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무리 -> 물의
ㅋㅋ 수정 했습니다 급하게 쓰느라 ㅎ
넵 ㅎㅎ
스티가에게 발송할 항의메일 작성중이었는데 허탈하네요. 안그래도 근거사진 요청할려고 했었습니다.
항의요??? ㅎ전 그냥 웃자고 올린건데 ㅠㅠ암튼 죄송합니다 ㅡㅡ;;;
물론 농담입니다. 의혹이 풀려서 다행입니다. 이게 전례가 있어서 정말 깜짝 놀랬습니다.전례는 155에서 158로 확장.......
제가 가진 플라스틱 자들은 다들 한쪽 끝에 눈금이 없는 부분이 괜시리 달려 있어서 불편했었습니다. 그래서, 아예 끄트머리부터 눈금이 있고 폭의 중간에도 1mm 간격으로 눈금이 새겨져 있는 "양재용 자"를 2가지 사버렸습니다. ~~~
저도 그런 자를 하나 구입해야 겠네요 ^^;;;;
저는 이런 쇠자를 이용합니다. 눈금이 끝에서 시작해서 편합니다.
가운데에도 눈금이 있고 투명하므로 엄지 놓는 부위 등에 걸쳐놓고 길이를 재기에 편합니다. 짧은 것은 20cm이고, 긴 것은 60cm입니다.구매 참조는 [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48552046&keyword=%be%e7%c0%e7%bf%eb%20%c0%da&scoredtype=0 ]을 둘러 보시면 됩니다. ~~~
20cm의 짧은 것은 헤드의 길이를 재는 데에 편리합니다. 투명하게 들여다 보여서, 중앙 부위쯤에 헤드의 모서리를 두고 읽는 것도 무척 편합니다. ^^
폭을 재기 위해서는 엄지 올려 놓는 부위에 60cm짜리를 걸쳐놓고 20cm자를 그 위에 올려 재어 보면 가장 긴 길이를 갖는 헤드의 폭을 재는 데에 딱이었습니다. (이렇게 하려고 2종류를 샀습니다. ㅠㅠ)긴 것은 형광색으로 눈금이 새겨져 있어서, 배경색에 상관없이 인식이 잘 된다고 합니다. 헤드 및 손잡이의 보통 길이인 250mm 이상을 재어보려고 60cm자가 필요하기도 했습니다. 둘다, 유연하게 만들어져서 살짝 살짝 휘어지기도 합니다. 근처 문화센터에서 탁구 후 나오다가, 예쁜 헝겊 소재속에 들여진 것을 꺼내 달라 해서 보고는; 양재용 자이니 만큼, 시일이 지나도 늘어나거나 하지는 않겠지 하는 바람이 있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첫댓글 무리 -> 물의
ㅋㅋ 수정 했습니다
급하게 쓰느라 ㅎ
넵 ㅎㅎ
스티가에게 발송할 항의메일 작성중이었는데 허탈하네요. 안그래도 근거사진 요청할려고 했었습니다.
항의요??? ㅎ
전 그냥 웃자고 올린건데 ㅠㅠ
암튼 죄송합니다 ㅡㅡ;;;
물론 농담입니다. 의혹이 풀려서 다행입니다. 이게 전례가 있어서 정말 깜짝 놀랬습니다.
전례는 155에서 158로 확장.......
제가 가진 플라스틱 자들은 다들 한쪽 끝에 눈금이 없는 부분이 괜시리 달려 있어서 불편했었습니다. 그래서, 아예 끄트머리부터 눈금이 있고 폭의 중간에도 1mm 간격으로 눈금이 새겨져 있는 "양재용 자"를 2가지 사버렸습니다. ~~~
저도 그런 자를 하나 구입해야 겠네요 ^^;;;;
저는 이런 쇠자를 이용합니다. 눈금이 끝에서 시작해서 편합니다.
가운데에도 눈금이 있고 투명하므로 엄지 놓는 부위 등에 걸쳐놓고 길이를 재기에 편합니다. 짧은 것은 20cm이고, 긴 것은 60cm입니다.
구매 참조는 [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48552046&keyword=%be%e7%c0%e7%bf%eb%20%c0%da&scoredtype=0 ]을 둘러 보시면 됩니다. ~~~
20cm의 짧은 것은 헤드의 길이를 재는 데에 편리합니다. 투명하게 들여다 보여서, 중앙 부위쯤에 헤드의 모서리를 두고 읽는 것도 무척 편합니다. ^^
폭을 재기 위해서는 엄지 올려 놓는 부위에 60cm짜리를 걸쳐놓고 20cm자를 그 위에 올려 재어 보면 가장 긴 길이를 갖는 헤드의 폭을 재는 데에 딱이었습니다. (이렇게 하려고 2종류를 샀습니다. ㅠㅠ)
긴 것은 형광색으로 눈금이 새겨져 있어서, 배경색에 상관없이 인식이 잘 된다고 합니다. 헤드 및 손잡이의 보통 길이인 250mm 이상을 재어보려고 60cm자가 필요하기도 했습니다.
둘다, 유연하게 만들어져서 살짝 살짝 휘어지기도 합니다. 근처 문화센터에서 탁구 후 나오다가, 예쁜 헝겊 소재속에 들여진 것을 꺼내 달라 해서 보고는; 양재용 자이니 만큼, 시일이 지나도 늘어나거나 하지는 않겠지 하는 바람이 있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