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교착 상태에 있던 미국과의 관세협상이 이번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큰틀로 보아서는 일단 성공적으로 타결이 되었다는 분석이 나와있는 상태이다. 그 과정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타결의 핵심 인물로 한국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거명하였다.
그리고 그를 가리켜서 '터프한 협상가'라고 인정하였다. 혀를 내둘렀다고 표현하는 것이 이해가 빠를 것이다. 그만큼 김정관 장관이 집요하면서, 끈질기게, 그리고 악착같이 미국측에 달라붙어서 협상 타결에 이르게 하였다는 말일 것이다. 김정관 장관이 거칠게 밀어붙여서 미국측에서 타협에 이르지 않고서는 어쩔수 없는 지경까지 이르렀었다는 상황을 가리키는 말일 것이다. 그 과정을 지켜 보았고, 보고를 받았고. 그래서 그렇게 하라고 승인을 했을 트럼프 대통령이기에 김정관 장관의 협상 기질을 확인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김정관 장관은 외모로 보아서는 키도 작은 편이고 우락부락하게 생긴 면모도 아닌 그야말로 전형적인 선비형인데 어찌 그리 악착같이 달려들어서 협상의 물고를 트게 만들었는지 한국 국민으로서도 자랑스럽게 여길 수 밖에 없는 일이다. 장관은 미국의 협상 실무 장관의 집에끼지 가서 협상을 진행하였고 그 미국 장관이 유렵으로 출장을 가게 되어서 거기까지 따라가서 붙잡고 늘어져 협상을 했을 정도라고 하니 그 노력과 수고가 정말 대단한 수준이 아닐수 없다.
터프(tough)란 단어는 그 뜻이 '힘든, 어려운'이란 형용사이다. 그러니까 김정관 장관은 미국측에서는 다루기가 정말 힘들고 어려운 상대였다는 말이다. 그리고 tough는 '질긴, 거친', 이런 뜻고 가지고 있다. 한번 물면 원하는 결과가 나오가 전에는 절대 놓치 않고 거칠게 물고 늘어지는, 그런 성질을 가리킨다고 볼 수 있다. 고분 고분 상대하기 만만한 인물이 아니고 질겨서 씹지도 못할 정도로 다루기가 힘든 인물임을 상징하는 것이다.
그리고 tough는 '강인한, 굳센', 이런 뜻도 있다. 김정관 장관은 협상을 해나가면서 대한민국 국익에 대한 책무의식에 오로지 집중하여 장관으로서 자신의 책임과 의무를 다했다고 소감을 피력하였다. 자신에게 주어진 장관으로서의 사명감, 그리고 그 책무를 강인한 정신, 투철한 정신으로 임하였다는 말일 것이다.참으로 자랑스럽고 존경스러운 장관이 아닐 수 없다.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구원에 이르게 된 모든 그리스도인들도 이와같은 사명감을 가지고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열심을 내어 충성을 다해야 할 것이다. 모든 사람에게, 모든 민족과 나라에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책무의식을 가지고 사역에 임해야 할 것이다.
사도바울은 이렇게 고백하였다.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사도행전 20:24)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일,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일에 자기 목숨을 조금도 아끼지 아니하려는 국민과 그리스도인들이 있다면,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세계를 이끌어가는 으뜸가는 국가로 하나님께서 높히시고 사용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