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남해군협의회(회장 류정수)는 지난 9월 23일, 새마을지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아름다운 동행 ’홀몸노인사랑잇기‘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봉사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지도자남해군협의회는 각 읍.면협의회장을 통해 화정실 안전바를 배부했으며, 지도자들은 대상 세대를 직접 방문해 화장실에 튼튼하게 고정하여 거동이 불편한 분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단순한 안전바 설치에 그치지 않고 새마을지도자들이 정기적으로 대상 가구를 찾아 주거환경을 정돈하고 말벗이 되어주는 등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이어갈 방침이다.
류정수 회장은 “우리군은 특히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만큼 생활 속 작은 불편이 어르신들께는 큰 장벽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지원이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언제나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지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아름다운 동행 홀몸노인 사랑잇기‘는 지역 내 사회적 약자와 결연을 맺고 긴급 상황 속에서 신속 대응과 안전한 생활 지원으로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새마을지도자남해군협의회의 대표적인 새마을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