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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what a play by Grant Hill 추천 0 조회 428 03.07.07 22:4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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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7.07 22:46

    첫댓글 제가 읽은 추리 문학 중 가장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우리 나라에 베스트 극장에서 한번 열명의 제웅이라고 각색해서 나온 적도 있었죠. 정말 훌륭한 작품이라는..이런 작품 정말 써보고 싶더군요..;ㅁ;

  • 03.07.07 23:11

    이거 '10개의 인디언 인형' 이라는 제목의 번역판으로 읽어 보았는데.. 정말로 재미있죠.. 가장 재미있게 본 추리소설 중 하나입니다.

  • 03.07.07 23:50

    베리 굿잡....앨러리 퀸 소설도 강추....앤드 SS.반다인것도...^^

  • 03.07.08 00:29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중학교때 처음 읽었었는데 초초초초 강추네요~~ 그 충격... 으.. 지금도 전율이 흐릅니다.. 애거사 크리스티의 최고 역작이 아닐지.....

  • 03.07.08 03:06

    KBS에서 했었죠 연출자들의 연출력이야 그 때 어려서 잘 몰라지만 상당히 작품의 이해도라든지 재미는 상당히 좋았던 걸로 기억하네요 단지 아쉬웠던게 그 으스스한 분위기까지는 좀 부족하지않았나...(바위섬에서 거주하는 곳이 꼭 무슨 보건소처럼 생겼죠..ㅡㅡ;;)암튼 강추입니다~

  • 03.07.08 18:20

    애거서 작품중에 처음 읽었던게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였는데 그때의 충격은.. 해문에서 나온 애거서소설 전권 다산건 지금 생각해도 너무 잘한일인것 같습니다*-_-* 슬램덩크 전권 샀을때보다 더 뿌듯했던..;;ㅋ

  • 03.07.08 20:11

    정말 전율이 흐르는 작품이죠^^; 애거서 작품이 거의 다 그렇지만.. 학창 시절에 처음 읽었을 때의 그 느낌이란.. 아직까지도 뼈 속 깊이 생생한 전율과 재미를 남겨준 작품입니다^^

  • 03.07.08 23:38

    흠냐... 주말의 명화에서는 귀신이 사람들을 하나씩 죽여가며 인디언 노래를 불렀던 식으로 각색했던 게 생각나네요. 굉장히 섬짓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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