에 예수님과 같이 있었기 때문에, 나다나엘을 설득할 방법을 알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그런 일이 있었는지,
예수께서 어떻게 하셨는지...그래서 나다나엘이 나사렛 예수의 임재 앞에 걸어갔을 때, 그는 믿게 되었습니다.
그때 예수께서 나다나엘을 보셨을 때, 예수께서는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속에 간사함이 없는 이스라엘 사람을
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나다나엘은 예수에게, “랍비여, 언제 나를 아셨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예수는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그 나무 아래 있었을 때에, 내가 너를 보았노라.”고 말했습니다.
자, 그 말씀은 나다나엘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예수께서 어떻게 그런 말씀을 할 수 있을까?”
하지만, 빌립은 그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나다나엘을 설득하기 위해서, 빌립은 예수와 함께 있던 체험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어떻게 그렇게 말씀하실 수 있었는지 알았습니다.
아시겠죠? 예수와 함께 있으면 뭔가 다릅니다, 여러분에게 체험을 줍니다. 주님이 계시는 주변에 있음으로 해서,
그분의 말씀을 지켜보면서, 그러면 여러분에게 믿음이 생깁니다. 여러분이 말씀 안에서 체험을 가지게 되면,
여러분에게 믿음이 생깁니다. 믿음은 여러분의 체험과 동행합니다.
이것을 보면서, 그가 다가올 때, 글쎄, 우리는 그들이 올라가면서 서로 얘기하기 시작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나다나엘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이고, 그가 누구며, 어느 지방 출신인지, 모든 것을 말씀해
주기 시작합니다. 그때 나다나엘은 그 체험을 하자마자...오, 주의 이름이 송축 받을 지어다! 그가 그 체험을
하게 되자, 하나님의 기적이 자기에게 행해지는 체험을, 나다나엘은 곧 바로 예수님 발치에 엎드려서,
“랍비여, 당신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당신은 이스라엘의 왕이십니다.”하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선은 직접 그 일이 행해지는 걸 봐야 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표명하신 후에,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식으로 행하십니다.
오늘밤, 네빌 형제님께서 성경에서 읽었었던 그 여인도, 그녀는 우물에서 물을 긷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사마리아 사람이었습니다. 그녀는 위대한 표적과 기사들을 행할 메시아가 올 거라고 배웠습니다.
그녀는 그 일에 관해서 조금은 알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물을 길으려고 우물에 통을 내렸을 때, 예수께서,
“나에게 물을 좀 가져 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당신은 물길을 그릇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보니까 당신은... 사마리아인인데 어째서 나에게
물을 달라고 하십니까? 먼저, 우리는 서로 교제하지 않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런 말이 오가고, 대화는 계속되었습니다. 이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예수께서는 그녀의 문제를 발견하셨습니다.
기억하십시오, 그녀는 먼저 그분이 유대인이라고 비난하며 대화를 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가서 네 남편을
데리고 오너라.” 하셨습니다.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하고 말했습니다.
“맞다. 너는 남편이 다섯이 있었고, 지금 살고 있는 남자도 네 남편이 아니다.”라고 말하셨습니다.
재빨리, 그 일이 일어나자마자, 그 여인은 당혹감이 들었습니다. 명심하세요, 그 여인은 차갑고, 형식적인 교회에
다녔었습니다. 그녀는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그녀는, “어, 선생님, 제가 보니 당신은 선지자입니다. 우리는
메시아가 오시면, 그가 이런 일들을 우리에게 말해주실 거라고 알고 있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예수께서는, “너에게 말하고 있는 내가 그니라.”라고 말하셨습니다. 오, 굉장한 체험 아닙니까!
“너와 말하고 있는 내가 그니라.” 그런데 그녀가 뭐라고 말했죠? 그녀는 성읍 안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녀가 목격한 체험, 예수께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가지고. 왜죠? 그녀는 능력이 예수 안에서
역사하는 것을 봤습니다, 기적을 행하고, 그녀가 누구이며, 그녀의 죄가 어떤 것이고, 그녀의 문제점이 뭔지를
말해준 능력을 말입니다. 그래서, 그녀는 달려가서, “진실로, 저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와서, 내가 행한
일들을 내게 말해준 저 남자를 보세요. 이분이 바로 메시아가 아닌가요?”하고 말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자, 다시 보십시오. 잠시 후에...유출병을 앓는 한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울었고, 병을 고치려고 별별 일을
다 했습니다; 낫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무리를 뚫고 들어가서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졌습니다, 믿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어떻게 됩니까? “믿음은 들음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에서 온다.” 그녀는 믿음은 들음으로 오기 때문에,
밀치고 들어갔습니다. 그녀는 예수의 옷을 만졌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이제 나는 만족해. 그분을 만졌어.”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무리 속으로 돌아갑니다, 마음속으로 무슨 일인가가 일어날 것을 믿으면서.
오, 만일 오늘날 사람들이 그렇게, 믿을 수만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 일이 일어나자, 예수께서는 몸을 돌리시어, “누가 나를 만졌느냐?”고 물으셨습니다.
그러자 베드로는, “사람들이 다 주님을 만지고 있습니다. 왜 ‘누가 날 만졌느냐’고 말씀하시죠?”하고 말했습니다.
예수께서는, “기운이 없어졌기 때문이다. 내가 너무나 힘이 없다! 덕이, 힘이 내게서 빠져나갔도다. 내가 기운이
없다.” 하셨습니다. 그러자 베드로는, “어, 어떻게 아셨죠?”하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예수께서는 주위를 둘러보시고, 군중을 살폈습니다. 그녀는 자기가 숨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녀는 저기 뒤쪽에, 무리 가운데 파 묻혀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수께서는 몸을 돌려 그녀를 쳐다보시자,
그녀에게 그녀의 문제가 무엇인지와 그녀가 나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그녀는 예수의 발 앞에 엎드려 모든
일을 고백할 수 있었습니다. 그녀가 그분의 위대하고 놀라운 능력을 체험한 후에, 자기가 주님의 옷 뿐 아니라,
영원히 사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옷을 만졌음을 그녀에게 계시하는 능력을요. 정말로, 그런 분이었습니다.
오순절 날 그 사람들은 겁을 내고 있었고, 다락방에 있었습니다. 문들은 다 닫혀 있었습니다. 그들은 유대인들을
두려워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성령의 형태로 오셔서, 그 무리들에게 성령과 불의 침례로 침례를 주셨을 때,
그때야 그들은 길거리로 나갈 수 있었습니다. 며칠 전에 예수 앞에서 저주했던 베드로는, “유대에 사는 여러분,
예루살렘에 사는 여러분, 여러분에게 이것을 알려 드리죠? 제가 하는 말들을 들어보십시오, 지금은 겨우 낮 세
시니, 이 사람들은 여러분들이 생각하듯이 술에 취한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선지자 요엘이 말한 일입니다.”
그렇습니다, 그가 체험을 한 후 였습니다! 그 체험을 가지기 전에는, 그는 그걸 믿을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체험을 한 후에는, 체험은 그런 결과들을 가져왔습니다. 정말, 그랬습니다.
자, 예수께서 그 나무에 관해서 말씀하셨던 그 사람들은. 자 보세요, 잠시만, 곧 끝내겠습니다. 예수께서 어느 날
성전에서 나오고 있었을 때...주님께서는 그 나무에 먹을 것이 있을까? 싶어서, 한 나무에게로 달려가셨습니다.
나무에는 아무 열매도 없었습니다, 아직 무화과 철이 아니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아무 것도 없는
것을 보시고, 그 나무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지금부터는 아무도 너에게서 먹지 못하리라. 아무도 못 먹으리라.” 그들은 그 자리에서는 그 나무에 일어난 어떤 변화도 보지 못했습니다. 어떤 결과들을, 어떤 외형적인 결과들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제 여기서 제가 여러분이 이해하시길 원하는 대목이 나옵니다. 아무런 결과들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뭐라고 하셨었죠? “아무도 너에게서 먹지 못하리라.” 이십 사 시간쯤 지나서,
다음날 정오쯤, 그들은 그 나무를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보니까, 그 나무가 마르기 시작한 걸 봤습니다.
그러자 베드로는, “주께서 저주하셨던 나무를 보소서, 이미 뿌리서부터 말라가고 있나이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예수께서 뭐라고 하셨는지 잘 보십시오, 끝내겠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라.” 뭐라구요? 주님께서는 먼저
그들에게 그분의 능력을 보여주셨습니다. 주께서는 무화과나무에 그 능력을 보이셨습니다, 하실 수 있는 일을.
왜냐하면, 주께서는 아버지께 뭔가 구하시면, 그는 구한 것을 받으리라고 믿으셨습니다. 그때 예수는 제자들에게,
“하나님을 믿으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이 산더러, ‘옮겨져 바다에 빠지라.’ 말하고, 마음에 의심하지
않으며, 말한 것들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면 말한 것은 무엇이든지 이루어지리라.” 이해하시겠습니까?
여기 원어 헬라어 사전에 나와 있습니다, 아시겠죠? “너희가 말한 것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라,
너희가 말하는 것을 얻으리라. 하나님을 믿으라. 너희가 구하는 것을, 너희가 받으리라고 믿으라,
너희는 그것이 이미 이루어졌다고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말하는 것을 받을 수 있으리라.”
자, 그 “산”이 옮겨지는 것에 관해서. 아마 조그마한 모래 알갱이 하나가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하나님의 눈에는, 그것은 이미 일어난 일입니다. 여러분이 오늘밤, 여러분에게 어떤 문제가 있든지 간에,
여러분이 하나님께 구할 때에, 여러분이 말하는 것을 얻으리라고 믿으신다면, 여러분은 여러분이 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하지만, 먼저,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자신을 증명하셔야 합니다,
그분이 여전히 동일한 주 하나님이신 것을요. 그분은 여전히 동일한 능력이 많으신 여호와이십니다.
자, 예수께서는 말씀하시길, “내가 하는 일들을 너희도 하리라,” 하셨습니다.
오늘밤 여기 이 성막 안에 계신 분들, 우리가 기도 줄을 시작하는 동안에, 몇 분이나 이렇게 말씀하시겠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동일한 기적들을 행하시고, 여기 지상에 계실 때 행하신 동일한 일을 행하시는 것을 볼 수
만 있다면, 나는 마음속에 하나님을 영접하고 내게 있는 어떤 문제든지, 내가 하나님께 구하자마자 일어나리라고
믿을 것입니다.” 그걸 믿으시겠습니까? 그러면 손을 들고, “하나님 저는 전심으로...무슨 문제가 있든지 간에
믿겠습니다.”하고 말하십시오. 자, 병을 고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병고침은 하나님의 완성 작품입니다. 어떤 사람이 자기가 여러분을 고칠 수 있다고 말한다면, 그가 의사인데
여러분에게 자기가 여러분을 낫게 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다면, 그 사람은 틀렸습니다.
왜냐하면, 치유자는 단 한 분 뿐이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의사는 약은 줄 수 있습니다.
의사는 상처 안에 있는 세균들을 죽이기 위해 약을 바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 상처가 나을 것입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죠? 그 약은 고치지 않습니다. 약은 나쁜 균들을 몰아내고, 좋은 균들을 죽이면서 나쁜 균들도
죽이는 겁니다, 그러면 여러분을 죽이는 결과가 나옵니다. 그래서, 과학은 어떤 균들을 독으로 죽이기 위해서,
여러분의 몸 안에다 넣는 여러 가지 독들을 다룹니다, 여러분을 죽이지 않을 독을. 그게 과학이 하는 일입니다.
그게 약이 하는 일이고, 어떤 균은 죽이고, 여러분을 죽이진 않을 뭔가 입니다. 이 항생제들은 광범위하게
따져보면 둘 다 죽입니다, 그래서 그것들이... 페니실린 같이, 받기가 굉장히 위험한 것입니다,
페니실린은 때로는 사람들을 죽이기도 합니다.
이제, 의사는 방해물을 옮길 수 있습니다. 의사는 뼈를 접합시킬 수는 있지만, 낫게 하지는 못합니다.
하나님만이 병을 낫게 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칼슘을 산출하십니다. 하나님은 다양한 세포들을 생성해서
여러분의 몸을 다시 세웁니다, 의사들이 맹장이나 그런 것을 떼어낸 부위에다가. 하나님이 유일한 치유자입니다.
자, 예수께서는 우리를 고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너희가 기도할 때, 너희가 구하는 것은 받으리라고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받으리라.” 그건 여러분의 것입니다.
이제 그 일이 곧 일어난다고 믿으십시오. 자, 주께서 자신의 위대한 능력들을 이 땅에서 보이셨을 때,
자, 그는 아버지께서 먼저 할 일을 보여주시기 전에는 사람들을 고치시지 않으셨습니다.
요한복음5:19절에서. 주께서는 말씀하시길, “너희가 믿을 수 있다면, 모든 일이 가능하리라.”
그리고 요한복음5:19절에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아버지께서 먼저 행하시는 것을 보기 전에는 아무 일도 하지
않노라. 아버지께서 내게 무엇이든지 보여주시는 그것을 아들도 행하느니라.”라고 말하셨습니다. 몇 분이나
성경이 그렇게 말한 것을 아시죠? 그것을 성경에서 읽어본 적 있습니까? [회중이 “아멘.”한다.] 당연하죠.
자, 주께서 그렇게 하셨을 때, 여기 이 땅 여정 가운데, 주님은 한 도성에서 그 일을 행하셨습니다.
그들은 주님을 믿었습니다. 그들은, 수천 명이, 병이 나았습니다. 다른 도성으로 가셔서, 그 일을 행하셨습니다.
그들도 믿었습니다. 자기가 나신 곳, 자기 고향으로 가셔서; 그 일을 행하기 시작하자, 그들은, “이 사람이
누군가? 이런 지혜를 어디서 배웠지? 그가 어떻게 이런 일들을 행할 수 있나? 우린 그를 안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이르기를, “그가 그들의 불신 때문에 많은 능한 일을 행하실 수 없더라. 많은 능한 일들을
행하실 수 없으시더라.”고 말했습니다. 자, 오늘밤 이곳에 죄인이 있다면, 여러분이 볼 때에, 주님이 그 일을
하신다면. 이곳은 제 고향 도시이고, 제가 평생 가장 힘겹게 싸움을 해오는 곳입니다. 저는 아프리카 호텐토트
족들도 만나봤습니다. 저는 미신과 기타 온갖 것이 있는 인도에도 가봤고, 마법사들이나 그런 사람들에게
도전도 받아봤습니다. 그런데 저는 하나님의 영이 역사하게 하려고 분투해야 한 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이 고향 도시에서 하는 것 처럼요. 정말입니다. 이곳 사람들이 저를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성경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가 자기 고향에서는,
그 곳 외에 다른 곳에서는 존경을 받느니라.” 그런 식이어야 합니다.
이제 잠시 머리를 숙이고 기도합시다.
오 천지를 만드신, 복되신 주님, 주님의 복되신 손으로 그것들을 창조하셨습니다, 주님, 오늘밤, 우리에게 친절과
자비를 베풀어주시고, 우리의 죄들과 허물들을 용서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프고 곤궁한 자들에게 친절을
베풀어주기를 기도합니다. 허락하소서, 주님. 우리 가운데 죄가 있다면, 오 영원하신 하나님, 그것을 용서하소서.
다음 몇 분간 동안, 주님의 말씀은 옳든지 틀리든지 밝혀질 것입니다. 말씀이 참된지 틀린지 알려질 것입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하나님이시고, 아니면 성경구절들이 틀린 것입니다. 주님, 이것을 전파하면서, 그것을 믿고,
그것을 결판에 내세우고 있습니다, 주님, 무슨 일인가가 일어나야 할 때까지. 반드시...하나님은 자신을 생생하게
증명해 보여야 하고, 아니면 사람들은, “내가 먼저 그것을 봐야합니다.”하고 말할 권리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주님, 사람들은 죄 가운데서 태어나고, 죄악 가운데서 조성되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그렇죠?
거짓말하면서 세상에 나왔습니다. 그래서 주님, 자비로우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우리를
도와주실 것을 우리는 압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오늘밤 우리는 여기 있는 각 개인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그들에게 주님의 영이 임하게 하시고, 우리의 죄들과 우리의 악한 길들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지금 당장 주 예수를 우리 복되신 구세주로 인정하게 하소서. 그분의 영이 자애하심을 베푸소서.
아버지, 말씀에 기록되기를, 우리 복되신 주요 구세주요, 당신의 아들의 입술에서, 이런 식으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하는 일들을 너희도 하리라.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들을 하리라. 잠시 후면, 세상은 나를 더 이상
보지 못할 것이지만, 너희는 나를 보리라, 이는 내가 너희와 함께, 이 세상이 끝날 때까지 너희 안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라.” 주님께서는 이 땅을 떠나시고 나면 아담의 믿지 않는 자녀들이 결코 주님을 볼 수 없으리라.
고 약속하셨습니다, 하지만 모든 세대에서, 믿는 사람은 능력과 나타냄으로 주님을 보리라 약속하셨습니다.
주님, 우리는 그것을 믿습니다. 우리는 이방인 경륜의 마지막 날들에 살고 있고, 그 시대도 곧 끝나리라 믿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강력한 역사들을 일으키시어, 이방인들로 핑계를 대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이스라엘 자손을 인도하셨던 그 위대한 불기둥으로서 사진까지 찍게 하셨습니다.
어떻게, 이 얼마나 기상천외한 일입니까? 주님을 보다니요! 그게 사진만이었다면, 우리는, “어, 과학계가 그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고 해도, 그것은 이러이러한 것이었을지도 모릅니다.”하고 말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성령이 내려오셔서 표명하시는 것을 보고, 주께서 행하신 동일한 일들을 행하시는 것을 보게
되면, 우리는 그 일이 부활하신 주님이심을 깨닫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주님, 오늘밤, 우리를 도와주소서. 우리는 영원을 향해 가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주님이 우리를 지으신 흙으로 고개를 숙이고 있습니다, 우리는 재빠르게 돌아가는 길입니다.
이 짧은 준비의 시간은 우리 혼을 위한 시간입니다. 주님, 우리에게 자애하심을 베푸소서.
주의 종이 서 있을 때, 오 하나님,...저는 하나님은 거짓말을 할 수 없고, 자신이 하신 약속을 지키실 분임을
믿을 수 있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시기 위해서는, 그렇게 약속을 지키셔야 합니다.
주님, 제가 점점 나이 들어가고, 제가 여기서 얼마나 더 살게 될지 모릅니다. 하나님, 사람들이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은 하나님의 일부임을 알고 체험할 수 있도록, 제게 커다란 체험들을 주소서, 가능하다면 지금까지
행해진 것보다 더 큰 체험들을 주소서. 오늘밤, 우리가 이곳을 떠날 때, 그들이 하나님께 등을 돌린다면, 모든
사람들이 핑계를 댈 수 없게 하소서. 허락하소서. 혼들을 구원하시고 아픈 사람들을 고쳐 주소서. 당신의 아들,
우리 복되신 구세주 주 예수의 이름으로 구하옵나이다. 아멘.
여러분 주의를 기울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여러분을 조금 오래 붙들었다는 걸 압니다. 저는 그저 이 좋은
오래된 말씀을 너무나 좋아합니다. 저는 말씀 안에서 태어났습니다. 저는 말씀과 함께 죽고 싶습니다.
제가 가고 싶어 하는 곳은 바로 여기 강단 뒤에 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려고 본향으로 돌아가는 것처럼. 제가
스무 개의 목숨이, 아니면 백 개의 목숨이 있다면, 저는 그것 모두를 다 주 예수를 위하여 사용하고 싶습니다.
나중에, 돌아갈 천국이 없다고 해도, 저는 그래도 주 예수를 섬기고 싶습니다, 제가 주님이 살아 계심을 아는
데서 가지게 되는 평화와 만족 때문에 라도요. 주님이 살아 계시기 때문에, 저도 살 수가 있습니다.
오늘밤, 제가 여기에 서서, 이 적은 무리의 사람들에게 제가 어떤 사람을 낫게 할 능력들이 있다고 말한다면,
저는...여러분은 금세 알게 될 것입니다, 또는 성경을 아는 사람들이, 제가 속이고 있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저는 병을 고칠 능력이 전혀 없습니다. 세상에 어느 누구도 병을 고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병고침은 오직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고 그 끝마쳐진 일에 대한 여러분의 믿음을 통하여 옵니다.
모든 죄인은 지금 당장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왜죠? 예수께서 지금 내려오셔서 여러분을 구원하기 때문입니까?
아닙니다. 그가 갈보리에서 여러분을 위해 죽으셨을 때 여러분을 구원하셨습니다, 그 일은 끝마쳐졌습니다,
구원의 전체 계획, 그리고 여러분의 병고침을 위해서도. 살아계신 하나님에 대한 여러분의 개인적인 믿음이 낫게
하는 것입니다. 자, 저는 수만 명의 회교도들 앞에서, 한 손에는 코란을, 한 손에는 성경을 들고 서서,
“한 책은 옳고, 한 책은 틀려야 합니다.”하고 말했습니다.
뭐라고 하든, 자기가 뭘 말하고 있는지를 후원할 수 없다면, 그 사람은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교회는 주께서 행하셨던 동일한 일들을 하리라 약속하셨는데 그것을 후원하지
않으신다면, 뭔가 잘못된 것입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었던 겁니다. 그러나 주께서 그걸 후원하신다면,
세상은 핑계를 찾을 수 없습니다. 맞습니다. 주께서는 자신이 하신 말씀을 지키실 의무가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주님께 의무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것이 아닙니다. 주님께서는 여러분을 구속하시기
위해서 돌아가셨습니다. 여러분을 구속하신 분에게로 돌아오라고, 주님께서 찾고 계시는 사람은 여러분입니다.
오늘 밤, 할 수만 있다면, 저는 여기 계신 모든 분을 낫게 할 것입니다. 저는 그럴 능력이 없습니다. 목사가
낫게 할 수 있는 방법이 하나 있는데: 말씀을 전하는 일입니다. “믿음은 말씀을 들음에서 온다.” 했으니까요.
말씀은 또한 이르기를 마지막 날들에, 시대, 교회 시대를 통해서, “먼저는 사도들이 있을 것이고,” 선교사들이죠,
“두 번째로 예언자들, 그 뒤에는 교사들이 그 다음에는 여러 다른 은사들이,” 그분의 임재를 표명해 보여주기
위해서, 교회 안에 있을 거라고 합니다.
그런데 저의 목적은 이겁니다. 여기에 처음 오신 분들이 계시다면, 저는 우리 교회에 오래 있질 않아서 누가
이곳에 오시는지도 모릅니다. 이곳은 조그마한 성막입니다, 방문하신 분들, 제가...이곳에서 성장했습니다,
저의 처음이자 유일한 조그마한 성막에서요. 저는 여기 이 도시에서 살아왔습니다. 처음 오신 분들이 우리와
함께 하시고 있다면, 이 도시에서 누구에게든 물어보세요, 경찰에게 가시든, 이 도시의 시장에게 가시든,
누구에게나, 여기 사는 그리스도인 중에 그 환상들 중 하나라도 어긋난 것을 본 적이 있었는지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환상은 틀릴 수가 없습니다. 그건 하나님입니다. 아시겠죠? 그건 하나님입니다.
여러, 여러 해 전에, 저기 강에서, 우리가 첫 부흥성회를 끝내고 침례를 주고 있을 때, 그곳에 여기 이 주의
천사가 내려오셔서 우리가 있는 곳 공중에 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제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메시지는
전 세계로 나갈 것이고, 전 세계를 휩쓸 부흥을 선도할 것이며 그리스도의 재림 직전에 있게 될 것이다.”
데이비스 형제님이, 로이 데이비스 박사님은, 많은 분들이 그를 아시죠? 저를 목사로 임명하여 그 교회로,
침례교회로 들어오게 하셨던 분입니다. 그는 제가 악몽을 꾼 거라고 말씀하셨었습니다. 중학교 1학년까지
배운 제가, 어떻게 전 세계로 다니면서 왕과 권력자와 군주들에게 말씀을 설교할 수 있겠느냐는 거죠?
저도 말씀드릴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고, 저는 그걸 믿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제가 그 일이 이루어지는 것을 살아서 보게 하셨습니다.
지금 대 부흥이, 부흥의 불길이 전 세계 모든 산에서 불타고 있고, 복되신 주의 강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런 일들의 위대한 선구자들! 오늘날 세상에는 한 위대한 주자가 있습니다, 복음 전도 사역, 빌리 그래함
같은 분; 침례요한 같은 분이죠? 나가서 쟁기질을 하고, 나무뿌리에 도끼를 찍고, 아무런 기적들도 행하지
않았습니다. 요한도 행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말씀을 전파했습니다.
하지만, 요한이 나오고 나서 곧바로, 주 예수께서; 그다지 대단한 설교자는 아니었지만 표적들과 기사들을
보이면서, “내가 내 아버지의 일들을 행하지 않는다면, 나를 믿지 말라. 하지만 내가 그 일들을 행한다면, 나를
믿지는 않아도, 그 일들은 믿으라.” 하셨습니다. 그리고서 주님께서는, “나는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것을 본 것
외에 나 스스로는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뭘 하셨죠? 예수께서는 우물가의
여인에게 그녀의 죄들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빌립에게 나다나엘이...하기 전에 어디에 있었는지...나다나엘에게죠,
빌립이 그를 나무 아래서 기도하고 있는 걸 보기 전에, 그가 어디에 있었는지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베드로에게
그의 이름이 무엇인지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는 유출병을 가진 그 여인이 옷자락을 만졌을 때,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모든 일들을. 그리고 주께서는, “내가 하는 이런 일들을 너희도 하리라. 더 많이 하리라, 이는 내가 내
아버지께로 감이니라.”고 하셨습니다. 한 여인이 주의 옷을 만졌고, 그분은 너무나 기운이 빠졌습니다.
우리가 알기로는, 다른 사람은 그렇게 만지지 않았습니다. 그 부분은 우리가 가진 전부입니다, 성경은 우리가
기준으로 삼아야할 전부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우리는 그 일이 행해지는 것을 거듭 거듭 볼 수 있습니다,
은혜로 구원받은 죄인들에 의해서. 왜죠? 그분의 말씀은, “이보다 더 많은 일들을 너희가 하리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자, 그분은 돌아가셨습니다. 네, 그분은 다시 일어나셨고, 오늘밤 살아 계십니다.
주께서는,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들이라.”고 말하셨습니다. 포도나무는 열매를 달고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가지들을 정결케하고, 가지들이 열매를 달고 있습니다. 그는 제 손과 여러분의 손 외에는 손이 없습니다.
그분은 제 눈과 여러분의 눈 말고는 눈이 없는데, 그분은 영으로 되돌아 가셨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자손을 인도했던 그 불기둥, 그것은 언약의 천사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였습니다.
성경이 그렇게 말했습니다. 성경을 읽으시는 분은 그걸 아십니다. 그는, “나는 하나님으로부터 왔도다.
나는 하나님께로 간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는 하나님께로 돌아갔습니다. 여러분은, “그가 그 불기둥으로
돌아갔다고요?”하고 물으실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성경에 그렇게 나오나요?” 그렇습니다.
바울은, 주님이 부활하신 후 얼마 안 있다가, 다마스커스로 내려가는 길에서 주님을 만났습니다. 바울의 눈을
멀게 했던 것은 그 동일한 밝은 빛이었습니다. 그런데 바울 외에 다른 사람은 그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것은 어떤 사람들에게는 실제이고, 나머지 사람들에게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저는, 체험으로, 그 동일하신 주 예수는...바로 지금 제가 서 있는 곳에서 60 센티미터도 안 떨어진 곳에
계신다고 알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그 환상들이 오고 여러분은 그것을 봅니다.
그런데 그 빛은 너무나 밝아서 바울의 눈을 멀게 했습니다. 그는, “주여! 주여!”하고 말했습니다.
예수는, “바울아, 왜 나를 박해하느냐?” 하셨습니다.
바울은, “주여, 누구십니까?”하고 물었습니다.
예수는, 그 빛은, “나는 예수라.” 하셨습니다.
이 마지막 날들에 동일한 일을, 동일한 열매들을 보이면서 지금 주님이 여기 계십니다. 영은 스스로를 증거 할
겁니다, 매번. 만일 오늘 밤 이 조그마한 교회 안에서 주께서 그 일을 행하신다면, 여러분이 팔다리가 쑤신대도
서 계실 때에! 저는 기도합니다. 주님께서는 한 번만 그 일을 하셔야 할 겁니다. 한 번으로 충분할 것입니다.
우리는 흑암 가운데서 더듬거리던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다르게 생각하고 싶지만, 우리는 다르지가 않습니다.
우리는 그런 일들을 봅니다. 예수께서는 성경에서 말씀하시길, 아니 성경은 주님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한다. 그가 그렇게 많은 기적들을 행했지만, 그들은
그분을 믿을 수 없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제 말을 이해하십니까? 어서, 깨어나십시오.
주 예수께서 이런 일들을 행하신다면, 그분은 그리스도입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
그걸 지금 허락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신다면, 저는 그분에게 감사드릴 것입니다. 기도할 동안.
주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시여, 이제 나머지 일은 다 주님의 손안에 있습니다, 주님. 이것은, 어렵게 전한, 짧고,
잘린 메시지입니다. 사람들의 영은 온갖 일로 고통 받고 있고, 서 있어서 다리가 아프고, 아픈 사람들은 소리를
지르고 있고, 상황이 아주 어렵습니다. 하지만 주님, 주님께서 어떻게든 어떤 식으로든, 이 짧은 메시지를
그들에게 전하시어, 믿음이 있는 사람들, 주님이 약속하신 모든 일이 가능하다고 한 것을 믿는 사람들에게
알게 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주의 옷을 만졌던(touched) 그들, 우리는 신약에서 배우기를, “주님은 여전히 우리 연약함의 감정을
동정하실(touched) 수 있는 대제사장이시다,”고 말씀했습니다. 그분은 여전히 말하실 수 있습니다.
그분은 여전히 살아 계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분의 포도나무...아니 그 포도나무에 연결된 가지들입니다.
그러니 성령이여, 오셔서, 말씀하사 우리에게 빛을 주소서. 우리에게 병고침을 주소서. 우리 죄들을 용서하시고,
우리를 주의 백성들로 삼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예수님의 영광을 위하여 기도하기 때문입니다. 아멘.
저는 우리가 저 아픈 사람들을 어떻게 세울 수 있을지 모릅니다. 우리는 한 번에 너무나 많은 분들을 세우지
못합니다. 봅시다. 기도카드, 여러분 다...기도카드를 나눠줄 청년들이 두 명 더 있습니다, 진과 리오. 그들은
도착하질 않았습니다. 그들은 카드를 많이는 나눠주지 않았습니다. 제 생각에는 빌리가...몇 개? 그는 오십 개만
나눠주었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기도카드를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물론, 어떤 사람들이, 섞어서, 우리는 두세
사람을 여기에 세울 수가 있습니다. 숫자가 뭐였지, 일에서 오십? 일에서 오십까지였습니다.
그들이 기도카드를 어떻게 할까요? 그들은 와서 여러분이 보는 앞에서 카드를 다 섞습니다.
당신에게 말하기 위해서, 단지 접촉하기 위해서...여기, 이쪽으로 서십시오, 여기 이 조그만 마이크는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는 것 같아서요. 만일 당신이...성령이 당신이 여기에 왜 왔는지를 나타내 주시면, 주 예수께 왔던
우물가에 있던 여인처럼요. 그런데 예수께서는, “내가 하는 이런 일들을 너희도 하리라.”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당신이 주께로부터 뭘 원하는지 나타내 주신다면, 당신이 뭘 원하든지 간에, 당신의 문제가 뭔지를,
당신은 그게 주님이 하신 일임을 믿으시겠습니까? 믿으시겠다고요. 사람들은 그것은 초자연적인 능력에서
나와야 함을 압니다. 자 만일 이 여자분이...제가 만일, “부인, 당신은 갚아야할 빚이 있어서 돈을 원하고 있어요.
당신은 그 돈을 갖게 될 겁니다.”하고 말한다면. 허! 그녀는 그것을 의심해도 좋을 것입니다. 제가 만일,
“당신은 몸이 아픈데 나을 겁니다.”하고 말한다면. 그녀는 그 말을 의심해도 좋을 겁니다. 그녀는 모를 것입니다.
하지만 성령께서 저 뒤로 내려가셔서, 그녀가 지금까지 행해온 어떤 일을, 어떤 일을 보여 주신다면 어떨까요?
그녀는 그 말이 옳은지 틀린지 알 것입니다. 그녀가 판단할 것입니다. 아시겠죠? 그녀가 판단하게 하십시오.
아시겠죠? “자, 당신은 지금 뭘 하고 있다고 말하는 거죠, 브래넘 형제?”
그와 같이 설교한 후에, 여기 제 본 교회에서, 저는 그 기름부음이 임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름 붓는 일을 하시는 그 복된 성령을. 저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그분께서 그렇게 하시리라고 믿습니다.
자 그 부인은...그녀는 여기에 있습니다. 그녀는 고개를 숙이고 있습니다. 눈을 감으셨습니다. 그녀는 기도하는
중입니다. 저는 부인이 원하는 것을 위해 기도하기를 바랍니다. 주님께서 그것을 계시하고, 부인은 그것을
판단하는 것입니다. 이 여자분은, 청중이 아직도 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면, 그녀는 심한 신경질환을 앓고
있습니다. 저는 의사가 뭔가를 하는 걸 봅니다. 의사는 그녀의 팔에 뭔가를 감았습니다. 의사는 그녀가 혈압이
높다고 말합니다. 맞습니다. 그게 맞습니까, 부인? [그 자매가 울면서, “맞아요.”한다.] 이제 뭔가가...
여러분 그 음성을 들었습니까? 그건 제가 아니었습니다. 저는 그것과는 무관합니다. 자, 제가 그녀에게 말을
더 할수록, 더 많은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자 잘 보세요, 우리는 다시 그녀에게 말하겠습니다. 그분이 그녀에게
무슨 문제가 있다고 말했던 것을 저는 모릅니다. 만일 그들이...그게 뭐였는지, 그건 저 뒤에서 테이프에
녹음되고 있습니다, 아시겠죠? 하지만, 그 문제가 뭐였든지 간에, 그건 맞습니다.
자, 다시 그녀를 봅시다. [브래넘 형제가 말을 멈춘다.] 네, 저는 그녀가 지금 과민한 상태로 있는 것을 봅니다.
그녀의 피에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이 도시에 살지 않습니다. 루이빌에서 오신 분입니다.
그녀는 최근에 병원에 입원해 있었습니다, 폐렴으로요. 그런데 의사가 그게 재발이 되어 있어서 다시 그 병원에
가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건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니라. 입니다. 맞습니다.
하지만 부인, 당신은 다시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됩니다. 당신의 믿음이 당신을 낫게 했습니다. 당신은-당신은
지금 주 예수의 이름으로 병고침을 받았습니다. 자, 가시고 건강하십시오. 주께서 당신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그것과 한 가지라도 상관이 있었을까요? 한 가지도 없습니다.
자, 여기에 제가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는 여자분이 서 계십니다. 저는 우리가 서로 초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죠? 당신은 절 보셨겠지만, 저는 한 번도 부인을 뵌 적이 없습니다. 부인은 집회나 어딘가에 참석하셨을
지도 모릅니다. 자, 주 예수께서 당신이 여기에 온 목적을 제게 알려주신다면, 부인은 제가 당신을 모르기
때문에, 제가 알 길은 좀 있는 것은 아실 겁니다. 부인은 그게 초자연적으로 나온 것임을 아셔야 될 겁니다.
그러면 당신은 그것이 뭐라고 생각하시겠습니까? 성경이 말한 동일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는 것.
청중 여러분들 그것을 믿으시겠습니까? [회중이 “아멘.”한다.] 여기 제 손을 듭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저는 한 번도 이 여자분을 만난 적이 없었습니다. 아시겠죠? 그녀가 저를 보았고...
하지만 저는 부인이 왜 여기에 왔는지 모릅니다. 저는 그것은 전혀 모릅니다. 저-저-저는 모르지만, 하나님은
아십니다. 자, 주께서 그것을 나타내 주시면, 아멘. 주님이 여기에 서 계시다면 그 일을 하실 수 있습니다.
병고침이든 아니면 어떤 다른 문제이든지, 주님께서는 부인이 그것을 믿기를 원하시고, 그게 전부입니다.
이것은 그분의 말씀이 사실인 것을 표명하기 위함입니다. [브래넘 형제가 말을 멈춘다.]
어떤 일이 청중 가운데 일어났습니다. 믿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제가 보기에... 지금 여러분들이 저와 저 여자분 사이를 보실 수 있다면. 당신은 기력이 탈진되는 현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주 탈진되는 주기가 있습니다. 맞습니다. 아주 아주 기운이 없습니다; 불안하고, 기운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것 때문에 여기에 오신 게 아닙니다. 다른 분을 위해서 오셨는데, 어떤 남자분이군요. 그는 당신의
남편입니다. 그는 올 수가 없었습니다, 그는 심각한 심장병과 신경 질환을 앓고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이
도시에 살지 않습니다. 당신은 컬럼비아에서 오셨습니다. 켄터키 주 컬럼비아.[자매가, “맞습니다.”라고 말한다.]
당신의 이름은 라티 구딘입니다. 남편 이름은, 엘머입니다. 집으로 가셔서 믿으신 대로 된 것을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주 예수의 이름으로 그것을 허락하시기를 바랍니다.
믿기만 하세요. 믿음을 가지세요. 지금 의심하지 마십시오. 믿기만 하십시오.
선생님, 우리는 서로 초면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자, 여기에 두 남자가 있습니다. 빌립이 가서 나다나엘을
찾아서, 주께 데리고 왔던 것처럼. 저는 당신을 모르고, 당신은 저를 모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다 아십니다. 당신은 지금 뭔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느끼시죠? 그렇죠? 사람 앞에 선다고 그런 느낌을 받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 겸손하고, 감미로운 느낌을. 여러분들이 저와 이 남자분 사이에 임한, 움직이고 있는 한 빛을
보실 수만 있다면. 이제 그는 제게서 떠납니다. 그런데 그는 자신을 위하여 여기에 오지 않았습니다. 그는 다른
사람을 위해서 왔는데, 친척입니다, 조카군요. 그는 군대에, 해군에 있습니다. [그 형제가 “네.”한다.]
하지만 그는 여기서 가까운 데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는 군 시설이 많은 곳 근처에 있습니다. 그곳은
병원이고, 그곳은 포트 낙스입니다. [“네.”] 그리고 그는 눈이 보이지 않습니다. [“네.”] 총상으로 그렇게
됐습니다. [“네.”] 의사는 그에게 희망이 없다고 말합니다. [“네.”] 그건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니라입니다.
믿으시죠? [“네, 목사님.”] 그러면 나의 형제여, 당신의 믿음대로 되기를 바랍니다. [“예수께 영광을 돌립니다!”]
우리 주 예수의 이름으로, 받아들이십시오. 아멘. [“하나님께 영광을!”] 믿으십니까? [“하나님께 영광을! 영광...”]
나의 사랑하는 형제여, 하나님께서 당신을 축복하시기를. [“예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당신요, 다음 분. 처음 뵙겠습니다. [테이프에 공백 있음.]
우리의 복되신 구세주는 정말로 아름다운 분이십니다, 편재하시고, 갈릴리에 서 계셨던 동일한 예수님이십니다!
잠시만요. 그 남자분이, 거기, 지금 강단에 계셨습니까? 어떤 분이셨었죠? 저기 저 남자분입니까? 좋습니다.
앉으시죠? 여기 이쪽 끝에, 빨간 모자를 쓰고 계신 부인입니다. 네. 당신은 알콜 중독자인 친구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좋습니다. 믿으실 수 있다면, 당신은 받을 수 있습니다. 아멘. 좋습니다.
믿으시겠습니까? 저는 당신을 모릅니다. 당신을 지금까지 본 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서로 초면입니다.
하지만 하늘의 주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능력 가운데, 자신을 표명하시고, 자신이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한 분이심을 계시하신다면, 그분을 믿으시겠습니까? [그 자매가 “정말로 그분을 믿습니다.”하고 말한다.]
봅시다, 이 세 명이...사람들이...세 명 이상이 끝났죠? 물론, 셋은 확증의 수입니다. 하지만, 그게 뭐였든지 간에.
당신은 다른 분을 위해서 여기에 오셨습니다. 그게 당신의 주 관심사입니다. 그건 어떤 남자를 위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 남자는 당신의 아들입니다. 그는 심장병이 있습니다. 그에게 어떤 일인가가 일어났었습니다.
뇌졸중이군요. 그래서 그는 반신불수가 되었습니다. 당신도 아픕니다. 당신은 대장염을 앓고 있습니다.
장에 이상이 있습니다. 그건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니라.” 입니다.
또 한 가지, 저는 한 배달인이 왔다 갔다 하는 걸 봅니다. 아니군요. 그 사람은 얼마 전에 여기 성막에 나오던
사람이었군요. 그 사람은 당신을 위해서 기도를 요청했었고, 주께서는 당신을 낫게 해 주셨습니다. 그건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니라. 입니다. 그게 맞으면, 두 손을 들어 보십시오. 당신이 구하는 것을 받는다고 믿으십니까?
[그 자매가 “믿습니다.” 한다.] 나의 자매여, 주 예수께서 예비해 두신 대로, 자매에게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처음 뵙겠습니다.
모두 믿고 계십니까? [회중이 “아멘.”한다.] 전심으로 믿으십니까? 이제 믿음을 가지십시오. 그게 뭐죠?
저는 괜찮으시다면, 잠깐만 얘기를 해야겠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을 봐야하고, 잠시 쉬고 싶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환상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모르실 겁니다. 그건 기도...하는 것보다 훨씬 힘이 듭니다. 그럼요.
몇 분이나 기억하시죠? 그 위대한 선지자 다니엘은 환상을 하나 보고도 여러 날 동안 머리가 아프다고
했었던 말씀을요? 여러분 기억하십니까? 그럼요. 아시겠죠? 그건 그분의 은혜일뿐입니다.
자 기도 줄에 서지 못한 분들, 이런 쪽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여러분은, “브래넘 형제님, 그게 무슨 소용이
있나요?”하고 물으실 겁니다. 그럼요. 주 예수께 구하기만 하십시오. 이렇게 말하세요, “복되신 아버지여, 제가
당신의 옷자락을 만지겠습니다. 아버지께서 저를 만지셨다고, 아니면 제 기도를 들으셨다고 제가 알 길은 단
한 가지입니다, 저기 강단에서 그랬던 것처럼, 저 사람의 입술을 통해서 말하시고 제가 구하고 있는 것을 제게
말하게 하신 다면요. 저는 믿습니다.” 지금 기도카드를 가지고 있지 않은 분들,
그런 식으로 기도하고 믿으십시오. 의심하지 마십시오. 믿음을 가지십시오.
자, 이 분이 그 환자예요, 네빌 형제님? 이 분이 그 환자예요? [네빌 형제가 “그렇습니다.”하고 말한다.]
저는 일부러 당신을 거기에 세워두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게...당신은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짐작할 수 있을
겁니다. 우리는 초면입니까? [그 자매가, “맞습니다.”하고 말한다.] 우리는 초면입니다. 이건 확실히 해 둡시다.
이 여자분을 저는 모릅니다. 저는 이 분을 모릅니다. 평생 한 번도 이 분을 본 적이 없습니다.
지금 우리는 처음 만나는 것입니다. 맞습니다. [“맞습니다.”] 우리는 서로의 눈을 처음 바라봅니다. 그녀는 여기
강단으로 올라온 여자분일 뿐입니다. 누군가가 그녀에게 기도카드를 주었고, 그녀는 여기 강단에 올라왔습니다.
제가 이 분에 관해 아는 것은 그게 전부입니다. 하지만 주 예수께서는 그 사실을 계시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주께서 그걸 계시하신다면, 그러면 그분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인 겁니다. 주님께서
하시겠다고 약속하신 그대로입니다. 그 약속이 성취된다면, 그분은 자신이 하신 모든 약속을 성취하실 겁니다.
주께서는 당신이 믿는다면 당신을 낫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지금 제가 하는 말을 이해하십니까?
그건 틀릴 수가 없습니다. 그래야만 합니다. 오, 주의 이름이 송축받으리로다! 주님은 실패할 수 없는 분입니다.
주 예수께서 당신의 삶에서 일어난 일을 제게 알게 하신다면, 그분은 분명히 당신이 앞으로 어떤 삶을 살지도
아실 겁니다. 그건 부인이 판단하십시오. 몇 분이나, “저 여자가 손을 들어, 두 분 다, 당신들은 전혀 만난 적이
없다고 말하고, 주 예수께서 그것을 계시하신다면, 저는 전심으로 믿을 겁니다. 저는 믿을 거예요.”하고
말하시겠습니까? 온 마음을 다해, 여러분 믿으시겠습니까? [회중이 “아멘.”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게으른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우리가 믿음을 가지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지금 설교단 앞에서, 여기에 성경은 펼쳐두고, 둘 다, 서 있습니다.
부인은 극도의 신경과민증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그게 부인의 문제입니다. 하지만 당신은, 위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신경과민으로 위에 가스가 차는 겁니다. 그 신경들이 원인입니다. 맞습니다. 당신의 목에도, 양쪽
어깨도 아프시군요. 왜냐하면...당신은 교회에 다니고,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피아노를 치십니다.
그래서 피아노를 칠 때, 그 고통이 피아노를 칠 때 아프게 합니다. 그건 성령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니라입니다.
사실입니다. [그 자매가 “맞습니다.”하고 말한다.] 당신은 이 도시에 살지 않습니다. [“네.”] 당신은 강 근처에
있는 도시에서 왔습니다. 루이빌이 아니고. 신시내티입니다. [“그렇습니다.”]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
그건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니라.” 입니다.
저 줄을 보실 수 있습니까? 지금 믿음이 붙들었습니다, 왜냐하면 그의...저기 앉아 있는, 머리가 구불구불한
저 젊은 청년, 그는 당신과 연관이 있습니다. 그건 사실이죠? 청년. 당신의 믿음이 뭔가를 만졌습니다. 당신은
탈장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당신도 신시내티에서 오셨군요. 그건 사실입니다. 당신은 믿습니까?
여기 앉아 있는 분홍색 모자를 쓰고, 숄을 두르고 있는 한 조그마한 부인은 어깨를 으쓱했습니다.
그녀는 눈에 이상이 있습니다. 맞습니다. 그녀도 신시내티에서 오셨습니다. 맞습니다. 제 말을 들어보십시오.
당신은 제가 하나님의 선지자라고 믿습니까? 믿는다구요? 당신은 술을 마시기 시작한 남편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는 교회에 다니던 그리스도인이었었는데, 타락했고, 지금은 술을 마시고 있습니다.
그건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니라.” 입니다. 맞습니다. 어, 맞으면 손을 들어주십시오. 그래서 좋습니다.
거기 당신 옆에 앉아 있는 저 조그마한 부인은 신경 질환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그녀도 그곳에서 오셨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이전보다 더욱 간절히 필요한 것은...당신은 교회는 다니지만, 아직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되지
않았습니다. 맞습니다. 주님이 거기에 계시는 동안, 주님을 개인적인 구세주로 지금 영접하시겠습니까?
영접하신다면, 주님께 손을 흔들고, 지금 주님을 영접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당신을 축복하시기를. 당신의 죄들은
용서받았습니다. 평안히 가십시오, 그러면 당신의 신경증은 사라질 것입니다. 아멘.
주의 이름으로, 집으로 가시고 행복하십시오. 여러분 믿으십니까? 믿는 자들에게는 모든 일이 가능합니다.
지금 저는 제 뒤에서 진동을 느꼈습니다...진동이 아니라, 제가 그들의 마음을 읽고 있다고 말하는 영을
느꼈습니다. 저는 독심술을 쓰고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 조심하십시오, 그 영이 여러분에게 올 테니까요.
여기, 여기 계신 이 남자분, 손을 제 손에 얹으십시오. 저는 당신을 쳐다보지도 않겠습니다. 주 예수께서 저에게
당신의 문제가 뭔지 나타내 주신다면, 당신의 병고침을 아니면 당신의 필요가 무엇이든 받아들이시겠습니까?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여기 계신 남자분, 받아들이시겠습니까? [그 형제가 “네.”하고 말한다.] 심장병입니다. 자,
가시고 병이 나으십시오. 주 예수께서 당신을 낫게 하십니다. 당신이 전심으로 믿으신다면, 가시고 건강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당신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오세요. 자, 여기 있는 이 부인. 그 여자분에게는 죽음의 영이 덮고 있습니다, 암에 걸렸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주께서 당신을 고치실 거라고 믿습니까? 자매님? [그 자매가, “그럼요 믿습니다.” 한다.]
오 천지를 만드신 사랑하는 하나님, 이 불쌍하고 조그마한 여인은 마귀의 손아귀에 걸려들었습니다.
어두운 그림자 하나가 가까이 맴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마귀에게 도전합니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그 여인에게서 나오너라. 그녀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통하여 가서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아멘.
자매님, 주님께서 자매님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가시고, 절대로 의심하지 마십시오.
네가 믿을 수만 있다면! 여러분 믿고 계십니까? [회중이 “아멘.”한다.] 믿음을 가지십시오.
성경은, “네가 믿을 수만 있다면, 모든 일이 가능하리라.”고 했습니다. 그것이 행해질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선생님, 우리는 서로 초면입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우리를 둘 다 아십니다.
주께서 저에게 당신이 여기에 온 이유를 계시하신다면, 그것을 받아들이시겠습니까? 당신은 위장병이 있습니다.
또 한 가지, 당신은 죄인입니다. 당신은 주님을 당신의 구세주로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주님을 당신의
구세주로 받아들이시겠습니까? 주께 두 손을 드시고, 주님을 당신의 구세주로 받아들이십시오,
그러면 제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당신이 당신의 위장병으로부터 병고침 받은 것을 당신에게 선언하겠습니다.
가시고 더 이상 죄를 짓지 마십시오. 아멘. 살아 계신 하나님, 자비를 베푸소서! 하나님께서 당신의 그
심장병을 고치실 거라고 믿으십니까? 그러면 밖으로 나가서 주 예수의 이름으로 건강하게 되십시오.
검은 외투를 입고, 안경을 끼고 있는, 여기 앉아 계신 그 조그마한 부인, 기도 카드를 가지고 있습니까, 부인?
안 가지고 있다구요? 당신은 두 귀에 이상이 있고, 제가 기도해 주기를 바라고 있죠. 그리고 당신은 장에도
이상이 있었습니다. 맞습니까? 좋습니다. 이제는 끝났습니다. 가시고, 믿으십시오. 네가 믿을 수만 있다면!
당신은 누군가를 위해 기도를 바라고 있죠? 그렇지 않습니까? [그 형제는, “네.”하고 말한다.] 자매를 위해서죠.
[“네.”] 정신병원에 있습니다. [“네.”]
오 영원하신 하나님, 그 사람에게 당신의 복을 보내시고, 그들이 병고침을 받게 하소서. 주님, 허락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나의 형제여, 당신이 믿은 대로 된 것을 알아보십시오. 의심하지 마십시오.
네가 믿을 수만 있다면! 여러분 믿고 계십니까? [회중이 “아멘.”한다.]
오, 모두에게 얼마나 영광스러운 시간이 될 수 있을까요, 여러분이 믿기만 한다면!
여기 뒤 쪽에서, 저를 쳐다보고 계신, 몸집이 좀 있으신 저 여자분 주변에 빛이 하나 있는 것 같습니다. 안쪽에
있는 그 부인입니다. 그 빛은 그녀에게서 옮겨갔습니다, 왜냐하면 이 여인이 막 병고침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옆에 앉아 있는 부인은 뭔가를 가지고 있습니다, 뭐랄까 혈압이, 저혈압입니다. 주께서 당신을 낫게
하시리라고 믿으십니까, 부인? 네가 믿을 수만 있다면, 모든 일이 가능하리라. 그것을 믿으십니까? 부인,
저기에서 두리번거리시는 분? 믿으시고...전심으로, 믿으십니까? 네. 그것을 받아들이십니까? 좋습니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가시고 건강하십시오.
여기에 앉아 계신 남자분, 기도하고 계십니다. 제가 당신이 뭐라고 말했는지 말하길 원하십니까?
“주여, 저의 비염을 낫게 하소서.” 좋습니다. 당신이 믿기만 한다면, 주 예수의 이름으로, 주님은 고쳐주십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서 그 심장병을 제거하시리라고 믿으십니까? 당신이 나아서 가리라고? [그 형제가, “네.”
하고 말한다.] 오, 주님, 주의 자비와 능력을 보내시고, 이 불쌍한 남자에게 축복하여 주소서,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를 낫게 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믿으십시오. 의심하지 마십시오. 모든 일이 가능합니다.
하나님에게는 관절염이 고치기 어려운 병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고치시리라고 믿으십니까?
주님, 예수의 이름으로, 당신의 영을 이 사랑하는 여자분에게 보내셔서 완전히 낫게 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녀가 기뻐하면서 집으로 가게 하시고, 낫게 하시기 바랍니다. 조금도 의심하지 말고, 그 일이 지금 당장
일어나고 있다고 믿으시면서. 그러면 그녀는 자기가 믿은 것을 받게 될 겁니다. 우리는 예수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 여러분 전심으로 믿으십니까? 그러면, 구한 것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 뒤에, 저기에, 구석에, 주의 천사가 거기 뒤에 서 있습니다, 한 빛이. 여러분이 믿을 수 있다면! 저기 뒤에서
이쪽 세 번째 줄쯤에 계신 분. 여기서 제가 볼 수 있는 분은, 안쪽으로 두 번째쯤 되는 분이고; 거기서
기도하고 계시는데, 내장에 질환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낫게 해 주시리라고 믿으십니까? 좋습니다.
당신은 구한 것을 받을 수 있습니다. 거기 당신 옆에 있는 그 남자에게 안수하십시오. 왜냐하면, 그는
편도선 문제로 기도하고 있으니까요. 당신이 전심으로 믿는다면, 당신은 구하는 것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멘.
여러분, 믿고 계십니까? [회중이 “아멘.”한다.] 주 예수님은, 바로...이 시간, 여러분들 모두를 완전히 건강하게
만들어주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걸 믿을 수만 있다면요. 그걸 믿습니까? [“아멘.”]
그러면 잠시, 서로서로 안수하십시오, 그러면 저는 여러분에게 주의 영광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자, 우즈 형제님인지 빌리인지, 한 사람이 제 등을 만지고 있습니다, 그 신호로 저는 그들이 더 이상은
서 있지 말라고 하는 때가 되었음을 압니다, 제 힘이 다 빠졌기 때문입니다.
잠시 전에, 저는 말씀드리기를 하나님께서 오셔서 자신을 표명하시면, 체험으로, 그분이 주 하나님이심을,
그분이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한 분임을 증명하신다면, 여러분은 의심할 아무런 이유가 없을 거라고,
의심할 수도 없을 거라고, 오늘밤 메시지에서 말씀드렸습니다, 한 번 하나님의 임재를 보신 분이라면 누구나 다.
어떻게 빌립이 의심할 수 있었겠습니까? 어떻게 나다나엘이 의심할 수 있었겠습니까? 유출병을 가진 여인이
어떻게 의심할 수 있겠습니까? 그녀는 의심할 수 없었습니다. 주님을 만졌고, 주님은 그녀가 만진 이유를
그녀에게 알게 하셨습니다. 교회 크기나 외양을 보시지 마십시오. 적은 회중도 보지 마십시오,
우리는 다 평범한 사람들이니까요. 하지만 복되신 주님을 생각하십시오, 그분의 임재가 여기에 있습니다.
자신이 살아계심을 보여 주시고 있습니다. 여러분 지금 당장 주님을 믿으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믿고 구한
것은 뭐든지 받을 수 있습니다. 이제 주님께서는 여기에서 똑같이 고쳐주실 수 있습니다. 그분의 임재가...
여러분은 이미 병고침을 받았습니다. 여러분이 받지 못하게 막고 있는 것은 딱 하나, 그것은 불신입니다.
지금 당장, 그 불신을 제거하십시오. 더 이상 불신하지 마십시오, 불신을 버리고, 주 예수를 여러분의 치유자로
영접하십시오. 일어나는 일을 관찰하십시오. 이 건물에서 기뻐하시면서 나가십시오, 여러분은 지금 주 예수의
임재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이 성막 안에 있어서가 아니고, 그분이 오셔서 우리를 방문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제가 설교자여서가 아니고, 아니면 우리 네빌 형제님이나, 다른 그리스도인들이 있어서, 우리가
있어서가 아니고, 그분의 임재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폐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성경입니다.
이것이 진리입니다. 그분의 이름이 송축 받으리로다.
“우리 고향에서, 우리 고향 사람들 사이에서는,”하고 주님이 말씀하신 말씀에도 불구하고, 오늘밤, 은혜가 그
말씀을 덮어버렸습니다. 왜냐하면 때가 임박했기 때문입니다. 종말이 가깝습니다. 주님께서는 이런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면, 마지막 때가 가까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여러분 제가 지금 기도할 동안에 그것을 믿으십시오. 성경에, “효과적이고 열렬한 기도는 역사하는 힘이 많다.”
했습니다. 그러니 서로를 위해 기도하면서, 여러분 서로에게 안수하면서, 다 같이 기도합시다.
주님, 주님은 모든 세대에서 우리의 피난처가 되셨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셨습니다. 우리는 오랫동안
주님을 기다려왔습니다. 개신교 교회는 오랫동안 교회가 두 발로 설 수 있는 날 보기를 고대해왔습니다.
한쪽으로 외면당했던 그 조그마한 무리는, 자신들에게 멍에를 준 그 불신자들의 불신을 더 이상 참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불신들은 몇 해 전에, 임하기 시작한 그 조그마한 불에 마침내는 꺼져버릴 거라고 도전했습니다.
하지만, 오, 우리는 우리의 위대한 대장, 다윗이 있어서 너무나도 기쁩니다, 오늘 밤 우리 가운데 서서, 대적에게
도전하고 있으니까요. 오 주 하나님, 서로 여기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해 이런 믿음의 기도를 드립니다.
바로 이 순간에, 주님의 위대한 임재가 이곳에 있으며, 이 전 회중 위에서 휩쓸면서 모든 사람을 치유하고
있음을 그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 위대한 성령이시여, 그 성령의 위대한 임재로 그들을 침례하실 동안에,
이 순간에 모든 마음이 기쁨에 떨게 하소서.
오, 사탄아, 너는 이제 패배했다. 이곳에서 나가고 그 사람들에게서 나와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든 사람이 낫게 하소서. 오 영원하고 복되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런 것들을 허락하소서.
자신이 나았다고 믿는 모든 분들, 일어서서 하나님께 찬양을 돌리십시오. 감사합니다, 그리고 주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네빌 형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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