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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 휴게실 1박 2일 함평 김장봉사 후기
따오기 추천 0 조회 188 11.12.11 16:07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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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11 16:52

    첫댓글 전날 송년모임으로 늦게 귀가 하시고 새벽에 김장봉사 떠나셨으니
    많이 힘드셨지요?
    김장봉사에 손길을 보태고 오신 센터장님과 네분 수고 많으셨읍니다.

  • 작성자 11.12.12 11:03

    각오한 일이라 별로 힘들지 않았어요.
    태이 님. 격려의 댓글에 감사합니다.

  • 11.12.11 18:13

    따오기님의 봉사 후기 그리고 샌타장님의 자세한 사진이 여러분들의 봉사현장을
    웅변으로 알려주십니다, 이제 조계종을 찾는 많은 분들이 이 김장 김치를 드시며
    여러분들의 공덕을 감사하실것입니다, 정말 수고 많으 셨습니다,.

  • 작성자 11.12.12 11:02

    올디 님의 고운 말씀 고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2.12 11:02

    네. 갯바위 님 고맙습니다. 건강 하세요.

  • 11.12.11 20:34

    말이 김장이지..만 포기의 배추를 절이고..김장 담그고...수고 하신 분들이 계셔서 모든분이 고마워 하겠습니다..
    대봉감을 김치에 넣으면 김치가 시지 않는다는 말은 처음 들어요..정말 웰빙식품이 되겠어요..'
    따오기님..몸살이 나시지는 않으셨는지요..함께 못해서 죄송한 마음입니다.
    센타장님과 다녀오신 네분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 작성자 11.12.12 11:05

    해수탕과 연꽃나비 숙소 이브자리가 편안한 밤으로 이어져셔 잘 자고 났더니
    피로회복에 도움이 됐어요. 다음 기회엔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 11.12.11 21:03

    팀장님을 비롯하여 5분 모든분들 너무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1.12.14 19:30

    여러 번 전화 주셔서 (센터장 님께) 못 오신 태공 님을 그렸네요. ㅎㅎ
    댓글 고마워요.

  • 11.12.11 21:12

    따오기님 남이하지못하는 어려운일 하셨군요.
    봉사란 희생정신이없으면 하지못하는데 정말 수고하셨군요. 자손에게도 복을 받으실겁니다.

  • 작성자 11.12.12 11:09

    봉사는 화합의 장이기도 하지요. 마음이 전하는 뜻을 몸이 실천한 것 뿐이예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11.12.11 22:26

    수고하신 님들에게 아낌없는 박수 보냅니다
    내년에는 꼭 함께하겠습니다

  • 작성자 11.12.12 11:12

    춘하추동 님.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주심에 고맙습니다.
    힘든 봉사는 할 수록 넓어지는 마음이더이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2.12 11:15

    여러 사람이 하는 일이라 생각보다 재미 있었습니다.
    저는 추위를 많이 타서 얇은 내의를 두 벌씩 입었으니 추위는 별 걱정 없었어요.
    고운 격려 고맙습니다.

  • 11.12.12 07:16

    역시 수필방 방장 답게 봉사 후기를 잘 썼습니다.
    아직 피로도 풀리지 않았을 텐데 .........
    대단히 감사합니다. 추운날씨에 건강을 잘 챙기시기를.......

  • 작성자 11.12.15 08:27

    봉사자 중에 유일한 기념사진사로 골고루 담느라 손이 많이 시리셨을 거예요.
    피로회복 잘 하시기 바라며 행복한 동행 감사드립니다.

  • 11.12.12 09:16

    정말 수고하셨습니다.깔끔하게 올려주신 김장봉사 후기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1.12.12 11:24

    시월애 님 감기 다 나으셨는지요?
    언제나 봉사자로써 소임을 다하시는 시월애 님. 고맙습니다. 건강 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2.12 11:24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편안 하세요.

  • 11.12.12 10:48

    따오기선배님! 후기글을보니 제가 갔다온것 같은 착각에 빠지네요~~
    날씨도 고루지못한 추운날에 밖에서 고생이 많으셧습니다.
    지금쯤 몸살로 고생하지 않으신지요~~
    이젠 무리한 일은 저희들에게 맡기시고 건강챙기시길 바랍니다.
    죄송한마음입니다.
    내년에 기회가 있다면 공주가 하겟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1.12.12 14:17

    뜻이 좋은 일엔 몸살도 달아난답니다.ㅎㅎ
    숙소 뜨끈한 잠자리 특히 이브자리가 안온하여 푹 잘 잤더니 한결 힘 덜 들었어요.
    진심어린 격려 댓글 고맙습니다.

  • 11.12.12 12:39

    따오기 언니의 봉사모습과 회원님들의 봉사모습 늘 보기 좋습니다.
    글도 아주 세심하게 잘 올려주셨구요.
    저는 요즘 감기로 근신중이랍니다. ㅎ~

  • 작성자 11.12.12 14:18

    어서 감기 뚝! 하세요. 댓글 고마워요.

  • 11.12.12 18:23

    따오기님!! 좋은글 잘 읽어보았어요
    언제 오셔서 그 좋은 글을 쓰셨나요
    야~멋진 따오기언니 수고 많이하셨어요
    눈오는 그날 맛난 김치와 고구마
    먹고싶어라 무사히 다녀온 따오기언니
    감사드림니다 몸살 안나셨죻ㅎㅎㅎ^&^

  • 작성자 11.12.14 19:29

    허리케인 님도 가고 싶으셨는데 선약 때문에 못 가신 마음 이해했습니다.
    어느 눈 오는 날 고구마와 김치 먹어 볼 날이 있어야지요. 일산 회원들 끼리라도...
    약간 몸살기가 있었지만 잠 푹 잔 덕에 괜찮아요. 감기조심 해요.

  • 11.12.12 23:14

    따오기님 김장 몸살이 풀리지도 않으셨을텐대 후기글도 섬세하게도 써주셔서 .
    사찰 김치 담그는 법도 일반 우리와는 좀 차이가 있다는것도 알수있었고 힘든중에도 보람된 일도 섬세하게 써주셔서 보는이들로 부터 흐뭇함을 같게합니다 .암튼 수고하셨고 .
    무사히들 다녀오셔서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11.12.13 07:26

    체온 님 염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도영 님이 올리신 사진도 보시고 후기도 읽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11.12.13 08:58

    원정 김장 봉사 ㅎㅎ 참으로 뜻 깊은 봉사였습니다.
    따오기님의 정성 담아 상세히 올리신 후기글 보면서 흐믓했던 마음이 되살아나는군요.
    눈보라속에 .. 그래도 아주 즐거웠습니다 접하기 쉽지 않은 봉사였기에 선약 다 뒤로하고 동참 하길 너무나 잘 했다는 생각이었어요
    주선하신 센터장님과 함께 봉사하신님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따오기님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모든님들 건강 잘 지켜서 따뜻한 겨울 맞이합시다ㅡ

  • 작성자 11.12.14 19:32

    봉사다운 봉사에 동행해서 보람찬 시간을 보냈지요. 도요새 님도 수고가 많으셨어요. 감기조심 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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