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랑 오전에 모리히코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점심을 먹으러 이동했습니다.
방송에도 나온 유명한 곳이라 와이프가 한 번 가보고 싶다고 했는데
특별히 먹고 싶은게 생각이 안나 ウニツウmasa를 갔습니다.
ウニツウmasa는 우니동이 유명하고요.
맛있는 런치와 저녁에는 이자카야를 운영하는 곳입니다.
11시 오픈이였는데 저희는 10시 50분에 갔을때는 벌써 2팀이 대기하고 있더라고요.
보통 예약을 하고 가는데 저희는 아무생각 없이 가서 예약을 못했습니다.
다행히 11시 오픈할 때라 2층에 자리가 있었습니다.
2층 창가 카운터였는데 너무나 좋았습니다.
혹시나 12시나 저녁에 가시는 분들은 꼭 예약을 하고 가시는 게 좋습니다.
타베로그에서 예약 할 수 있습니다.
3층 짜리 건물을 하나 다 쓰는 가게인데 인테리어가 너무 좋았습니다.
여기는 우니동도 가성비로 유명하기는 하지만 저희는 그냥 런치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저는 모든 회덮밥과 와이프는 그날에 회정식을 주문 했습니다.
가격은 1,400엔 정도였습니다.
와이프랑 이야기 하면서 좀 기다리니까 나물 전채가 먼저 나오더라고요.
코스도 아닌데 이 부분은 조금 신기했습니다.
나물중에 시금치가 있었는데 이게 정말 맛있었습니다.
맛있게 전채를 먹고 주문한 메뉴가 나와서 회덮밥 한 입 먹었는데...
예술입니다.
제가 회를 좋아해서 비싼 회 이자카야도 많이 가 봤는데
그 이상급에 퀄리티였습니다.
와이프가 주문한 사시미 모듬 정식에 나온 참치나 광어도 너무 맛있어서 놀랬습니다.
알고 보니까 이시카리에 생선 공장을 가지고 있는 회사였습니다.
그날 그날 신선한 회를 공급 받아서 사용하고 있는 거 같았는데
저녁에는 회 모듬과 술을 마실 수 있도 있는 곳이네요.
위치가 아쉽게도 스스키노가 아니라 지하철 난북선 기타니주요조쪽이라 저희집에서 반대라 저녁에 여기까지 와야 하나 고민도 들기는 했는데 회를 좋아하는 동생이 있어서 한 번 데리고 저녁에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와이프랑 너무나 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
혹시나 이쪽에 숙박 하시는 분들은 시간 내서 꼭 한번 가보세요~
홈페이지 참고 하세요.
https://unituumasa-ogawa.com/
https://cafe.daum.net/susukino/iwar/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