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마치고 바로 수정하려고 했는데 .. 축구덕분에 1시 마감인데 1시 반에 마치면서 .. 집가서 씻고 밥먹고 .. 10분만 자다 일어나서 써야지 하다가 정신을 잃었다
사하십을 눈 앞에서 놓치고 터덜터덜 가면서 혜림이랑 디엠하다가 버스 놓쳤다고 찡찡 거리고 있었는데 ㅋㅋㅋㅋ 혜림이가 자기 지금 학교 올라가는 택시안이라고 날 태워갔다. 😘😘 이 날도 뉴달 대신 춤을 췄다. 바로 동방으로 가서 할 일 시작
오전 오후 같은 일 윤희 연우 예진 - 의상 찾기 윤희 연우 - 무대 구상 성영 종훈 - 대나무에 마끈 고정
의상은 얼추 정리가 되었고 무대는 .. 이제 정말 확정해야한다 마끈은 생각보다 너무 많은 양이 필요해서 .. 큰일났다. 돈을 좀 쓰더라도 쿠팡에서 마지막! 딱 한번 더 구매해야할 거 같다. 아 !! 그리고ㅜ 역시양준아빠다. 양준선배가 마끈 고정하는 방법?을 하나 전수해주셨다. 기존에 감아둔 것도 충분하다고 생각햇는데 양준아빠가 감아놓은 마끈을 보니 감탄이 .. 멋지십니다 ㅠ
상상유니브? 에서 머시기 신청하면 인당 오천원 편의점에서 사준대서 바아로 동방에 잇던 무대팀 5명 신청서 쓰고 이만오천원치 편의점 털기 ㅋㅋㅋ 저번에 희진 양준이 간식 사다놔서 우리도 동방 간식 쓸어왓다리 맛잇게 먹읍시다
첫댓글 알바지옥
알바탈출
알바 화이팅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