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오래전부터 가끔씩 나오는 기사내용인데 오늘은 그냥 눈길이 아주 조금 더 가기에 올려보았습니다.
빛으로 치료한다는 개념 중 한 가지인 것 같습니다.
저희 힐링툴 카페에서도 빛을 활용하는 레이저 파동재핑의 방법도 있기에 조금 더 관심이 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빛에 파동이 실려서 그 파동의 정보내용이 몸의 치유 에너지장으로 그리고 면역체계로 흘러들어갈 수 있다면 아래의 기사의 문제점들이 잘 극복되어질 수 있는 좋은 조건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체에는 정말 좋은 혈자리가 많습니다. 마치 정보를 수신도 하고 발신도 하는 포인트입니다.
바로 이러한 좋은 수신 기능을 하는 혈자리를 잘 활용하면 인체의 치유 에너지장으로 혹은 면역체계 및 뇌로 그 치유적 정보를 더욱더 전달하기가 아주 용이해지는 것 같습니다.
특히 뇌는 소리에 민감한 감지 능력이 있는가 하면 빛에도 아주 민감한 감지 능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꼭 눈의 시각으로 빛이 들어와야만 민감한 감지 능력이 발휘되는 것이 아니라 저의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감각 기능을 살펴보더라도 레이저의 빛이 바로 곧장 뇌로 달려오기 때문에 그러함을 잘 알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술을 먹으면 일반적으로 위장과 간으로 알코올이 제일 먼저 타격을 줄 것 같다고 하지만 사실은 그 첫번째 일순위가 바로 뇌세포라는 것은 보편적으로 잘 알려져 있는 사실인 것 같습니다. 이것처럼 레이저를 통해서 들어오는 빛은 뇌와 심장으로 제일 먼저 일차적으로 바로 곧장 반응을 한다는 사실을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확고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아주 작은 점 같은 경혈과 같이 특정한 정보를 주기고 받기도 할 수 있는 지점에 정확하게 빛을 비추어 정보파동의 방식으로 전하게 되면 아마도 우리가 예상할 수 있는 효과 보다 더 좋은 효과가 일어날 것입니다.
그런데 경혈을 활용함에 있어서의 최대 단점은 각 경혈마다 자신이 잘 수신하는 알맞은 정보의 내용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경혈의 특성이나 혈성의 작용을 잘 알고 선택해서 그에 맞는 정보를 집어 넣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서양의학적인 의학적 검사와 조치가 필요한 부분도 역시 많지만, 작고 소소한 일상적 삶 속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병증들은 힐링툴의 소중한 치유의 도구들로도 적지 않은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