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그래픽 디자인 트렌드 8가지
1. 다양성을 보여주는 비주얼 (Inclusive visuals)
다양한 인종, 성별, 그리고 체형을 반영하는 이미지와 아이콘을 볼 수 있을것이다.
하나의 대표적인 이미지, 한개의 성별 또는 인종으로는 현대 세상을 반영하지 못한 것으로 보여질 수 있다. 일러스트의 경우에도 백인 뿐 아니라 다양한 피부색을 가진 일러스트로 표현되고 중성적이거나 중립적인 모습으로 표현되기도 할것이다.
2. 재미있는 데이터의 시각화 (Fun data visualizations)
우리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의료와 공공정보 데이터가 시각화 되는 것들을 자주 접할 수 있었다. 이것을 인포메이션 그래픽, 줄여서 인포그래픽(Infor-graphic)이라하는데 복잡하고 어려운 정보를 쉽게 이해하도록 그림과 그라프를 곁들여 만든 좋은 커뮤니케이션 방법이다.
2022년에는 복잡하고 다양한 주제에 대해 다채롭고 매력적인 인포그래픽 디자인이 다양한
마케팅 요소로 사용될 것이다.
3. 대담한 배경 (Bold backgrounds)
2022년은 더 강렬하고 밝은 색상으로 디자인 될 것으로 예상한다. 온라인 공간에서 사용자의 눈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돋보이는 색상이 필요하다. 과거의 파스텔톤 색상이나 명도나 채도가 중간색, 또는 혼합색 보다는 눈에 띄는 형광색조의 바탕색과 시각적으로 대담한 컬러와 밝은 색상의 텍스트들이 대조를 이루면서 소셜미디어 에서 눈에 확 띄게 할 것이다. 이렇게 눈에 띈 컨텐츠 들은 클릭을 유도 할 수있기 때문이다.
4. 컬러풀한 아이콘과 일러스트 (Colorful icons and illustrations)
아이콘은 한눈에 메세지를 전달 할 수 있는 강렬한 마케팅 도구이다. 대부분의 아이콘은 여러나라에서 공통으로 사용하는 심볼들이기 때문에 사용자들이 쉽게 의미를 해석 할 수 있다. 2022년에는 모노톤의 아이콘 디자인 보다 다채로운 색상을 사용하여 다이나믹한 느낌을 줄것이며 3D 아이콘과 일러스트레이션이 함께 사용되는 것들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을것이다.
5. 서체는 세리프체 (Serif fonts)
영문에서 세리프체는 고급스러운 느낌을 전달하며 클래식한 서체라고 생각 될 수 있지만 최근에는 현대적인 느낌의 세리프체도 다양한 디자인으로 적용되고 있다. 최근에 타이틀이나 헤드라인, 슬로건등에 사용하는 한글 폰트로 초볼드한 서체를 사용하고 있으나 2022년에는 세리프체나 명조체가 주류를 이룰것으로 보인다. 한글에서도 주로 명조체를 사용할것으로 보이는데 명조체를 타이틀로 사용하면 홈페이지 혹은 메인 페이지에서 첫인상이 좋게 전달 될것으로 보인다.
6,브랜드 밈 (Branded memes)
밈 = 짤은 대 유행하고 있다. 어떤 밈들은 말보다 더 빨리 유행 할 수 있다. 어떤 밈들은 금방 사라지지만 어떤 밈들은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사용되기도합니다. 재밌는 데이터 시각화 처럼 브랜드의 밈을 탄생시켜 활용하면 재밌는 마케팅 & 브랜딩 요소가 될 수 있다.
배달의 민족이 짤을 잘 만드는 대표적인 브랜드이다.
긴 설명을 할 필요 없이 전달 될 수 있는 재미요소이기에 부담없이 사용 될 수 있고 마케팅과 브랜딩 효과가 따른다.
7.인용 부호(Quotes)
인용구는 사회적인 증거역할을 하게된다.
인용부호는 이전에는 감동적인 인용구를 사용하는 것으로 뭔가 감동을 주기 위해 전달되는 장치로 사용되었다. 2022년에는 비주얼 요소로 활용되는 인용문에는 영감보다는 교육과 더 관련이 있다. 어떤 권위있는 혹은 경험이 많은 사람이 하는 말이라는 요소로 사용될때에는 화자의 사진과 함께 사용되서 신뢰를 얻을 수 있다.
8.소셜 스크린샷(Social screencaps)
브랜드들은 현재 여러 소셜미디어에 여러 게시물들을 공유하고 있다. 소셜미디어에 공유되는 내용들을 스크린샷으로 사람들 사이에 공유가 되기를 브랜드들은 원한다. 여러개의 다양한 소셜미디어에 올린 컨텐츠들을 서로 공유함으로 다양한 사람들에게 컨텐츠가 전달 될 수 있도록 한다. 줌의 경우 틱톡 비디오를 인스타그램에 올려서 다시 공유를 했었다.
브랜드 광고 효과 뿐 아니라 소셜임팩트 효과로 사용될 수 있는데. 올해는 특히 테슬라보단 엘론머스크의 트위터 짤들이 많이 돌아다닌 것을 볼 수 있었다. 그가 한마디 한것이 비트코인의 가격을 올리고 내리기도 하였고 테슬라의 주식이 상승과 하락을 하였기 때문이다. 그의 트위터 멘트들은 뉴스에도 등장했다. 이렇게 권위있는 사람의 한말의 스크린 샷이 여러군데 돌아다기에 되면 그것 자체가 하나의 그래픽 요소가 될 수 있다.
결론
브랜드들은 코로나 대유행을 겪으면서 온라인에서 보여지는 이미지들이 더 돋보일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접근방법을 선보이게되었다.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데이터를 시각화하고 온라인으로 소통하는 시간이 더 많아지면서 브랜드 짤들도 생겨나게되었다. 브랜드짤의 경우 앞으로도 계속 유행 할 것 같다.
참고자료 :
- Venngage 8 Graphic Design Trends that Will Define 2022 [Infograph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