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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M에미꼬 말씀노트 <단6장>다니엘의 믿음의 기도
2023.1.22.천상의 예배. 에미꼬 선교사님.
은사주의를 번영주의라고 까지 얘기하는 거거든요.
왜 그런 말이 나오냐~ 하면,,,, 사람들이 복 복복복 복만 좋아하는 거에요. 여러분 근데 어떻게 보면 이게 좁은 길이기도 하다~라는 거에요. 지금 다니엘이 그래요. 다 잘하는데 특히 하나님한테 철저하는 바람에 지금 이 고난에 처해 있어요.
지금 한 달 동안 다리오 왕 외에 절을 하거나 다른 신을 섬기면 사자굴에 넣는다는 인이 딱 찍혔어요. 그러면 메세 바사의 법에 의해서 아주 절대적인 거에요. 절대 변할 수가 없는 거에요. 왕도 거기에 묶이는 거거든요.
그래야 또 이 법의 위엄성이 있고 권위가 있기 때문에 그런 거에요 .
그런데 이 다니엘이 행동한 거를 보고,
“다니엘이 특 별해~! 다니엘은 우리하고 완전 달라~!.다니엘이니까 그랬지~! 그래서 내 스토리 아니야~! ..........” 여러분 이렇게 성경을 보면 안 돼요. 성경은요 다니엘도 그냥 우리하고 똑같은 연약한 육체를 가지고 있고 우리하고 똑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라고 해요. 여러분이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을 “다니엘은 성경에 있는 인물이니까 나는 달라~” 이렇게 성경을 보면 얻어 갈 게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다니엘이 지금 이거를 딱 듣고 뭐라 그럽니까? 어떻게 합니까? <단 6:10절> 다니엘이 이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그의 방 예루살렘을 향하여서 열린 창에서 전에 행했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 하나님께 감사를 드려요.
이게 무슨 말인가 하면,,, 다니엘의 기도를 지금 봅시다.
다니엘의 기도는,
첫째 예루살렘을 향하여 여러분 예루살렘을 향하여!
둘째 창문을 열어놓고 ! 셋째 하루에 세 번씩 ! 넷째 무릎을 꿇고 ! 다섯째 예전부터 해오던 그대로! 여섯째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기도로! 이게 포인트에요...
◆첫째 하나님을 예루살렘을 향해서 기도했다!
여러분 솔로몬이요 열왕기상 8장에 보면요(왕상8:30).
훗날의 이스라엘 자손이 범죄하여 이방 땅으로 잡혀가게 될 경우,
성전이 있는 예루살렘을 향해서 기도할 때 하나님 들으소서~라고 기도한 게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 다니엘은 그걸 기억하지 않았나 싶어요. 예루살렘의 회파된 성 ,성전이 보이기라도 하듯이,,,,, 영 안에서 그 예루살렘을 향해 있는 그 창문을 딱 열고 기도하는 거에요. 이게~ 우리가 아는 다락방이 아니에요.
그때는 커다란 다락방인 거에요.거기서 그렇게 열고서는 기도를 했다고하는 데 ,,,
저는 여기서 어떤 생각을 해봤냐면요~?
예루살렘이 회복될 거 재건될 거라는 걸 이 사람은 믿었다는 거에요!!!
어떻게? 그 사람이 믿었다라는 증거가 다니엘 9장 보면 알수 있고, 또 에레미야 29장 10절에 보면 에레미야가 예언한 게 있어요.
곧 그 통치 원년에 나 다니엘이 책을 통해 여호와께서 말씀으로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알려 주신 그 연수를 깨달았나니 곧 예루살렘의 황폐함이 칠십 년만에 그치리라 하신 것이니라<단9:2>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바벨론에서 칠십 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돌보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성취하여 너희를 이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렘29:10>
포로생활 70년 만에 돌아온다는 이 말씀, 이 예언을 붙잡지 않았는가?.... 저는 이 다니엘이 ,정말 이렇게 포기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바벨론의 고관이면 먹고 사는 데 부족함이 없고 지위가 높은 데, 제일 높은 데를 누리고 있는데~~~ 여러분! 이렇게 높은 데 누리다 보면 예루살렘이 건축이 되든지 말든지 할 법도 한데 그렇지 않았어요!
다니엘같은 사람이 나라를 진심으로 위했기 때문에~ 이 예언을 기억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면서 ~기도하는 자가 있었기 때문에 저는 예루살렘이 이렇게 회복이 되었다고 저는 믿어요!!!
“그래서 우리는~ 예언을 딱 받으면 그냥 어떻게 될 거니까~ 이럴 수 있잖아요?
70년 뒤에 돌아간 데~!....뭐 예레미야가 예언했어~! ...그러니까 뭐?..... 뭐 기도 해~? 어차피 되는 건데 ~!.. ” 이게 아니에요 여러분~!!!
내가 증거 보여드릴까요? 어디를 보냐면 에스겔 36장 보세요.
너희 사방에 남은 이방 사람이 나 여호와가 무너진 곳을 건축하며 황폐한 자리에 심은 줄을 알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였으니 이루리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 내가 그들의 수효를 양 떼 같이 많아지게 하되
<겔36:36,37>
여기서 지금 기도의 원리를 배워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 이 다니엘을 통해서!!!
에스겔 36장이 이스라엘이 막 다 망가졌고.... 막 나의 이름을 더럽히고......하나님이 막 막 화가난 그런 얘기인 거예요. 그런데 에스겔 36:37절에 보면은,,,나주에 여호와가 말하노라~~~ 36:36너희 사방에 남은 이방인들이 나 여호와가 무너진 곳을 건축하며 황무한 자리에 심은 줄 알리니 여호와가 말하였으니 이루리라!!! 그렇게 말했어요. 그러면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래도 ,,,,그래도 ,,,, 여러분! 여러분 잘 들으세요!!!
이스라엘 족속이 이와 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
여러분 ! 저는 다니엘이 이 원리를 알았을 것 같아요 ~이 성경적인 원리를~ 성경을 얼마나 많이 읽었겠어요?
그러니까 예레미아를 통해서 칠십 년 뒤에 회복된다는 걸 알았지만, 이것을 누군가 기도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이루지 않는 다는걸 안거에요. 하나님은 우리의 협력을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거에요~~~~~ 예언했으니까 !!!!
그냥? 그냥 될 거야~?
여러분! 예언 받고 왜 여러분이 안 이루어지는 줄 알아요?
여러분 예언 받고 그 예언이 이루어지도록 얼마나 기도하고 ,,,?믿음의 행동을 하고,,,? 그런 적 얼마나 있어요...?
여러분 ~! 오늘 한번 점검해보자고요!
난 예언을 받았는데.... 아직까지 안 이루어진다?..... 여기서도 여러분이 키를 잡아야 돼요!!! 그냥 예언이 됐다고 되는 게 아니에요!!!
내가 반응을 해서 믿음으로 행동하고,,, 그걸 위해서 기도해야 된다는 얘기예요~여러분!!! 바로 다니엘이 이걸 한 거에요 ! 그래서~ 예루살렘을 향해 문을 열어놓고~
기도를 하는 거예요!!! 예루살렘의 회파된 성을 품고.... 이해되십니까?
그래서 이제 회복이 될 거라고, 내가 기도하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님이 이 예레미야를 통해서 약속했어도 되겠느냐? 이런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둘째 다니엘은 창문을 열어놓고 기도했다!
여러분 이게 히브리어로 '창문들' 복수 단어로 썼대요. 창문 두개 이상이 더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큰 고관 집이 이층집이니까, 창문이 쪼그만한 다락방이 하나 있는 게 아니에요~~~ 이렇게 창문이 두세 개 여러 개 있다는 얘기에요. 복수!
그런데 지금 다리오 왕 외에 무엇을 구하면 어떻게 돼요? 사자굴이 들어간다는 거에요! 하지만 다니엘은 떳떳하게 문을 확 ! 열어놓고 여전히 하던 대로!!! 지금 이 기도를 하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 저는 이것을 보면서 다니엘이 어떻게 보면 사단한테 도전이라도 하는 거 같았어요. “그래~! 너 지금, 나를 잡으려고 그랬지? 그래.... 내가 이거 가지고 두려워할 거 같으냐? 나는~! 더 기도한다!!! ”
저는 이 다니엘에 스피릿이 느껴지더라구요. 여러분 우리는 이 다니엘의 스피릿이 있어야 돼요!
위축 들어서 문 다 잠그고 .....“어떡하지? 누가 보면 어떡해~?.... 누가 나 기도하는 거, 절 하는 거 혹시라도 틈으로 보면 어떡하지?.......“ 이러고서 꾹꾹 잠궈 놓고 틈새까지 다 봉하고 불 다 꺼놓고.... 여러분 우리는 그러지 않나요?
그리고는 이제 합리화를 하지요 ~ “지혜롭게 해야지... 내가 뭐 이렇게 사자굴에 들어가서 죽는다면 또 하나님께 뭐 유익이 있어 ~?” “ 어? 내가 말이지 ...나같이 이렇게 예루살렘 위해서 진심으로 기도하는 높은 사람들이 어딨어? 내가 진짜 이 리더로서 말이지~,,,내가 살아야 주님의 뜻을 이룰 거 아니야? ,,, 그러니까 난 지혜롭게! ” 하며 그냥 틈까지 다 닫아버리는 거에요~!!!
우리의 그 핑계~!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 중심을 알아야 해요. 그런데 그 핑계의 중심, 두려움이라는 것이 우리의 모습이에요.
우리는 이 다니엘의 스피릿을 닮아야 돼요!!! 다니엘의 스피릿~!!!!
제가 그 암 걸렸을 때 말입니다.
사람이 이거 항암 안 하면 죽는다잖아요.
의사가 얘기한 대로 항암 안 하면 저는 한 달 안에 퍼져서 죽는대요 ~ 그냥 항암만 잘하면 산 대요~ 그래서 갔어요~ 근데 며칠 있다가 피가 쫙 나온 거에요.
그러면서 “ 나 진짜 의사 말대로 죽나 보다” 이런 생각이 딱 들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 때 뭘 했는지 아세요? ........"아니다~! 나는 죽지 않는다~! 절대 하나님이 나를 이대로 데려갈 리가 없어 ~!"
그래서 제가 금식을 했어요 여러분.
여러분! 이거 암 걸린자가 먹어도 지금 부족한데...암세포한테 영양 다 뺏기고...하지만 금식을 선포했어요. 일주일 동안 금식을 하고 더 싸우는 거예요.
" 그래! 너! 나 죽이려 그래??? 나는! 그럼 목숨을 걸겠다!!!"
저는 이 다니엘의 마음이 느껴지게 "그래? 너 나 죽여? 그래 나는 목숨을 걸겠다~~~!
지금 여러분 우리가 요번에 한국에 다녀와 가지고 말이죠~ 막 축사 잔뜩 하고 있니까 이놈의 뱀 새끼들이 화가 났어요! ‘너~! 내 왕국을 갖다가 그냥 무너트려? 그래 나는 네 집을 무너뜨리겠다! 네 재정을 무너뜨리겠다!’ 이러고 저한테 도전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 그러면 우리는 축사 ~더 하지 뭐!!! ”
우리 박사님이요 지금 준비하고 있는데 좀 있으면 실방으로 2주에 한 번 정도는 축사의 세션를 가지려고 그래요~~~
여러분~!!! 우리는 오히려~! 사단이 공격을 하면 이거 피해가면 안 돼요~!!!
“그래 ? 너가 해도 난 두 배로 갚아주마 ~! 더 한다!!!! 니가 싫어하는 걸 더 한다!!!” 이러한 스피릿으로 나가는 게 여러분~! 다니엘의 스피릿이고,,, 이게 이기는 자의 스피릿에요!!!
하나님은 이런 이기는 자! 이 기드온의 400명을 찾고 있는 거예요!
이 기드온의 선택 400명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가 재림하시고 그분의 왕국이 오는 거지 ~그 많은 사람을 필요로 하는 게 아니에요~! 진짜 군사들... 이기는 군사들 몇 명이 필요한 거요 여러분들~~~
여러분 그 군사 속에 우리 abm 식구들이 들어가 있음을 제가 믿고 선포합니다!!!
아멘~! 아멘~! 여러분~ 아멘~! 그래서 여러분 이 사단이 그런다고 해서 위축될 게 아니라 우리는 더 쎄게 나와야 돼!!! 사단보다 더!!! 이 스피릿을 닮자고요!
◆세 번째 다니엘은 하루에 3번씩 기도 했어요!
세번씩 기도 하는 게 굉장히 하이라이트예요.
왜? 이스라엘 사람들이 굉장히 신앙이 좋은 사람들도 두 번 기도한 걸로 역대상23:30절에 보면 두 번 기도, 주로 한 번이나 두 번, 많이 하는 사람이 두 번, 세 번이 쉽지가 않았어요.
아침과 저녁마다 서서 여호와께 감사하고 찬송하며<대상23:30>
왜? 이 사람도 하루 종일 정사일을 보고 집을 와야 돼요~ 집에 가서 똑같은 자리에서 예루살렘을 향해서 ~ 문을 열어놓고 하는 기도에요. 집을 와야 된다고요. 어쩌면 그 시간을 위해 점심을 굶어야 했을지도 몰라요~
그래서 그게 쉽지가 않은 데, 그게 정말 마음을 정하고 하는 다니엘의 모습인 거에요.
이거는 결단이에요. 다니엘이 70년 안에 하나님이 그거 꼭 이룰 수 있게끔 마음을 정한거에요~!
여러분 우리가 이번에 이제 2023년도 딱 요번에 중보방을 만들었잖아요?
저는 진짜 무엇보다 잘 한게 그거 같아요.
저는 진짜 감동인 게, 마음을 정하고 그 시간에 아침에도 점심 때도 일하면서 한다는 게 쉽지 않죠? 오히려 낮에는 오히려 막 돌아다닐 일도 많은데 그 시간을 정하는 것~ 그것도 너무 힘든데... 특별히 새벽 2~3시는 진짜 깊이 잠자고 싶은 시간이거든요.... 그 시간에 들어 와 기도하시는 거,,, 제가 웬만하면 그때 막 들어가고 싶어지더라고요~ 너무 감동이 와서~~~
시간을 정해 놓고 1시간에 세 분의 방장들이 지키고 있는데 ,세 분이 돌아가면서 지켜요. 어떤 땐 세 분 다 들아가 계시고 보통은 한 분이나 두 분이 돌아가면서 하는데... 그래도 일주일에 한 번 내지는 두 번은 꼭 해야 되잖아요? 여러분~한 번도 ,그게 매일,,,그게 사실은 그 정해 놓은 시간에 한다는 게 쉬운 게 아니에요.~
근데 다니엘은 이 정해 놓은 시간에 이거 세 번을 매일매일 했다면 얼마나 쉽지 않았을까?...저는 그런 걸 생각해봐요. 그니까 우리가 진짜 이렇게 할 때~ 이 한국이 변화되고 이 전 세계가 변하는 거지!!! 이렇게 하나님이 기도에 헌신하는 자들을 통해서 하나님 변화시키는 거지~!!!
그냥 북한이 통일이 되고... 그냥 한국의 교회가 살아나고... 그냥 우리 다음 세대가 일어나고 그럴 것 같아요 여러분? 누군가의 진짜 살아있는 천상의 3층천의 기도를 하지 않으면 그 일은 이루어질 수가 없습니다. 우리의 협력이 필요해요! 그래서 저는 이 중보방을 통해서 정말 기대가 됩니다 올해!
중보방에 계신 우리 이 방장님들 힘내십시오!!!
어떤 분들은 몇 분은 좀 나가셨어요.
이게 좀 그 시간에 딱 정해서 한다라는 게 쉬운 게 아니니까요~ 근데 여기 끝까지 버티고 있는 분들,,, 반드시 하나님이 축복하실 거라고 저는 믿어 의심잖아요!
자~! 그렇게 간절히 세 번을 마음을 정하고 기도했다는 거에요. 절박하게!
◆네 번째 무릎을 꿇고!
무릎을 꿇었다는 거에요.
여러분~ 저도 무릎 꿇고 기도해 봤지만 무릎 진짜 아파요. 그러니까 이게 가부좌, 양반다리로 앉고 하던가, 어떤 땐 누워서도 하기도 하고 그러는데, 정말 간절하면 무릎을 꿇게 되더라고요~ 저도 막 너무 어렵고 힘들 때 , 10년 전에 무릎 꿇고 하게 되더만요~ 그냥 누워서 어디 그럽니까?...그러면 마음이 가요~?
사실 이 사람, 진짜 절박하게! 칠십년 뒤에 이루어진다고.... 하나님이 그냥 그런다니까 이룰 것이겠지.... 이게 아니라~ 절~박!하게!!! 이 마음을 정하고 기도한 이 다니엘 같은 자가 있었기 때문에 이스라엘이 회복이 되고 , 그 이스라엘의 회복이 됐기 때문에 예수님이 오신거에요!
그러니까 ~? 예수님이 오셔야 되는데 ,,, 오시게 하는데 이런 몇 사람들이 쓰임 받은 거예요.
여러분들~ 우리도 마찬가지에요 지금!
예수님이 이 땅에 재림 하시게, 또 지금! 우리 마음 가운데 오시게! 또 다른 사람한테 예수님이 오시게! 영적으로 오시게 , 육적으로도 오시게 하려면요.....
누군가의 이런 희생이 몇몇 사람의 희생이 필요하다!!!!
그러지 않으면 주님이 오실 수가 없다는 거예요.~!!!이해되시죠 ?
예루살렘이~ 회복이 돼야 되거든요.
다니엘이 여기서 붙잡히면 안 돼요~ 예수님 오셔야 되기 때문에! 근데 하나님이 그냥 혼자 한 게 아니다 이거죠! 이 하나님의 이 원리를 알고 내가 예언을 했지만, 그걸 믿고 같이 협력한 자들이 있기 때문이라는 거 !!!여러분 오늘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냥 예언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걸 꼭 기억하세요!!!
◆다섯 번째 다니엘은 전부터 그대로 해온 습관적으로 기도!
기도했던 습관 ! 여러분! 이거 무서운 거에요~
우리가 성경을 읽는 건 습관적으로 읽는 사람 많아요.
그리고 성경 공부를 하러 가는 것도 습관적으로 가는 사람 많습니다.
예배도 습관적으로 가는 건 많은데,,, 기도를 정해 놓은 시간에 습관적으로, 이게 몸에 베개! 글쎄 그런 사람 얼마나 될까요 ?
이게 성경 공부하는 건 사단이 두려워하지 않아요. 하게 해요! 성경 공부하러 가는 거는 뭐 방해도 별로 없어요. 이상하게 기도하자 그러면 아주 방해가 심하죠?
아이고 ‘이제 티비 보고 싶어~ ’이 생각도 나고,,, 저 생각도 나고 ,,,뭐 그냥 마음이 갑자기 산만해지고! 기도하지 말아야 할 여러 가지 조건들을 사단이 막 만들어 놔요 ! 여러분~ 그래요 안 그래요~? 여러분들 경험 있죠~? 이 사단은 우리를 기도하지 못하게 해요.
왜 ?하나님은 우리 성경 공부하는 사람 통해서 그분의 뜻을 이루는 게 아니에요. 기도하는 자를 통해서 이루시기 때문에 기도가 너무 중요해요! 2023년도에 여러분의 기도가 회복되길 바랍니다!!!
기도가 안 되는 분들은 우리 중보 방에 들어 오셔가지고 ,,,수시로 24시간 돌아가니까~ 같이 해요~ 저는요 어떤 때는 바쁘다 보니까 막 과제도 준비 해야 하고 하니 그냥 틀어놓고만 있어도 화품이 나오더라고요. 이게~ 기름이 흘러 들어오는 거예요~~ 제가 반응을 하지 않아도 그냥 틀어놓고만 있어도 왠지 그냥 임재가 느껴지고..... 같이! 함께! 이 커넥션이 느껴져요!!! abm 식구들하고 더 커넥션이 느껴져서 너무 좋더라고요 ^^
여러분! 진짜 이게 습관을 만드는 거예요!
이게 좋은 훈련이에요!
특별히 방장님들~? 그 시간에 딱 습관을 만드는 거에요!
그러면 9기 올라갈 때도, 방장님 바꿀 때도 습관이 들어와서 그 시간에 여러분들이 기도하게 될 거예요. 계속 새벽에 2시에 있던 분들은 계속 새벽에 ,,, 진짜 웬만하면 세 분이 다 오셔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요^^
에브리 데이^^ 에브리 데이~ 하려면 할 수 있어요! 내 마음을 정하면~!
여러분 그 습관으로 이 다니엘은 세 번을 기도했어요~
하나님이 그를 어떻게 축복하셨습니까?
다니엘 이름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다니엘 이름이 얼마나 좋은지!!!! 여자는 또 '다니엘라'라고 하시죠? 다니엘은 인기 짱이야! 그 이름이~ 이 미국에 다니엘이라는 이름이 너무 많아요! 여러분 다니엘이 얼마나 영광 받습니까? 지금 이 시간까지도! 이때까지! 오늘도 태어난 아이가 다니엘로 이름 지어지는 데도 되게 많을 거예요~
이 라인에 속해지니 하늘에서는 얼마나 상급이 컸겠습니까? 이 영원한 세상에서 다니엘의 상급은 어마어마할 것 같아요.
저는 가서 확인하고 싶어요!
아~~~ 우리도 다니엘처럼 살 때 정말 부족함이 없는 이런 상급이,,,,, 이 땅에서도 ~주님이 그랬잖아요? 내 모든 걸 버리고 자식이나 전토나 모든 걸 다 버리고 다 나를 따르는 자~, 내가 이 땅에서 전토를 100배나 주고 내세에서도 100배!
내세에서만 주는 게 아니라 , 여기서는 안 주고 내세에서만 준다고 그러지 않고 이상하게도 성경은,,,, 우리가 물질적인 것도 필요하고 좋아하는 걸 아시는지 이 땅에서도 100배! 내세에도 주신데요! 난 그 말씀 되게 좋아해요^^
솔직히 얘기하는 거에요. 여러분도 그렇죠?
습관적으로 기도!!!
우리가 습관을 기르자 이거죠! 습관!
그래서 이 회복을 위한 가운데서.
◆여섯 번째는 감사하는 기도~!
여러분 이 시간에 감사가 나올까요?
다니엘은 지금 사자굴로 들어가게 생겼어요.
모르겠어요...저는 이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면서 이 기도를 했을까~? 이런 생각을 해봤어요.
저는, 하나님이 살릴 수도 있고 안 살릴 수도 있고,,,,이게 양자학으로 보면은 이게 슈뢰딩거의 고양이, 뚜껑을 열어봐야 아는 거거든요. 지금 모르는 거예요.
살 수도 있고 죽을 수도 있는 거에요! 그런데 이 가운데서 당당하게 하나님께 감사해! 늘 이 사람은 감사했을 것 같아요. 감사가 몸에 밴 거에요~! 그러니까 이런 가운데서도 감사한 거에요! 여러분~ 몸에 감사가 되면요..... 상황이 어려워도 감사하기 어렵지 않더라고요.
저도 요 며칠 집 망가진 거 때문에 지금 인건비가 여러분 한국이랑은 게임이 안되거든요! 어마어마하게 비싸요. 여러분들은 지금 명절이라 떡국 먹고 놀잖아요?
저희는 일하는 데, 우리 남편 손이 되게 야들야들해요^^ 일을 시키면 마음이 안 들어요^^ 그니까 제가 힘 되는 일들을 막 하면서 허리도 아프고 여기도 쑤시고,,,그래도 일을 막 세게 하는데... 이럴 때 뭐가 또 올라 오려고 한다? NO! 권위를 여기다 주면?... 제가 불평을 한 번 하고 나면 여기에 잡혀서 우울해지고 기분이 나빠지고 더 힘들거거든요. 몸이 더 힘들어져요. 일은 어차피 해야 되는 데 힘들게 해서 손해 볼 거 없잖아요?
감사! 주님 ~감사! 감사! 속으로 계속,,, 저에게 이것도 할 수 있는 힘을 주셔서 감사~!....제가 할 힘이 없으면 제가 이걸 어떻게 하겠습니까?..... 주님 제게 이 나이에도 이렇게 체력을 줘서 감사 감사하면서 하니까 재밌더라고요. ^^ 할 만해요~! 막 신나게 ~~~ 그니까 뭐 쑤시기는 해도 그렇게 피곤하지 않더라고요^^ 어제 그렇게 일하고 밤
8시에 왔어요. 우리 딸이 엄마는 하루 종일 일하고 왜 이렇게 힘이 나냐고....? 그러고도 또 2시까지 우리 딸하고 놀았어요^^
여러분들 그렇게 감사할 때요 에너지 프리퀀시가 올라갑니다.
이 감사의 프리퀀시가 사랑의 프리퀀시 보다는 높지 않은데 굉장히 높아요.
여러분 어떤 상황이든~!!! 감사 하는 것을 배우십시오!
다니엘이 자기가 사자굴에 들어가서 먹힘을 당할지도 모르는 데 감사했다는 것은 다니엘이니까 특별히 그랬겠죠~? 아니요!!! 이 사람도 똑같이 우리의 성정을 가진 자예요.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아무리 하나님을 신뢰해도~! 근데 목숨을 걸고 신앙을 지킨 이 스피릿을 닮은 사람들이 순교한 게 아닌가...?
여러분~ 우리도 이제 이 말세가 점점 갈수록 타협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들이 막 벌어져요. 그래서 우리는 이 타협하지 않는 이 다니엘의 스피릿이 그 어떤 때보다 요구되는 때에 살고 있는 거죠.
우리가 평안할 때 이 다니엘의 스피릿을 다 마음에 새기고~!!! 여러분이 나중에 상황이 어려워져서 타협을 할 수 밖에 없을 때 이걸 꼭 기억하시기 바래요. 그때 순간~! 타협하면 그냥 넘어가는 거에요 여러분. 여러분 구원을 잃어버리는 거에요! 그런 분들이 우리 abm 식구에 한 분도 없기를 제가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그래서 다니엘은 감사했다는 거예요!
근데 저는요 여기서 참 신기한 게 하나 깨달아진 게 하나 있어요.
하나님이 지금 상황에서 원수의 모든 간계를 미리 막으시고 사자굴에 떨어지게 안 할 수도 있잖아요?
하나님이 “오~~~다니엘 봐라~! 이런 상황에 감사하네?
내 종인 이 다니엘을 내가 사자굴로 넣을 수 있냐? 나는 넣을 수 없다! ”
우리는 이 상황을.....사자굴에 안 들어가게 바꾸고! .......대적이 나를 죽이려고 했고 고소했던 자가 이렇게 힘들게 하니까 하나님은 이렇게 이렇게 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내가 이렇게 믿으면 하나님이 그렇게 할 거라고 기대해요~!
‘그렇게 하겠지 .....’
근데 막상 그렇게 안 됐을 때,,,, 다니엘이 지금 사자굴로 떨어질 때 기분이 어땠을까요? 당연히 그런 기대 있지 않았을까요...? 사람인데...? 우리랑 똑같은 성정을 갖았는데...?
저는요~ 여기서 원리를 하나 배웠어요.
하나님은 어떤 때는 안 하셔요!!!
예를 들면, 제가 우리 박사님하고 10년 전에 다 하나님께 다 드렸잖아요?
조그만 집, “아빠 이거 집 다 팔고 방 하나짜리 가서 신학 할 거야!” ........다 포기하고...... 여행도 마지막 갔다 오고.... 다 각오 하고.... 그냥 우리는 이제 예수님 위해서,,, 나는 그냥 아프리카로 가는 것도 진짜 죽으러 갈 생각이었어요~ 우리 살 생각이 없었어요. 하나님은 우리가 어떻게 마음을 갖는지 그냥 보신 거에요. 우리 남편은 이런 상황에 한국에 좋은 직장 생겼는 데 가지 못하게 했어요. 믿음의 행위를 한 거에요. 믿음의 행위!
저는 우리 남편이 한국 안 가면 그때 끝이에요.
남편 지갑도 이젠 없어요. 임시직도 없는 상태. 그러니까 이제 조그마한 집에서 신학을 해야 되는데 살 수가 없어요. 그거를 당연히 받아들이고 그냥 끝까지 했어요. 내가 이렇게 하면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서 뭔가 직장을 주시거나... 이런 생각은 안 했다~이거예요. 그러니까 "금방 안! 일어날 수도 있다! "라는 얘기예요 여러분~ 이걸 지금 제가 얘기하는 거에요.
여러분의 중심을 본다 이거예요.
에미코 선교사님이 이렇게 했더니 돌파했으니까 ...나도 이렇게 다 머리 잘리고, 내가 하나님한테 이런 고백하면 돌파할 거야 ~이런 게 아니란 얘기에요! 이거 진짜 하셔야 된다는 거에요!!!
이 마음 가운데서 진짜 헌신을 해야 된다는 얘기에요!!! 헌신하는 시늉이 아니라!!!
안 될 수도 있단 말이에요~!
지금! 지금! 지금! 다니엘이 그랬단 얘기에요. 죽을 수도 있단 얘기!
그걸 각오하고 한 거예요. 사자굴에 뛰어 내려갈 수도~! 그때까지 하나님은 다니엘을 구하지 않았어요~! 이 사자굴로 들어갈 때도 말이죠~~~
그런데 다니엘이... 다 들어갔는데.... 다니엘이 누구에요?
이 하나님의 성령에 하늘의 프리컨쉬가 있는지 사자가 복종하는 거예요. 사자가 감히 손을 못 대는 거예요. 낸시코엔 선교사님이 하늘의 프리컨쉬로 갔을 때 날아 오는 화살이 똑 똑 똑 똑 앞에서 떨어졌 듯이요.
복종하는 거예요 여러분~!
만물이 복종하는 거예요~!
이게 권세에요~!!!
왜? 이 다니엘이 하나님과 완전 정렬돼 있잖아요! 그러니까 하늘에 기름이 쫙 다니엘에게 씌여지니까 배고파 죽어 넘어가는 사자도 꼼짝도 못하고 '오셨어요~~~?' 이러고 그냥 물끄러미 쳐다보는 거에요. 이 참소하던 자들은 던졌더니 입구에서부터 잡아 먹혀! 저 안까지 들어가기도 전에! 이게 극명한 차이!
저는 다니엘의 굴에 들어간 거거든요.
하나님은요~ 절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아요!
진짜 하나님께 목숨 거는 사람은 하나님이 반드시 구원하시고,, 그분의 이름을 위해서 그분이 영광 받으셔요~! 우리의 이름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서 여러분 목숨까지 각오되신 분들! 우리 에이비엠에 그런 분들이 자꾸 드러나길 바래요.
그냥 여기 오면 좋대.... 좀 재정도 돌파 한대.... 좀 은사도 돌파된대.... 이래서 뭐 좀 얻어 먹을 거 있을까? 해서.... 다른 사역에는 없는 게 있대~ 이게 아니라,,, “내가 정말 죽을 목숨 걸고 내가 한번 그분을 한번 사랑해 보겠다!!! 내가 내 인생을 던질 만한 분이 이 세상 어디에도 하나님밖에 없지 않나...?”
“하나님이 에미코 선교사님 박사님 통해서 너무너무 하나님 살아계시는 거 보여주셨으니까, 내가 그 하나님을 한번 믿어보고,,, 나를 한번 던져보리라~!” 고 일부로 정말 순수하게 목숨 걸고 오신 분들이 저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목요세션에서 얘기 얘기했듯이 동거 관계가 아닌 계약 관계.
동거 관계는 빼먹을 거 없으면, 하나님한테 얻어 먹을 거 없으면 돌아서!
계약 관계는 끝까지~!!! 계약과 언약의 관계이기 때문에 끝까지 남는 여러분~~~
하나님 앞에 그렇게 끝까지 남는 그런 분들이 많아지기를 저는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여러분 ~이런 여섯 가지의 다니엘의 행동을 통해서 우리는 기도의 원리를 배우고 우리의 삶, 크리스챤의 삶은 이래야 된다 라는 걸 배우는 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에게 받은 예언이 어떻게 해서 이루어지는지.....우리가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정말 이 다니엘서로 묵상하면서 너무나 많이 은혜가 됐어요.
그래서 제가 제 삶에 지금 적용해서 내가 이러한 힘든 가운데서도 감사할 수 있었고,,, 그리고 진짜 정해진 시간에 진짜 더 내가 기도로 헌신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어떤 상황이든 내가 정말 하나님의 이걸 붙들고~!!! 예언이 그냥 이루어 지는 게 아니라 내가 예언을 붙들고!!! 그 예언이 이루어지도록 기도,,,
다니엘처럼 고관이니 먹고 살기 충분하고 자기 위치에 있어서 만족 한데도 이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는 리더처럼,,,. 몇몇의 리더가 한국에 미국에 있다면 벌써 변했을 것 같아요. 진짜 우리가 이렇게 나라를 품고 기도하는 사람 되고 ,,, 다음 세대를 품고 진짜 중보하는 자들이 계속해서 한국의 미국에 일어나기를 정말 저는 간절히 바래요.
◆성찬식:
마지막으로, 다니엘이 하나님과 너무 그 친밀했던 것을 나타내는 단어가 하나가 있어요. 얼마나 친밀했냐면요....
단6:10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이게 자신의 하나님께 감사했다는 뜻이에요.히브리어로, 그냥 하나님이 아니라 "나의 하나님"이 돼야 되는 거에요. 나의 하나님. 릴레이션쉽, 다니엘은 하나님과의 야라의 관계가 있었던 거에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알았던 거에요. 왜?... 어떻게?.... 하루아침에 된 게 아닌거에요!
이렇게 습관적으로 하루에 세 번 계속 기도 생활을 하면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돈독해진 거죠. 그러니까 이분은 아는 거예요.
'그래 내가 사자굴에 들어가면 또 무슨 뜻이 있겠지~ 들어가야 되면 하나님이 나를 저버리지 않을거야~ 나를 망하게 하지 않을거야~' 이런 어떤 믿음이 있었던 거에요 이 사람이~
우리가 나의 하나님~ 자신의 하나님이 또 되기를 바래요. 어떻게요? 떡과 잔에 참여할 때 ~~~ 먹으니까... 먹는 게 하나가 되는 거~
나의 하나님~! 다니엘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다~! 하는 마음으로 여러분 성찬식에 참석하시길 바랍니다.
◆믿음의 헌금:
헌금할 때는요, 하나님께 이런 헌금을 좀 드렸으면 좋겠어요.
지금 다니엘이 6가지 특징이 있다 그랬죠?
1. 하나님께 예루살렘을 향해서 하는 기도를 하는 의미에서,
하나님께 정말 이렇게 마음을 드리는.
(나는 예루살렘을 향해서, 나라의 회파된 어떤 부분, 우리 가정의 회파된 부분을 하나님이 이룬 줄 믿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미리 감사해요! 하는)
2. 나는 대적에게 정말 도전이라도 하듯이,
“니가 나를 죽이려고 그래? 나는 더 열어놓고 한다~!!! ”주님 그럼 나는 그렇게 하겠습니다!
주님께 나는 그런 담대한 자입니다.
그렇게 담대한 자로 나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는 감사의 헌금
3. 주님 저는 하루에 3번씩 할 수 있도록 정해놓고... 꼭 세번 안 해도 정해 놓은 시간에 기도할 수 있는 자로 만들어줘서 감사합니다.
(또는 무릎을 꿇고 하시던지)
4. 예전보다 해 오던 대로 내가 습관을 따라 내가 하게 될 것을 어떤 결심하면서...
그것을 이미 주님이 이루셨습니다~!
여러분이 특별히 여섯 가지 중에서 내가 하고 싶은 거, 적용하고 싶은 부분을 하나님께 감사를 하면서 ,
"제가 하겠습니다!" 미리 감사하면서!!! 하게 할 기도를 하는,
그런 자가 이미 됐기 때문에 저는 감사해서 하나님께 드립니다~! 하는 믿음의 행위로 드리십시오.
감사한 걸로 믿음의 행위~!
이미 여러분은 믿음으로 이루어진 거예요~!
하나님이 내게 예언을 하나 해주셨는 데, 내가 이걸 하나님께 협력한 사람으로써,
나는 이게 이루어진 것으로 믿기 때문에 ~미리 감사합니다~~!!!!
헌금을 드리실 때는 ,,, 그냥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어떤 감동 따라서 미리 감사하는 고백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진리 안에서 성령님의 인도를 받으며 믿음의 행위를 어떻게 하는 것인지 아주 잘 가르쳐 주시는 말씀이셔서 헌금 시간의 내용도 기록하였습니다>
#에미꼬#낸시코엔#ABM에미꼬#에미꼬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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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멘 아멘 ~
선교사님의 모든것이 나타나도록 녹취록을 올려주신 것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그럴려고 했는데 전달이 됐다니 감사합니다🥰
아멘! 귀한섬김 감사합니다
하나님앞 선교사님 삶을
한참이나 그려보았습니다.
남편에게도 천천히 읽게 했어요
함께 하나님앞에 저절로 마음을 모으는 시간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할렐루야~
선교사님을 통한 아버지의 마음과
영혼들을 향한 선교사님의 마음을 담아
적을 때,,,
다시 읽는 분들을 상상했는데
그리 계셔 주신것 같아 기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 하늘의 양식을 잘 주셔서 참 ~ 감사합니다 ♡ 귀한 섬김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간사님 뭐 아렇게 다 일일이… 그냥 간단히 간사님 공명 된 부분만 정리 하셔도 됩니다요 아고 얼마나 시간이 걸렸을까요
지식 전달의 통로 보다는
선교사님의 말씀은 계시의 말씀이고,
선교사님 통해 흐르는 생명을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한자한자 담을때 선교사님의
후리컨쉬가 그대로 임파되어 감사감사였습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의 말씀에 정렬된 다니엘의 믿음으로 살아내신 선교사님의 믿음을 따라갑니다
하루 세번 다니엘의 세이레 기도를 시작은 정말 여러번 했으나 끝까지 하지 못했는데 다시 시작해서 승리하도록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아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와~~진짜 선교사님의 말투로 일일이 꼼꼼하게 쓰셨어요~~말씀의 은혜와 함께 선교사님의 후리컨시가 겁치고 최고입니다~~정미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그럴려고 했는데 전달이 됐다니 감사합니다🥰
와!~~
짱 멋져요
들었을 때도 좋았는데 글로보니 또 다른 빠워가~~
보고 또 보고 하고 싶어요!
할렐루야~그럴려고 했는데 전달이 됐다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