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이달의 시
오탁번|해피 버스데이
권두 에세이
지연희|단단한 침묵
권두 칼럼
허정자|기부천사
예술마당
윤영|“놀멍놀멍 봅서”― 제주의 예술1
발걸음 에세이
김서현|금화도를 찾아서
특집1
9월의 마음
김상분 | 내 친구 호접란 이야기
김순란 | 빨강머리 앤과 글쓰기
신금철 | 메멘토 모리(Memento mori)
이경선 | 40을 맞는 예의
이길순 | 우렁각시
이대형 | 추억 몰이꾼이 된 엄마
이득주 | 맏물
조경숙 | 아까운 걸 주는 게 선물이야
조여선 | 해포이웃
조영규 | 남방바람꽃
조은숙 | 시험 진행 중
채정숙 | 동행
최중수 | 백도가 익을 무렵
최효정 | 집으로 가는 길
허숙영 | 바람의 얼굴
특집2
무등수필문학회
박용수 | 남행열차
김선미 | 보이는 대로
김선식 | 속 보인 남자
김지헌 | 말, 강 건너 불빛
김향남 | 무성(無聲)시대
박석구 | 제비
송미심 | 오십보백보
염장열 | 노인과 할머니
이명선 | 나 아직 안 죽었다
이임순 | 와, 영웅이다
정태헌 | 시장과 광야
허문정 | 장미 털기
특집3
9월의 향기
곽명옥 | 《그 초록》을 다시 만나고 싶다
김학명 | 나뭇잎 연가
배철호 | 무궁화꽃이 지켜보고 있었다
서영희 | 말
이동석 | 함께 울어주는 사람들
정길생 | 캠퍼스 단상(斷想)
정용순 | 진도 왜덕산의 한순엽
조병락 | 죽어서도 기가 막혀
조성원 | 찔레꽃
주영일 | 제일 소프라노 그녀와 옥근이
최성규 | 손주 녀석의 첫 시련
최영인 | 캠핑 예찬
최혜숙 | 우리 하루
피귀자 | 멍청 비용
한영탁 | 선장의 자리
추억의명수필감상 ― 장석례
김향안 | 「月下의 마음」
감상평 | 자기실현에 이른 여성
감상수필 | 엄마의 거울
디카에세이 ― 오정순
하늘 메아리
김은애의 수필DJ
김은애|오늘과 내일의 경계에서
이용휴|「당일헌기(當日軒記)」를 읽고
재외작가
장석재|처제와 산다
사색의 뜰
김순지 | 텃밭에서
김영일 | 병실의 일상
김용수 | 순간의 행복
박상주 | 34년만의 해후
성병조 | 초원의 나라 몽골
오석영 | 노년에도 문제는 돈이다
오정순 | 12시간의 사랑
이선재 | 그리운 금강산
이화자 | 삼만 원의 가치
장수자 | 파친코를 읽고서
주영기 | 재 너머 봄이 와요
진호택 | 궁녀들의 슬픈 정원
최성애 | 꽃보다 더 귀한 엄마!
최양자 | 나의 연인
한미정 | 고집에 꼬집히다
한상량 | 디지털시대의 노인들의 고충
허석 | 느리게 가는 달력
월평
이방주|인연과 상생(相生)의 미학
한국수필 신인상 당선작 발표
신정인|아버지의 선물/ 은색 밥상
곽경옥|비둘기/ 엄마의 웨딩 사진
장은재|신상구(愼桑龜) 부상목(扶桑木)/ 이슬방울처럼
전선재|강 건너 아이들/ 팬 플롯
회원동정
편집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