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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이민
 
 
 
카페 게시글
유용한 정보모음 주민등록번호를 전혀 알 수 없을 때
지나가는자 추천 8 조회 1,230 21.09.15 10:0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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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9.15 13:07

    첫댓글 저의 옆지기는 금년 2월초에 국적회복을 하고 주민센터에 가서 주민등록증 발급신청서를 제출하니 컴터로 무언가를 보더니 그자리에서 바로 임시주민등록증도 발급을 안해주면서 돌아가셨다가 연락을 드릴테니까 다시한번 오시라고...아니 왜? 이유가 무엇인지 갈쳐주지도 않고...
    알고보니 예전에 사용하던 주민등록번호를 확인해야한다고...그래서 서류를 찾아보았더니 시집오기전의 친정 호적등본에 나와 있어서 알려주었더니 이것말고 예전에 어딘가에 주민등록이 있었던 등록대장을 확인해야 하는데 저희가 이민가기전에 살던곳의 주민센터, 옆지기가 시집오기전에 거주하던 친정집 주소지 등 모든곳을 뒤져봐도 전산기록이 없다라고, 그래서 지금 전국에 저의 옆지기가 이민 가기전에 잠시라도 거주하였던 지역에는 모두 공문을 보내어놓고 답변을 기다리는 중이라고,,,하도 어이가 없어서 나중에는 제가 처음 이민갈때 만들었던 여권생각이 나서 외무부 여권과에 여권발급사실증명서까지 발급받아서 거기에 있는 주민등록번호를 확인시켜 주었더니 그것도 안된다고...
    나중에 목소리좀 높였더니 죄송하다고 자기들의 선배들이 행정착오로 이런일이 발생되었음을 사과하며 더이상 기다리지 않고 직권으로 발급해주겠다고 해서 억지해결!

  • 21.09.17 00:06

    오늘 아침 게시글의 제목들을 보다가 갑자기 상품 고유번호 "바코드" 생각이 났습니다. 앞으로 언젠가 우리도 몸에 칩을 장착하게 되면 주민증 번호 외우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요 ㅎㅎ 복면가왕에서 알게된 노랫가사 "삑! 그리고 다음~"
    https://youtu.be/9wncCPz0YYw

  • 22.08.05 23:15

    저도 비슷한 케이스고 주민등록번호는 전혀 생각이 안나는데 은근히 미리부터 걱정이되네요.
    주위의 머리좋은분들은 어떻게 주민등록번호가 생각이 안나냐고 의아해 하시는데 저는 어떻게 수십년이 지났는데 그게 생각나는지 의아하네요...ㅠㅠ

  • 26.01.08 15:17

    매우 유용한 정보를 나눔해 주어 감사합니다 남편이 딱 이경우라서 난감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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