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츠국방장관,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이 방한하여 실질적인 양자회담을 하였고 판문점에서 5차 까지 진행된 군사실무회담을 통하여 군축문제를 논의하였다고 보는데 그 결과물을 카터가 날밤 까며 보고서를 작성 결제 맞으러 왔는데 김영남 상임위원장의 보고를 받고 재떨이를 날리시어 태평양을 넘어서 백악관에서 사육하는 검은 돼지 뒤통수를 까버리고 휑하니 동북삼성 유람을 가시었다.
주먹으로 해결할 것을 말로 하면 원래 시간만 가고 결론이 나지 않는다.
한두 번 당하는 것도 아니고 전에도 제네바합의,,,등 서류에 도장 찍어서 수십 번 약속 했지만 한번이라도 지켜진 적이 있나?
서류상 수백조 달러 퍼준다고 하여도 내주머니에 들어오기 전에는 희망사항에 지나지 않는다. 채무자가 빚을 갚는다고 약속을 하였다고 채권자가 가만히 기다리고 있으면 공손히 돈 갖다 바치는 거 아니다.
압류하여 빨간딱지 붙이고 발목에 위치추적기도 매달고 혹시 자살할지 모르니 대를 이어 신체포기각서도 받아 둬야 한다.
호금도 불러서 명령을 하달하고 평양에 돌아오니 그날을 기리어 선군절을 선포하시었다.
이제부터 그 뒤 애기를 외신을 통하여 살펴보자.
호금도는 동복삼성에 대한 경제적 개발과 조선 내륙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하였는데 평양 신의주간 고속도로 건설이다.
인력과 자재까지 중국 측이 100% 부담인데 건설기간을 감안할 때 특단의 조치를 취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돈으로 달랑 고속도로 건설비 수천억 지원해주는 것이 쉽지 수백대의 중장비와 인력, 자재까지 들여와 시공한다는 것이 중국 현지의 도로와 교통사정을 감안할 때 거의 불가능한일이 진행되고 있다.
조금 있으면 추석 명절이 다가오지만 고속도로 정체 수십 시간 걸리는 거 중국내륙에서 흔히 벌어지는 도로정체에 비교하면 조족지혈이다.
해외토픽에도 실릴 정도로 중국의 도로정체는 심각하다.
북경과 몽고사이의 고속도로는 특히 악명이 높은데 3-4일 정체는 평소에 흔히 일어나는 사건이고 지난달에도 일주일간 폭염 속에 70km구간에 걸쳐 수만 대의 차량이 한발자국도 움직이지 못하고 갇혀 지냈으며 상습정체구간은 운전자들을 상대로 식수나 음식등 물건을 3-4배 높게 폭리를 취하는 마을이 수십 군데 집단 주거지를 형성하고 있다. 고속도로 정체의 주범은 과적이나 사고지만 보통 사고발생하면 아래 사진의 길림성 고속도로 사고처럼 17명사망에 경상자까지 합치면 백단위 부상자가 발생한다.
일주일간 중국 정부에서 도로정체를 풀기위한 노력이나 운전자들에 대한 지원은 뉴스에서 들어보지도 못했다.
운전자들끼리 삼삼오오 모여서 장기나 도박을 하면서 친교를 나누는 아름다운 장면을 보고서 혹자는 중국정부에서 소속민족끼리의 화합을 위해 일부러 방치한다는 소문도 들린다.
중국 내부 사정이 이러한데 끽소리 못하고 중국이 평양 신의주간 고속도로를 완공하여 조선에 받친다고 공표를 하였다.
권력승계나 곧 붕괴하여 원조받기위해 방중이라면 이처럼 귀찮은 일을 떼놈들이 순순히 응할까?
카터의 방북과 더불어 곰즈가 석방이 되었는데 곰즈가 입북 시에 발표된 뉴스가 유해송환이었다.
그런대 지금 유해송환 뉴스가 다시 반복되고 있다.
조선에서는 곰즈의 몸값이 8억이라고 하였다.
석방 조건 몸값은 지불되어야 하기에 8억은 당연히 지불되었고 미국인 포함 유대인 숫자가 썩은 달걀 숫자만큼 5억 6천인가? 어째든 한반도 침략과 한국전쟁 종전과 더불어 백돼지 흑돼지들 몸값이 만만치 않을 것이다.
조선에서는 한국 전쟁 때 죽은 미제 침략자 유골도 대가리 숫자 세어 몸값을 받고 고향으로 돌려보냈다.
이래서 무섭다.
조국을 침범한 죽은 자도 용서하지 않는데 살아서 핍박하는 유대 돼지들을 어찌 가만 둘수 있겠는가?
카터의 방북에 대하여 재떨이로 화답을 받고 예정된 이라크 종전선포 그리고 형식상 대북재제에 대하여 39호실을 지목하였다.
9월1일 게이츠 국방장관의 아프칸방문 대통령과 회담하고 중동평화회담이 워싱턴에서 열렸는데 공포의 멕시코만 석유시추선이 또다시 폭발하였다.
중동 평화회담은 이란이 시리아 헤즈볼라와 연계하면서 이란 대통령이 이스라엘을 사막에 묻어야 한다고 극구 반대를 하였고 하마스는 개스라엘인 4명을 사살하였고 개스라엘은 가자지구를 공격하였다.
오마바 흑돼지 같은 놈은 시리아 대통령이 이란과 동맹하여 중동평화회담을 반대한다고 강력히 항의하며 위협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뉴질랜드에 진도 7.1-7.4에 해당하는 지진이 뉴질랜드 정중앙 제 2의 도시에 강타를 하였다.
현재까지 집계된 경제적 피해액 적게 잡아 우리 돈 17조원이 발생하였고 같은 시기에 뉴질랜드 민간비행기가 추락하여 9명이 사망하였다. 뉴스에 사망자 신원확인도 안 되는 거 보니 극비 인물 같다.뉴질랜드 지진은 언론에서 축소 보도하였다.미국,호주,뉴질랜드,싱가폴,일본,한국등 PSI 참여국이다.
동시에 두바이에서 미국의 보잉747-400 UPS화물기가 이륙 수분만에 추락하여 조종사 두명이 사망하였는데 외신은 한결같이 조종사&승무원이 살해당했거나 사망 후 비행기가 추락하였다고 한다.
비행기가 추락하여 승무원 2명이 사망한 것이 아니고 추락하기 전에 살해당하거나 사망하였다는 것이다.
비슷한 시각에 지구 반대편 멕시코에서도 민간 비행기가 추락하여 현지 국회의원 2명이 승무원과 함께 사망하였다.
미국에서 벌어진 두건의 불시착 사고는 포함 시키지도 않았다.
올해는 유난히 비행기 추락 사고가 많은데 한번 살펴 봅시다.
멕시코 고속도로 화물기사고.
인도네시아 여객기 사고
리비아 여객기 사고
사우디아라비아 미국 화물기 사고
알래스카 미국 화물기 사고
콜롬비아 여객기 사고
폴란드 여객기 사고
두바이 화물기 사고
뉴질랜드 민간항공기 사고
미국과 멕시코 자가용 비행기 사고외 기타 6건
---------보너스--------
한국 링스헬기 2회 추락, 코브라헬기 추락, 전투기 강원도에서 2기 추락
미군 스텔스 새떼 서해 다수 추락
유럽 화산폭발로 일주일간 3만 2천 건 항공기 운행금지 밎 21개국에서 공항 폐쇄
중국 헤이룽장성 여객기 사고도 있지만 어째 친미국가에서만 비행기 사고가 잦을까?
쿠바 대통령은 미국의 계속되는 사회주의 국가에 대한 경제 제재나 전쟁 위협에 대하여 핵전쟁을 경고했으며 이란 대통령은 개스라엘의 전쟁 불장난에 대하여 개스라엘 핵시설을 모조리 날려버리겠다고 공헌하고 있다.
북한이 지금까지 한미 군사훈련에 대하여 강력히 반대를 하고 보복성전을 다짐하고 있는 상황에서 민족의 웬수 월산명박에 대하여 원숭이 나라 요미우리신문에 한 줄의 기사가 나왔다.
9월3일 국방개혁 국무회의 자리에서 대북선제공격을 새로운 기준으로 삼자는 발언을 하여 작전권이 없는 한국군의 위상을 볼 때 미국의 의지가 적극 개입이 되어 현실로 나타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한미군은 하루도 쉬지 않고 서해 동해에서 훈련을 하고 육상에서는 수만 명씩 동원하여 유사시 평양 접수놀이 하는 놈들이 북한이 거기에 대응하여 훈련을 하면 기존의 수칙을 무시하고 위협으로 판단하여 선제공격을 하겠다는 노골적인 미국의 전쟁광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또한 9월에 예정되어 있는 대북PSI훈련에 일본자위대와 합동으로 부산과 대한해협부근에서 훈련하기로 되어있다.
동해 해상 훈련에서 일본 자위대의 훈련참관이 이루어지더니 이제는 해상 자위대 P3초계기 및 일본 함정과 합동 군사훈련까지 벌이겠다고 한다.
삽자루로 회를 쳐도 시원찮고 유명환이 따라서 아주 데질려고 무덤자리를 파는구나!이러한 상황은 유명환이처럼 미국이 한국의 수구돼지들을 버리기 시작했다는 징조이다.
5일부터 원래는 서해에서 한미 대잠훈련이 예정되어 있었지만 오키나와 앞바다에 있는 태풍을 빙자하여 9월중으로 훈련을 연기하였다.
정통한 소식통에 의하면 조선의 요구에 의하여 귀찮게 여러 번 하지 말고 현재 필리핀에 정박하고 있는 조지워싱턴 항모 서해로 수 주 내에 올라와서 대잠훈련이랑 한꺼번에 하면 손봐주겠다! 하여 연기 했다고 하던데 왜 위력도 약한 열대성 태풍 핑계를 대고 있다.그리고 궁금한 것이 있는데 왜 대서양에서 항모 조지부시호랑 링컨 항모가 달랑 두 대만 나란히 호위선단 하나 없이 항해 하는지 좀 알려주면 안 될까?
항모 두척 모두 탑재한 전투기나 지원기가 갑판에 보이지 않고 호위함들은 도대체 어디로 사라졌는가?항모에 승선인원이 4000-5000명 타고 있는 걸로 아는데 보급선박이 없어서 헬기로 물자를 실어 나르는 안스러운 상황은 무엇인가?
망망대해 호위 구축함 하나 없으면 먼저 본 놈이 임자인데 그것도 두 척씩이나 나란히 가면.. 아! 울고 싶어라?
러시아가 브라모스 초음속미사일을 마구 판다고 그랬는데 무장해제하고 나잡아 잡사 하고 누워있으면 어떡해?
9일 부터인가 러시아 해군 아쿨라급 잠수함이 북해인가 대서양에서 블라바 신형 대잠미사일 발사시험을 한다고 하던데 호위함이 없는 것이 미사일 표적으로 전락한 것이야?
설마 아니겠지만 상상만으로도 즐겁다!
꼴뚜기들이 자주 출몰하는 서해가 원래 역사에는 대서양 아닙니까?미국에서 4900만 명이 극빈자 생활을 하고 있다는데 푸틴이 2011년까지 밀수출 금지와 식량무기와 선언 그리고 유럽에 연결된 석유와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잠가버리면 돼지들 다 얼어 죽을 건데 이런 상황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하고 있는 이란과 전쟁이 가능한가?
동북삼성에서 조선의 신권 새로운 화폐가 불티나게 교환되고 있다고 한다.
화폐교환 시기가 예술이다.
더위를 식힐겸 신강지역에 내린 9월의 폭설을 감상하시라!
※ 본 글에는 함께 생각해보고싶은 내용을 참고삼아 인용한 부분이 있습니다. ('언론, 학문' 활동의 자유는 헌법 21조와 22조로 보장되고 있으며, '언론, 학문, 토론' 등 공익적 목적에 적합한 공연과 자료활용은 저작권법상으로도 보장되어 있습니다.)
첫댓글 라이 72님 글이 좀 짤리네요
팍스코리아 국제방에 있는 글은 안짤릴 것 같네요.
http://blog.daum.net/perceiver/619 (팍스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