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조정자 국가자격증이 필요없는것인가?
답은 아니다 입니다.
드론의 종류는 많습니다. 완구용드론이라면 자격증없이 날려도 무방하다하겠지만 이것도 알고 보면 위험하기는 하다.
프로펠러가돌기전에는 힘이 없지만 일단 프로펠러가 돌때는 사람의 피부에 부딛치면 상처가 난다.
완구용드론이라도 사전에 충분한 교육을 받고 날리는것은 타당하다 할것입니다.
드론의 인구가 극격히 늘고 기종도 다양합니다.
팬텀의경우 고도 50m에서도 추락하면 사람이 사망에 이를수도있습니다.
우리는 자동차를 운전하는 사람이 운전 면허증을 취득하고 운전해야 한다는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것이며, 운전 면허없이 운전를하는것은 범법행위임을 압니다.
드론을 비행하는것은 쉽습니다. 그런다고 자격증없이 비행하는것은 무면허운전과 같은 것입니다.
아직 우리나라는 취미용으로 운용하는 드론은 자격증없이 비행할수 있습니다. 드론비행하는 인구가 급격히 늘어나는 현실에서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타인을 상해할수있는것을 국가의 승인없이 비행하는것은 국민의 안전을 위하여 다시 제고해 보아야할 시기에 도달해 있습니다.
국가는 엄격히 드론 비행에관한 법제정이 필요하다 할것입니다.
소형 완구용드론이라도 엄격한 규제가 필요합니다.
드론은 환경적인 요인과 전자적인 요인 등으로 추락의 요소가 늘 상존하고 있습니다.
특히 무선에 의하여 비행하는 물체이기 때문이고 가전제품이라 언제든지 고장의 요인이 상존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말 합니다.
드론 조정자 자격증이 없어도 된다고 말입니다.
자동차를 운전할수 있다고 면허없이 운저해도 된다는 말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비행하는것이 쉽든 어렵던 문제가 아니라 국민의 안전을 위하여 국가가 시행하는 자격증을 취득하는것이 현실성이 있다 할것입니다.
아마도 자기 머리위에서 드론이 떨어젔다고 상상해 봅시다.
머라 할까요?
아마도 드론에 관하여 규제를 강화하고 자격증있는 사람만 날려야 된다고 하지 않을까요?
드론의 추락은 대형사고를 유발합니다.
가령 100m상공에서 비행하던 드론이 추락하여 유조차나 위험물 운반차량 가스충전소 지나가는 차량위에 추락한다면
큰 피해는 막을수없을 것입니다.
물론 자격증이 있고 한다하여 사고가 안나는것은 아니지요. 다만 그만큼 조심하여 비행할 지식을 취득해 있기때문에 사고는 많이 줄어들겠지요.
저 또한 드론비행에 무슨 자격이 필요한가? 라는 생각에 지금까지 비행해 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드론 비행하기위해 국가자격증을 습득하고 비행하기로하고 필기 시험를 득하고 실기시험을보기위해 학원에 등록하고 연습에 연습을 했습니다.
도통 어려운것이 아닙니다.
이런 과정이 비행을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국가는 국민의 안전을 위하여, 관계법령을 정비하여 법 테두리안에서 취미활동이 이루어 지도록해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