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빈: 청성곡( 이란, 대한민국정부초청장학생 서울대학 공과대학원 재학 중)
덕의초등학교 학생등(대장금, 반달, 징글벨)
공연 후 전체가 한 자리에( 아리랑, 단소 워크숍을 위해 30 여개국에서 온 150여명의 외국유학생과 함께)
첫댓글 사진마다 담겨진 비하인드 스토리에 선생님의 깊은 애정으로 새롭게 감명을 받습니다 내년 10회 연주회가 더욱 기대됩니다 건강하십시요물댄 동산같이 그 열매가 차고 넘치시길 기원드립니다
첫댓글 사진마다 담겨진 비하인드 스토리에 선생님의 깊은 애정으로 새롭게 감명을 받습니다 내년 10회 연주회가 더욱 기대됩니다 건강하십시요
물댄 동산같이 그 열매가 차고 넘치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