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들이 "교회로써 모이는 것"이 아니라 "교회를 나간다 혹은 다닌다"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누군가 이렇게 묻는다면 여러분은 무엇이라 대답할 것 같습니까?
"당신이 교회를 다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여기서 "다니는 이유"라고 묻는 것은
다닌다는 말이 보편적이기 때문입니다.
잘 아는 사람 때문인가요?
어떤 종류의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인가요?
성경을 알고 싶어서인가요?
목사님의 설교가 너무 좋아서인가요?
죽어서 하늘 나라 가야하기 때문일까요?
어쩌다 보니 다니게 된 것일까요?
그래서 당신은 어떤 도움, 혹은 즐거움을 얻으셨나요? 교회는 당신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믿으시나요? 실제 어떤 도움이 되고 있나요?
혹,
누군가를 돕기 위해서 다니시는 것일까요?
“무슨 질문이 이 따위냐는 생각이 드시나요?” 그런데 아무 생각없이 교회를 다닌다면 그것이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훗날 누군가로부터 이 질문 반드시 받게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를 믿기 위해서?"
예수를 믿는 것은 교회를 나가야만 가능한 것일까요?
"하나님의 말씀을 잘 배우고 알기 위해?" 놀라운 분입니다. 그런데 정말 잘 배우고, 잘 알아가는 중에 있는 것 맞습니까?
지금 이 질문들, 성도들 들으라고 던진 질문 아니라는 것 아시죠? ^^;;
“다니는 사람”이 아니라 “교회가 되는 사람”이 더 중요합니다. 건물이 아닌 섬김의 교회 말입니다.
무교회주의자의 주장처럼 보이시나요?
그럴리가요..
그리스도가 머리되신 교회는
온 세상, 곧 만물이 애타게 기다리는 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