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7.8. 소나타에 탄 사람들...

[호세아]

[요한계시록 2:24]

두아디라에 남아 있어 이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소위 사탄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다른 짐으로 너희에게 지울 것은 없노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옛날 전화기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그 옛날 전화기가 울리기 시작했는데

딱 3번 울리고는 끊어져 버렸습니다.

그러함에 누구도 그 전화를 받지 못했고

그 전화가 얼마나 중요한 전화인지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다시 전화기가 울렸고

또다시 딱 3번만 울리고는 끊어져 버렸습니다.

그러함에도 누구도 받지 않았고

받을 준비를 전혀 하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특별한 뜻을 주시고 있음에도

알지 못하고 바로바로 받지 못하는 자들이 많고

준비되지 못하는 자들이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여러분은 어떠합니까?

하나님께서 나에게 어떤 뜻을 주실까? 하여 기다리는 모습입니까?

아니면 전화를 바로 받지 못하는 모습처럼 신경도 쓰지 않으며

기다리지도 않는 모습은 아닌지요?

그리고 다시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현대 소나타 차량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차 안에는 연인이 타고 있었는데

신기하게도 그들은 고개를 완전히 숙이고

몸을 숨기고 운전하며 언덕길을 오르고 있었는데

뭔가에 쫓기듯 불안해하며 그렇게 운전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앞을 잘 확인하지 않고 운전하여 무척 위험했는데

그래도 오르막길이라 겨우 보며 오르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내리막길이 시작되자

그렇게 완전히 숨어 운전하여 내리막길이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고개를 들어 앞을 확인하려 했는데...

그런데 이때 마귀와 귀신들이 이 차량에 사람이 있음을 보고 매달렸고

안에 타고 있던 연인들은 자신들이 숨어 있었음에도

마귀와 귀신들이 달려드는 것을 보고

더욱 두려워하며 숨었고 앞에 있는 길도 안 보고 운전하여

그만 도로 밖으로 굴러떨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사고가 난 차량을 내가 보니

분명 그 차량에 연인들이 타고 있었는데

마귀에게 끌려갔는지? 보이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하나님 낮을 피해 스스로 자신의 의지로 가려는 자는

소나타에 숨어 운전하며 마귀 귀신들에게 붙잡혀 간

이 연인들과 같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왜 소나타 차량으로 비유하여 알려 주셨는지도 깨달아 알았는데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교단과 교회에 숨어 있는 자가

우상을 숭배하는 자리에 있었기에 마귀 귀신에게 붙잡혔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교단과 교회에 숨어 있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 자리는 소나타에 숨어서 운전하는 연인들과 같이

분명하게 우상의 자리요! 마귀 귀신들이 붙잡고 있는 자리임을 알고

앞을 확인하지 않고 운전하듯이 신앙을 확인하지 않고 가다가

마귀 귀신들에게 끌려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3사람이 길을 떠나는 모습을 보았는데

그 길이 천로역정과 같은 길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 길을 가며 정말 천로역정과 같이

여러 유혹과 고난과 역경을 겪어

이 길을 오는 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안내서와 같은 글을 남겼습니다.

그래서 한 책을 만들어 이 책을 보고

자신들과 같이 고생하지 말라고 남겨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그 뒤를 따르는 자들을 보니

자신들이 가야 할 길에 큰 도움이 될 이 책을 보았음에도 무시했고

알아서 가겠다는 식으로 가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그들은 처음 가는 자들과 달리 더 힘든 길을 갔고

소나타를 타고 가다가 마귀와 귀신들에게 붙잡혀 끌려간 연인들과 같이

지옥의 길을 경험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결코!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교단과 교회를 피하라 알려줘도

마치 소나타에 탄 여인들처럼 우상이 되는 자리에 숨었고

책으로 기록하고 보고 도움을 받으라 해도 무시하듯이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며 위험한 길을 가는 자들이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대기업을 보았고

그 대기업에서 최첨단 신제품을 개발하여

그 제품을 발표하는 장소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얼마나 중요한 제품을 개발했는지?

대통령까지 참석하여 발표를 기다리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대통령도 와서 기다리는데

발표를 해야 할 사람이 지각을 하여 나타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한참이 지나서야 발표하는 자가 나타났는데

뻔뻔하게 변명하며 이르기를

이처럼 사람들을 기다리게 하고 애타게 해야!

이 제품에 대해 더 소중함을 알게 된다! 하며

자신이 지각한 것을 정당화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대통령은 몹시 불쾌해했는데

그러함에도 참으며 그의 발표를 듣고자 했습니다.

그런데... 그가 들고 있는 제품이...

충전이 되지 않은 제품을 들고 와서 발표를 하려 하기에

꺼져있는 제품으로 난처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발표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엉망이었습니다.

그래서 대통령이 보고 무척 실망하고

괜한 자리에 참석했다 생각하고는 급히 떠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휴거 신부라 준비하는 자들도 그 자리에 지각을 하며

충전도 되지 않은 제품을 들고 나오듯이

등불도 기름도 준비하지 않고 휴거를 기다리는 자들은

대통령도 불편해하며 자리를 떠나듯이

잘 준비하지 못한 자들에게는 함께하지 않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호세아 9:1]

이스라엘아 너는 이방 사람처럼 기뻐 뛰놀지 말라

네가 음행하여 네 하나님을 떠나고

각 타작 마당에서 음행의 값을 좋아하였느니라

당신은 진정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입니까?

나는 당신이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는 하나님 뜻에

전화가 3번이 울리기도 전에 받고

우상이 되는 소나타와 같은 자리에 있지 아니하며

안내 책자를 보고 천성으로 향해 가는 자와 같으며

지각하지 않고 잘 충전된 제품을 들고나와 발표하는 자와 같아

하나님 보시기에 잘 준비되어 천국에 이르러 칭찬을 받고

큰 상급과 면류관을 받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하나님의 뜻이 전해져도 받지 아니하며

우상이 되는 자리에서 숨어 마귀 귀신들에게 붙잡힌 자들이 있으며

안내 책자를 보여 줘도 무시하고 지옥의 길로 가며

지각하고 준비되지 못한 자들이 있음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