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4일 금요일 오후 유성구 원촌동 대전하수종말처리장에서 유영숙 환경부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총인(T-P) 처리시설 통수식을 가졌습니다.
총인처리시설은 하천의 부영영화 현상과 조류 발생의 주 원인이 되는 인(P)을 화학적으로 제거하는 시설입니다. 대전 총인처리시설은 정부의 4대강 수질개선 사업의 하나로 지난 2008년부터 867억원이 투입돼 전국에서 가장 먼저 완공된 셈입니다.
첫댓글 맨 오른쪽 사람... 잘 좀 쏘시지.... 그냥 다 튀는군요. ㅎㅎ
첫댓글 맨 오른쪽 사람... 잘 좀 쏘시지.... 그냥 다 튀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