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넣는곳(아직도 이글 안지우고 하는사람은 뭐래 ㅋ) 사랑을 반으로 나누면 아무도 안좋아해요.부요가 노비 신분이라 아무도 부요를 원하지 않네요.부요도 원해서 노비 신분을 한건 아닌데 말이죠.배원 대놓고 부요한테 너죽고 나 살자 하네요.끝까지 대사형 앞에서는 착한 척 하네요.여기서 저기서 부요를 없애려고 머리를 쥐어짜고 있어요.배원이 말을 너무 막 뱉네요.부요가 신분이 노비지만 그렇다고 해서 남의 시중을 들던 개 라고 말을 할 필요는 없는데본인한테 그렇게 말하면 기분이 좋은가?무서워요.보는 제가 다 무섭네요.생각보다 빨리 죽는 배원?꼴좋네요.장손형융?부요 겁탈하려다 그꼴 당하니 인과응보,자업자득 이네요.꼴좋네요.아란주 아낌없이 주는 나무 같아요.전북야 살리려고 눈 버리고 전북야는 아란주한테 평생 고마워하며 살아야겠어요.아란주가 안쓰럽고 안타까워요
첫댓글 저도 재미있게 본기억이 ~
흠...
잼나게 봤어요...
저도 재미있게 본 드라마 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