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장·창고 지붕에 햇빛 수익을 더하고
쓰지 못하는 토지에 현실적인 수익을 만들어 내는
제일테크 대구지사
‘빡빡이의 빛나는 태양광’ 입니다
오늘은 태양광발전사업자의 수익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SMP(계통한계가격)는
국제 LNG와 석탄, 유가 등 발전연료 가격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특히 최근 몇 년간 발생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2026년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을 살펴보면
국제적인 에너지 공급 불안이 국내 SMP에 어떤 방식으로 영향을 미치는지
비교적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전력거래소가 공개한 SMP 자료를 기준으로
전쟁 전후 가격이 실제로 어떻게 움직였는지 살펴보겠습니다.
🎯 SMP 가격은 왜 국제전쟁의 영향을 받을까?
우리나라의 SMP는 전력시장에 참여한 발전기의 발전비용을 기준으로 결정됩니다.
특히 전력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마지막으로 투입되는 발전기의 변동비가 시장가격을 결정하는 구조인데,
국내에서는 LNG 발전기가 SMP를 결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국제 LNG 가격과 국내 발전용 천연가스 가격이 상승하면
LNG 발전기의 발전원가가 상승하고,
이것이 일정한 시차를 두고 SMP 상승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 전쟁 및 지정학적 위험 증가
✔ 원유·LNG 등 국제 에너지가격 상승
✔ 국내 LNG 도입가격 및 발전용 가스가격 상승
✔ LNG 발전원가 상승
✔ SMP 상승 압력
이라는 구조입니다.
다만 여기서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SMP는 LNG 가격 하나만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전력수요, 원전·석탄·신재생에너지 발전량, 발전기 정비 상황, 국제유가와 환율 등
다양한 요인이 동시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전쟁 발생과 SMP 상승을 단순한 1대1 관계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 우크라이나 전쟁 전 SMP는 어느 정도였을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2022년 2월 24일 시작됐습니다.
전쟁 이전인 2021년 국내 통합 SMP 연평균 가격은
94.34원/kWh였습니다.
월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통합 SMP |
| 2021년 1월 | 70.65원/kWh |
| 2021년 6월 | 83.11원/kWh |
| 2021년 9월 | 98.77원/kWh |
| 2021년 10월 | 107.76원/kWh |
| 2021년 11월 | 127.06원/kWh |
| 2021년 12월 | 142.81원/kWh |
| 2021년 연평균 | 94.34원/kWh |
여기서 주목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시작되기 전인 2021년 하반기부터 이미 SMP가 상승하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2022년 SMP 급등을 전부 우크라이나 전쟁 때문이라고 설명하는 것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세계 경제가 정상화되는 과정에서 에너지 수요가 증가했고
LNG를 비롯한 국제 에너지가격이 이미 상승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SMP는 급등했습니다
2022년 들어 SMP 상승은 더욱 가팔라졌습니다.
| 시점 | 통합 SMP |
| 2021년 연평균 | 94.34원/kWh |
| 2022년 1월 | 154.42원/kWh |
| 2022년 2월 | 197.32원/kWh |
| 2022년 3월 | 192.75원/kWh |
| 2022년 4월 | 202.11원/kWh |
| 2022년 연평균 | 196.65원/kWh |
| 2022년 12월 | 267.63원/kWh |
2021년 연평균 94.34원이었던 SMP가 2022년에는 196.65원으로 두 배 이상 상승했습니다.
특히 2022년 12월에는 월평균 SMP가 267.63원/kWh까지 상승했습니다.
2021년 연평균과 비교하면 약 184% 높은 가격입니다.
러시아는 세계적인 천연가스와 원유 공급국이었기 때문에 전쟁 이후
러시아산 에너지 공급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졌고 유럽을 중심으로 LNG 확보 경쟁이 벌어졌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LNG를 대부분 수입하기 때문에
이러한 국제 LNG 가격 상승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습니다.
결국 국제 에너지가격 상승이 발전원가에 반영되면서
국내 SMP도 매우 높은 수준까지 올라갔던 것입니다.
👉 전쟁 충격이 완화되자 SMP도 다시 하락했습니다
그러나 SMP가 200원대에서 계속 유지된 것은 아닙니다.
전쟁 초기의 에너지 공급 충격이 점차 완화되고
LNG와 석탄 등 주요 발전연료 가격이 안정되면서 SMP도 하락하기 시작했습니다.
전력거래소의 연평균 통합 SMP를 비교하면 흐름이 상당히 명확합니다.
| 연도 | 통합 SMP | 전년 대비 |
| 2020년 | 68.87원 | - |
| 2021년 | 94.34원 | +37.0% |
| 2022년 | 196.65원 | +108.5% |
| 2023년 | 167.11원 | -15.0% |
| 2024년 | 128.39원 | -23.2% |
| 2025년 | 112.72원 | -12.2% |
✔ 2022년 196.65원까지 상승했던 SMP는
✔ 2023년 167.11원,
✔ 2024년 128.39원,
✔ 2025년 112.72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결국 전쟁 자체가 계속되고 있더라도
에너지 공급망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LNG·석탄 등의 가격이 안정되면
SMP 역시 내려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 그런데 2026년 이란 전쟁이라는 새로운 변수가 발생했습니다
2026년 초까지 SMP는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2026년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에 들어가면서
중동지역의 에너지 공급 불확실성이 다시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번에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는 또 다른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호르무즈 해협입니다.
중동지역에서 생산되는 원유와 LNG의 주요 수송로가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 지역의 군사적 충돌은 국제 원유와 LNG 가격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이란 전쟁 전후 SMP를 비교해보면
2026년 육지 SMP를 살펴보겠습니다.
| 월 | 육지 SMP | 주요 상황 |
| 1월 | 103.54원/kWh | 전쟁 이전 |
| 2월 | 108.52원/kWh | 2월 28일 전쟁 발발 |
| 3월 | 110.03원/kWh | 전쟁 초기 |
| 4월 | 118.94원/kWh | 상승 시작 |
| 5월 | 121.36원/kWh | 상승 지속 |
| 6월 | 114.11원/kWh | 일시 조정 |
| 7월 | 133.79원/kWh | 상승 확대 |
| 8월 | 약 142원대/kWh | 상승 지속 |
| 9월 1일 | 165.1원/kWh | 최근 3년 4개월여 만의 높은 수준 |
※ 1~7월은 전력거래소 월별 자료를 기준으로 하며,
8월 및 9월 초 수치는 집계 시점과 산정 방식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9월 1일 육지 일평균 SMP는 165.1원/kWh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에너지가격 급등 영향이 남아 있던
2023년 4월 이후 약 3년 4개월 만에 다시 165원을 넘어선 수준입니다.
👉 이란 전쟁 직후 SMP가 바로 폭등하지 않은 이유
이 부분이 이번 분석에서 상당히 중요합니다.
2월 28일 전쟁이 시작됐지만
✔ 1월 103.54원 → 2월 108.52원 → 3월 110.03원
정도로 움직였기 때문에 전쟁 직후 SMP가 곧바로 폭등한 것은 아닙니다.
여기에는 우리나라의 LNG 도입구조가 영향을 미칩니다.
국내 LNG 도입물량의 상당 부분은 장기계약이며, 국제 LNG 현물가격이 올랐다고 해서
다음날 국내 발전용 LNG 가격이 동일한 비율로 상승하는 구조가 아닙니다.
실제로 정부 역시 2026년 4월 당시 중동 전쟁이 국내 SMP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당시 정부가 제시한 자료를 보면
✔ 2022년 연평균 SMP : 196.7원/kWh
✔ 2026년 4월 1~15일 평균 SMP : 119.8원/kWh
수준이었습니다.
즉 전쟁이 발생했다고 SMP가 즉시 200원대로 올라간 것은 아니었습니다.
👉 문제는 몇 개월 뒤부터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상황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발전용 천연가스 가격이 2026년 4월부터 상승하기 시작했고,
✔ 2026년 1월 16,323원/GJ
수준이었던 일반발전사업자용 천연가스 요금이
✔ 2026년 9월 24,806원/GJ
까지 상승했습니다.
약 8개월 만에 52% 상승한 것입니다.
국제 LNG 가격 역시 전쟁 이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중동지역의 에너지 공급 불안이
국내 발전연료 가격에 시차를 두고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발전용 가스가격 상승과 함께 SMP 역시
✔ 1월 103원대
→ 4월 118원대
→ 7월 133원대
→ 8월 140원대
→ 9월 초 165원대
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 우크라이나 전쟁과 이란 전쟁의 SMP 영향을 비교하면
두 전쟁을 비교하면 공통점과 차이점이 나타납니다.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전쟁 이전부터 국제 에너지가격이 상승하고 있었고 전쟁으로 공급불안이 더욱 심해지면서
LNG·석탄 등 발전연료 가격이 급등했습니다.
그 결과 2022년 연평균 SMP가 196.65원까지 상승했고
월평균으로는 267원대까지 기록했습니다.
👉 2026년 이란 전쟁
전쟁 직후에는 국내 SMP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었습니다.
그러나 LNG 도입 및 발전용 가스가격에 반영되는 시차가 발생하면서
하반기로 갈수록 발전용 가스가격과 SMP가 동시에 상승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결국 두 사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공통적인 구조는
✔ 전쟁 → 에너지 공급불안 → 국제 LNG·유가 상승 → 국내 발전연료비 상승 → SMP 상승
입니다.
다만 그 상승폭과 반영시기는 국제 에너지시장 상황과
국내 LNG 계약구조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태양광발전사업자에게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RPS 시장에서 SMP+REC 방식으로 전력을 판매하고 있는 태양광발전사업자 입장에서는
SMP 상승이 단기적으로 발전수익 증가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동일하게 100,000kWh를 판매한다고 가정하면
SMP가 100원일 경우 SMP 매출은 약 1,000만원이지만,
150원이면 약 1,500만원,
200원이면 약 2,000만원이 됩니다.
따라서 SMP 상승은 기존 현물시장 참여 발전사업자에게는 수익 증가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무조건 긍정적으로만 볼 수는 없습니다.
전쟁으로 SMP가 오른다는 것은
결국 우리나라가 수입하는 LNG와 원유 등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한전의 전력구입비 증가뿐만 아니라 산업용 전력비, 가스비, 물류비와 생산비용 상승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태양광발전사업자의 SMP 수익만 놓고 보면 긍정적일 수 있지만
국가 전체 에너지비용 측면에서는 부담이 증가하는 것입니다.
👉 앞으로 SMP는 어떻게 움직일까?
현재 가장 중요하게 살펴봐야 할 것은 중동 전쟁의 지속기간과 LNG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국내 LNG는 국제가격 변동이 일정한 시차를 두고 도입가격에 반영되기 때문에
전쟁이 장기화되고 LNG 공급차질이 계속된다면
SMP 상승 압력이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대로 전쟁이 안정되고 호르무즈 해협을 비롯한 LNG 운송 문제가 해소되면서
국제 LNG 가격이 하락한다면 SMP 역시 다시 안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SMP는 LNG 가격만으로 결정되지 않기 때문에
원전 이용률, 석탄발전량, 전력수요, 기온, 환율 등의 변수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따라서 최근 SMP 상승을 단순히 여름철 전력수요 증가만으로 해석하기보다는
중동 전쟁 이후 상승한 발전용 가스가격과
여름철 전력수요가 동시에 영향을 주고 있는 상황으로 보는 것이 조금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마무리하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전후의 SMP를 살펴보면
국제적인 전쟁과 에너지 공급망 불안이 국내 전력시장에 얼마나 큰 영향을 줄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1년 연평균 94.34원이었던 통합 SMP는 2022년 196.65원까지 상승했고,
이후 국제 에너지가격이 안정되면서 2025년에는 112.72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2026년에는 다시 이란을 중심으로 한 중동지역의 전쟁이라는 새로운 변수가 발생했습니다.
전쟁 직후에는 SMP 변화가 크지 않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발전용 가스가격이 상승했고,
7월 이후 SMP 역시 다시 빠르게 올라 9월 1일 육지 일평균 가격은 165.1원/kWh를 기록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전쟁 자체보다
전쟁이 LNG와 원유의 생산·수송·가격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느냐입니다.
우리나라처럼 발전연료의 상당 부분을 해외에서 수입하는 국가에서는 국제 에너지 공급망의 변화가
국내 발전원가와 SMP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습니다.
태양광발전사업자 입장에서도 앞으로 SMP를 전망할 때 단순히 국내 전력수요만 확인하기보다는
국제 LNG 가격, 발전용 천연가스 요금, 국제유가, 환율 그리고 중동지역의 정세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특히 최근의 SMP 상승세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당시처럼 장기간 이어질 것인지,
아니면 중동 정세 안정과 함께 다시 하락할 것인지는
앞으로 태양광발전사업자의 수익성을 판단하는 데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저희가 직접하지 않더라도,
#지붕태양광 #발전사업 은 꼭!!! 진행하시라고 당부드리고,
건실한 #시공업체 를 선정해서,
20년간 걱정없이 수익을 누리기를 바래봅니다
탄탄한 신뢰와 성실한 시공을 약속드리는 '제일테크' 입니다
지붕태양광 사업에 관한 문의 사항이나
궁금한 내용이 있으시면, 언제나 편안한 마음으로 연락주세요~~
사업검토 및 설계는 무상으로 성실히 진행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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