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우기대비 건설현장 안전관리 철저히 당부하고 전세피해지원센터를 방문했다. 신축매입임대 현장에 지원 약속도 했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6월 13일(목) 부산 현장을 방문하여 우기대비 건설현장 안전관리, 전세피해지원, 신축매입임대 지원에 관한 행보를 취했습니다
1. 우기대비 건설현장 안전관리 철저
- 진현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부산 북항 초고층 복합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우기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 집중호우 증가로 인한 폭우 대비 선제적 대응과 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안전점검을 강조했습니다.
2. 전세피해지원센터 방문 및 피해자 지원 강조
- 부산시청 전세피해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전세피해 임차인 지원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 피해자들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지원프로그램 안내 및 실질적인 도움 제공을 당부했습니다.
- 부산시의 자체적 지원 대책과 지자체의 역할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3. 신축매입임대 현장 방문 및 지원 약속
- 연제구 신축매입임대 현장을 방문하여 도심 내 양질 주택 공급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 빠른 입주를 위한 약정 체결부터 준공까지 꼼꼼한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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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안전관리 철저히 당부하고 전세피해지원센터 방문,
김근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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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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