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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하나님
우리가 휴거에 잘 준비하게 하시고
그 기다림에 지치지 않게 하시며 실수하지 않게 하소서
오직 하늘나라 소망을 가지고 뜨거운 마음 가짐되게 하소서
실수하지 않기를 바라시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빌립보서 1:20]
오늘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가짐에 대하여 알려 주셨습니다.
오늘 주시는 귀한 뜻에
나는 당신이 휴거에 철저하게 준비되어 있는 사람이기를 간구합니다.
처음 저는 어떤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그 길에 책상이 줄지어 서 있었고
그 책상 위에는 각각 기타들이 줄지어 있었습니다.
그 기타들은 무척 값지고 독특한 디자인들이었습니다.
저는 기타를 들고 찬양을 하며 참 아쉬워했습니다.
나에게도 이런 좋은 기타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책상 밑 안쪽에도 기타들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포장도 뜯지 않은 기타들이었습니다.
저는 또 아쉬워했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기타들이 포장되어 연주되지 못함에 아쉬워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들을 보여 주시며
저에게 아쉬워만 말고 찬양할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함으로 저는 하나님께서 찬양을 기뻐하심을 또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보여 주심에 우리 모두
주님을 만날 때까지 기뻐 찬양하기를 원합니다.
이 일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허다한 무리의 큰 음성 같은 것이 있어 이르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요한계시록 19:1]
하늘의 혼인 잔치에 참여함에 "할렐루야!" 찬양함같이
우리가 주님을 만나기까지 "할렐루야!" 외치며 찬양하기를 원합니다.
그러함으로 오후 찬양예배를 더욱 사모하며 찬양 예배드리기 원합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미국 서부시대의 여인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여인은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리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녀는
소식도 없이 사랑하는 남자를 무작정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녀에게 차가움과 뜨거움이 있다고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차가움과 뜨거움에 대하여 풀어 주셨는데
다른 남자들이 자신에게 다가오는 것에 대하여는 차갑게 대했습니다.
그리고 오직 돌아 올 자신의 사랑에 대하여는 뜨겁게 기다리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가 이렇게 세상에 대하여는 차갑게
주님을 향해서는 뜨겁게 준비해야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당신은 어떠합니까?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고 기다리고 계십니까?
하나님께서 이렇게 알려 주심에
오랜 기다림에서도 지치지 않고 뜨거움으로 주님을 기다리시기를 간구합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마가복음 12:30]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마트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마트에서 일하는 점원에게 다가갔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에게 물건에 대하여 물었습니다.
그런데 점원은 이 물건에 대해 잘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이 점원은 전혀 교육을 받지 않은 듯 보였습니다.
저는 뭐 이런 점원이 다 있지? 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물건에 대해 안내를 받지 못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다시 이 마트에 방문을 했고
다시 이 점원에게 다시 물었습니다.
이제는 교육을 받았겠지? 하며 다시 이 물건에 대해 물었습니다.
그런데 이 점원은 하루가 지났음에도
전혀 이 물건에 대하여 알지 못했고 그냥 그 자리에 서있는 마네킹과 같았습니다.
그는 여전히 교육을 받지 못한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가 휴거에 대하여 알고 준비되어 있기를 원하시는 뜻을 주셨습니다.
교육 받지 못하여 아무것도 모르고 서있는 점원처럼
그렇게 아무것도 모르고 휴거를 기다리지 말라고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나는 당신이 알기 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주만남교회에게 특별한 메시지들을 주시며
다른 사람들에게는 알리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는 뜻을 주심은
예배에 참여하지 않기 때문이었습니다.
깨닫기 원합니다.
처음 하나님께서는 많은 사람들이 메시지를 듣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러나 많은 구경꾼들로 인하여 회원제로 운영하라고 하셨고
그렇게 많은 사람들에서 500명으로 줄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100명의 예물을 원한다! 하시며
예물을 드린 자로 구분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500명 회원에서 지금은 100명의 회원으로 줄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놀라운 뜻을 주시며 비밀로 하라! 하셨고
예배에 참여하는 자들에게만 알리라는 뜻을 주셨습니다.
지금은
극소수의 사람들에게만 메시지가 비밀로 전해 주심을 깨닫기 바랍니다.
당신이 하나님 주시는 비밀스런 메시지를 받지 못한다면
아무것도 모르고 서있는 점원과 같을 것입니다.
그리고 매일 그렇게 모르고 서 있음으로 마네킹과 같을 것입니다.
그러다가 휴거가 일어나면
나는 아무것도 몰랐구나! 하며 버려질 것입니다.
소돔과 고모라 때처럼 의인에 대하여
50명에서 45명, 다시 40명, 다시 30명, 또다시 20명, 마지막으로 10명
그리고 10명도 없어 롯의 가족 4명
그 멸망에서 나왔음에도 롯의 처는 뒤를 돌아봄으로
겨우 3명만 살아 나왔습니다.
그러하듯이 이 마지막시대에 마지막 의인들을 위해
귀한 메시지들이 이제는 비밀로 전해지고 있음을 깨닫기 바랍니다.
롯의 사위들처럼 농담으로 여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보여 주심은
우리가 휴거에 있어 어떠한 마음 가짐이어야하는지 알려 주심입니다.
철저히 교육받지 못한 미련한 점원처럼 준비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제가 아는 지인을 만났는데
그분의 이름은 "양회수"라는 분입니다.
그분과 만나서 저는 함께 일을 했는데
제 손에는 긴 드라이버가 들려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렇게 긴 드라이버를 들고 나사를 풀고 조이고 있었는데
자동으로 풀리고 조이듯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왜 하나님께서 이러한 뜻을 주시는지 여쭈었는데
그분의 이름으로 뜻을 풀어 주셨습니다.
이제는 양들을 회수할 때가 되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함으로 주님이 오실 때까지
잘 조이고 잘 풀어서 준비해야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서 당신을 회수하러 오실 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그러함으로 잘 준비되시기를 간구합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신기한 장면이었습니다.
저는 김연아 선수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수많은 맹연습을 하고
대회에서도 실수 없이 최고의 연기를 보여
드디어 금메달을 목에 건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녀의 금메달이 박탈 당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황당해서 왜 그녀가 금메달을 박탈 당했는지 보았습니다.
그 이유는 김연아 선수가 스케이트를 타고 다른 선수의 옷자락을 밟았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장면을 풀어 주시면서
함부로 남을 판단하고 비판하고 정죄한 사람이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저는 그가 누군지 깨달아 알아졌습니다.
제가 말씀드리지 않아도 우리 안에 금메달을 박탈 당한 사람이 누군지
그는 스스로 알 것입니다.
그러함으로 우리는 주님 만날 때까지
함부로 다른 사람을 스스로 판단하고 비판하고 정죄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사랑하는 자를 판단하는 것은 금메달을 목에 걸고도 박탈 당할 수 있음을 깨닫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정죄하라! 는 뜻을 주셨을 때만 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마트 식품점에서 시식코너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지나가는 저에게 맛을 보라 하기에 맛을 보려했습니다.
그런데 맛을 보려는 순간 하나님께서 큰 음성을 듣게 하셨습니다.
그것은 "기대"라는 큰 음성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가 작은 한 점을 맛보면서도 기대감을 가지듯이
지금까지 우리가 카페에 주시는 메시지로 기대하고 있지만
지금은 천국에 대해 "기대"하라고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우리는 천국에 이를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어마어마한 환상적인 장면들을 볼 것이며
상상도 못했던 상급과 면류관과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보여 주심은
천국에 대해 "기대"하라는 뜻이셨습니다.
우리의 마음가짐이 이러하기를 간구합니다.
극소수의 사람들이 추려지고 추려짐에 100명에서 다시 추려지고 있습니다.
노아의 방주에 가족 8명만 방주에 오른 것처럼
마지막 방주 교회에 올라탄 사람들에게는 천국의 기대로 준비하게 될 것이며
방주 교회에 오르지 못한 수많은 사람들은 무서운 재앙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는 박태환 선수에 대하여 언급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박태환 선수에 대해 검색해 봤더니
박태환 선수가 메달에 도전하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작년
하나님께서 휴거 연장에 대해 제가 너무도 실족해 있을 때
위로하시며 박태환 선수의 금메달을 언급해 주셨습니다.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가 얼마 후 있습니다.
(저도 오늘 알았습니다.)
박태환 선수의 금메달을 우리가 볼 때에
휴거가 더욱 임박했음의 징조임을 알기 원합니다.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아니되었나니
[마태복음 13:11]
지금은 중요한 휴거 메시지에 대해서는 비밀로 하라! 하십니다.
누구는 비밀을 알고
누구는 비밀을 알지 못하고 있음을 깨닫기 바랍니다.
오늘 이러한 여러 뜻을 주시며
우리가 온전한 마음으로 준비되기를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함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마음으로 준비되시기를 간구합니다.
작은 불순종도 용납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심을 깨닫기 바랍니다.
속히 오실 주님을 기다리오며
우리에게 마음의 다짐을 주시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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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나님!
우리로 온전한 마음가짐 되게 하소서!
천국에 기대하게 하시고 뜨거움으로 주님을 사랑하며 기대하게 하소서!
아멘!
철저히 순종하도록 주님 도와주소서
사람의 일을 생각지 않고 주님만을 기쁘시게
천국만을 사모하게 도와주소서
어제 어느 회원분이신지는 몰라도 김베드로 카페에 10월 지진과 한국 전쟁에 대해 글을 올리셨더라구요.
(김베드로 카페에서는 날짜를 언급했기에 게시글을 삭제했습니다만...)
하나님께서 비밀로 하라 하셨는데, 올리신다면 그 결과는 어찌될지 두렵습니다.
호세아님이 비밀로 하라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것임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7.11 12:22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7.11 12:26
죄송합니다.
그분들도 사모하시는분들이셔서.
회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닙니다.
제가 잘못 알았습니다.
여기 게시글로 올려주신 글은 꼭 비밀로 해야되는 것은 아니라고 호세아님께서 알려주셨네요.
죄송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실수하지 않도록 인도해 주시고 주님만을 사모하며 뜨겁게 사랑하고 기대하고 준비되게 하옵소서
찬양으로 감사로 영광돌립니다
마라나타~~~~~~~
주님께서 휴거의 날을 2017년안에 이루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주님앞에서 온전히 준비하며 회개와 찬양의 시간 갖기를 원합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말할수 없는 비밀이 많아 답답하나 저는 휴거에 대해서 전해지는 비밀 메시지는 또 모르고 있네요 ~ 자격없는 자이지만 주의 은혜와 긍휼로 휴거되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주님의 나라를 소망하며 기대합니다
아멘.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인도하심에 순종으로 나아갑니다.
천국을 기대하고, 소망하며 하나님만 사랑하며 나아갑니다. 순종으로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부족한 것 다 채워주심을 믿습니다.
오늘도 귀한 메시지를 통해 저희를 천상왕국으로 이끄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온 마음 모아 찬양 영광 올려드립니다.
아멘~ 천국을 사모하며 기대함으로 날마다 주님을 뜨거움으로 사모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의 보혈로 덮힌 자격있은 신부로 주오심에 기대하며 사모하게하소서.
마라나타!!!!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귀하신 종을 통하여서 휴거자로서 우리들이 가져야 할 마음 가짐에 대해서 알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젠 더욱더 우리를 기다리시는 주님을 찬양하고 천국에 대한 기대로 마음과 생각을 꽉 채우렵니다~ 할렐루야!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7.11 17:38
아멘! 주님께 구합니다. 부족한 죄인입니다. 내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내 안에 오셔서 나를 다스려 주옵소서. 나를 사랑하사 여기까지 오게 하셨사오니 이 일 끝에 주님을 보게 하소서.
일을 이루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 신랑 되신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주님 순종하기를 원합니다. 이죄인 끝까지 깨어기다릴수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아멘....주님 사랑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대로 포장을 풀어 주 찬양으로 기도 시작 하겠습니다...
기도는 뜨겁게 사모하는 맘으로 주님만을 바라보며 힘차게 외치겠습니다.
매일 같이 소중한 말씀 을 듣는 저는 행복한 나그네 입니다.
그 말씀을듣고 다시한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저희의 죄를 위하여 어린양 되신 사랑하는 주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사모하는 예수님....
저는 예수님을 많이 닮아 가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그 길이 어려워도 따르렵니다.
나의 소망 나의 주 하나님 부디 제가 첫사랑을 하는 것과 같이 애타게 주님만 부르짖게 해 주소서.
사모하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올립니다
주님..
우리가 주님앞에 한 걸음 한 걸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읍니다.
말 한마디에 늘 조심하면 ..
모든 것에 신중하게 ..
남을 가르치기 보다
주님 앞에 겸손하여
늘 찬양으로 주님을 소망하기 원합니다.
아멘! 천국을소망하며 주형상 닮아가게 하옵소서. 신부단장케 하옵소서. 어린양의 피로씻겨 준비된 순종 충성과 겸손한 종이되게
하옵소서. 남은시간 회개와 실수없이 주님만남의 휴거에 참여하게 하옵소서. 아멘 주예수여 속히 오시옵소서. 아멘! ! !
주님만 뜨겁게 사랑하고 세상은 차갑게 대하길 간절히 원합니다. 그렇게 셋팅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아멘.늘 깨어 주님만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살게하소서.늘 보혈로 덮어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