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블루베리잎따기 체험 시작!
다연샘 큰아버지 블루베리농장에 빨간 가을이 왔습니다!
그래서 우리(심박, 은채, 은주, 정희, 다연)는 빨갛게 물든 잎을 따러 갔습니다.
우리는 태안 바닷가와 당진 아미미술관을 가기위해 한시간 반가량 블루베리 잎 따기 체험활동 후 급히 바닷가로 향했습니다.
요기는 이국적이름을 가진 해변?에 있는 다리인데, 이름은 까먹었습니다.
우리는 다리위에서 밀물때의 바다를 바라보며,
바닷물의 서로 다른 흐름과 배들의 오가는 모습을 통해 바다의 힘을 이야기했습니다.
"물은 무서워"
"고기 잡으러 가나보다"
"고기 많이 잡으셨어요?"
태안에서 제일 예쁜 해변으로 이동했습니다.
만쉐~~~!!!
신났어요ㅎㅎㅎㅎ
안녕 태안! 👐
다음에 또 만나~😆
당진아미미술관 투어를 끝으로
블루베리잎따기 가을 여행은 우리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오래두고 기억될거에요❤💙💚💛💜
배고프다 징징거리는 저를 위해
저희집! 근처에서 저녁 식사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너무 편하고 즐겁고 예쁜 여행이었어요ㅎㅎ
다음에 또 따라 가려구요ㅋㅋ
모두 긋나잇~💞
첫댓글 빠른 업뎃 역시나 이쁘고 잼난 여행이엇습니다
그녀들이 수상하다 ㅎㅎㅎ블루베리 잎은 따신거유? 좋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