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화이트비치에서 불어온 보라카이의 오늘 입니다.
같이 일하는 직원들 입니다. 화이트비치에서 한번 점프를 부탁 했더니 이렇게 멋진 포즈로 뛰었습니다. 특히 가운데 쉘라~~ 젊음 만땅~~ 입니다. 요즘 노바디를 열심히 흥얼 거리죠. 오후 4시 40분경의 화이트비치 스테이션1
호핑투어를 갔습니다. 물 좋은 새우와 숯불이 만났습니다.
낮에는 꾸물꾸물 했습니다. 다행히 비는 별로 오지 않았구요. 오후로 접어들자 태양빛이 나왔습니다.
저멀리 배를 담았습니다.
오후 2시경의 탄비사안 스노쿨링 포인트네요. 아침 아홉시부터 열심히 놀고 있습니다.
물빛이 나와 줍니다.
탄비사안 비치에서 어린이들이 놀고 있습니다.
오고가고~~ 나름 북적북적 하고 그럽니다.
간만에 시푸드 사진 올립니다.
수박
바나나칩
망고 람부탄
아보카도 파파야
오후 4시 30분경의 화이트비치의 모습입니다. 바람이 불어와서 한결 생명력 있게 느껴집니다.
태양의 방향으로 사진을 찍으니 이런 모습이 나옵니다.
역쉬~~ 보라카이는 화이트비치 하나 입니다.
좀더 앞쪽으로 나갔습니다. 이사진 찍으려고 몸이 물에 젖는걸 각오 했죠.
카메라 물먹일 뻔~~ 했습니다.
첫댓글 올만에 일빠! ㅋㅋㅋㅋ미쉘이랑 쉘라는 알겠는데..나머지 한명은 누군지 잘...^^;; 그때 수박님 딸기님하우스 갔을때 주방에 있던 분이신가....흠....흐흐~~무튼 늘씬 길쭉 하네요^^ 글구 수박님 호핑 시푸드 음식이 조금 바꼈나바여? 저 할때는 바나나칩은 없었던거 같은데^^; 흑~호핑 가구싶다 ㅠㅠ
2빠~ 조만간 수박님이랑 딸기님 뵙겠네요.. 열심히 야근중입니다...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를 외치면서....*^^*
앗 호핑 씨푸드다 !!! 앙 생각나여~~ 우리땐 스파게뤼 없었는데 메뉴 추가인가 봐여~~ㅎㅎㅎ
새우보고 와우~ 밑에 상다리가 부러진다는 그 상차림 보고 올레~
도촬하시다가 걸린거아니예연 ㅎㅎ 중간사진에 여자분들이 깜놀한 표정이 ㅎㅎㅎ
우와 수박님 넘어지심어쩌시려구 그리 깊이들어가셨어요 정말 3월하고는 너무 달라요
음~
우와~~
제가 호핑투어를 하던 날이군요~~~^^ 덕분에 너무너무 즐거웠어요. 친구둘도 물 무서워 했었는데 이번기회를 통해 좀 마음의 문을? 열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