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에 감기
여행도 가야는데
김스방이 폐끼지지말고 병원 꼭 가라고
준비해서 단글이빈후과로
담당의사는 쉬는 날 다른 쌤이 진찰
코가 부었으니 세척하고 스프레이 뿌리고
미지근한물 자주 마시라한다
약국들러 처방전 받아서 출근
일욜 모처럼 넷이 여행을 가네
톡으로 대화 준비물 각자 알아서
탐승은 잠실
감기로 컨디션 다운
아침건너 뛰고 점심은 도넛 두개 먹고 약먹고
서초 일이 수무개다 엄청많다하니
소장이 긴장 하네 ㅎㅎ
그래도 쉬운것이 지르코니아는 작업 안하고
푸어링만 두번해서 마운팅 하면된다
작업할 치아는 몇개 안되서 다행이 시간 오바는 안됐다
추세가 지르코니아를 많이 한다
아마 치과에서 많이 권장도 한다
그래도 금이 좋아 몸에는
그런데 지르를 많이 한다 단단하니
그러나 깨지기도 한다
장단점이 있지
스무개가 넘는걸 두시간 30분만에 마치고
뚝섬으로
겨울에 얼어죽다
살아난다 희안해 ㅎㅎ
담장 밑에 양귀비가 청초하다
빨간 나리 색이 오묘해
너무 붉어서 ㅠ.ㅜ
뚝섬 목욜 일이 아주 조금
저녁에 하나 5시 15분에 왔다
일찍 ㅎㅎ
웬일이지??ㅎㅎ
암튼 난 좋아서
6시 장한평으로 장한평도 10개
끝내고 퇴근중 버스 일기
오늘 내가 아프다고 전화준 이쁜 친구들
현조, 소영 고맙고 감사하다
말 한마디에 기운이 난다
고맙고, 감사하고, 이쁜 내친구들
오래오래 함께 보고 즐겁게 살자
오늘도 무탈하게 마무리
감사하다~~!!
친구들이 있어 기운 나는 ~~~날 ㅎ
카페 게시글
현이방
5월 30일 맑음
정현이
추천 0
조회 6
24.05.30 20:5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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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제부터 몸이 좀 이상타 느껴지면 바로 병원 가거라~
고생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