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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8일 수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Hallelujaha!!
- 오늘도 참으로 좋은 수요일 아침을 맞이하고 있습니다만, 마른장마가 되지 않도록 기도합니다.
- 전쟁으로 인한 고 물가 시대에 점점 우리의 삶을 무겁고 힘들게 하지만, 신앙생활의 능력 있는 삶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묵묵히 순종하는 삶입니다.
- 세상 모든 권세는 하나님의 절대주권 속에 통치되고 있으므로 자기 백성을 끝까지 사랑하며 말씀으로 천국까지 훈계하시고 인도하십니다.
- 영의 귀를 열어서 듣게 하시고 깨달아 순종하여 변화되는 자와 함께하시니 오늘도 고장 난 인생 하나님께 맡기며 천국까지 굳건한 믿음의 승리자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요한 계시록 22장1-9절 }
1. 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3.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에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4.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그들의 이마에 있으리라
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6. 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지라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반드시 속히 되어 질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도다.
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8. 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9. 그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두루마리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
◑◑◑◑ 제 목 ◑◑◑◑
◗◗ 은혜의 생명수 강과 생명나무에서
◑◑◑ 본문 이해와 요약 ◑◑◑
◗ 22장에서는 성도들이 천국에서 누릴 영생의 복락에 대한 환상으로서, 종말의 시대를 살아가면서 신앙의 인내를 해야 할 모든 성도에게 산 소망을 안겨 줍니다.
- 전장21장에서 새 예루살렘 성의 내부의 모습에 대해 설명한 후 본서의 결론에 해당하는 진술하고 있습니다.
- 요한계시록의 두 가지 중요한 교훈은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재앙과 심판이 있다는 점이고, 하지만 성도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예비해 두신 영원한 생명수 강과 생명나무의 기쁨과 만족과 평안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이 세상에서 성도들이 겪게 되는 환난과 슬픔과 고통이 아무리 크다고 할지라도 결국엔 하나님의 구원과 위로와 안식을 누리게 될 것임을 믿고 소망과 믿음을 굳건히 해야 합니
- 그것은 그리스도의 재림이 긴박하다는 것과 본서에 기록된 예언이 신실하다는 점에서 성령의 생수의 강가에서 생명나무의 열매로 즐기게 됨을 확증합니다.
- 이러한 확증을 통하여 요한은 이 책을 읽는 성도들을 새 예루살렘으로 초대하여 그 배에서 성령의 생명수가 흐르고 하십니다.
◈ 이제 22장에 대한 분석과 이해를 돕는다면, 먼저 1-5절에서 하나님의 나라의 생명수 강가와 생명나무가 있는 새 예루살렘의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 한편 6-7절에서 계시록에 기록 된 예언의 신실성과 긴박성을 제실하고 있습니다.
- 또한 8-9절에서 참된 경배의 대상은 보좌에 계신 하나님을 말씀합니다.
- 그리고 10-13절에서 사람들이 행한 대로 갚으시는 하나님의 상급이 주어짐을 보게 됩니다.
- 한편 14-15절에서 참된 성도들에게 주어지는 축복과 악한 자들에게 내릴 징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16-17절에서 계시록의 기록 된 신실성에 대한 예수 그리스도의 보증됨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한편 18-19절에서 요한 계시록에 기록 된 예언의 말씀을 가감하는 자들에게 임하게 될 저주의 말씀입니다.
- 또한 20-21절에서 예수님께서 곧 속히 오시겠다고 약속하심과 믿는 성도들이 아멘으로 화답함으로 마지막 축도로 마쳐지고 있는 구원 약속의 말씀입니다.
◈ 이제 22장에 본문을 적용할 수 있는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우선 1절에서 하늘의 생수를 마시는 성도들은 누구보다 복된 삶을 사는 자들입니다.
- 한편 1-2절에서 천국은 우리의 모든 것을 바쳐 추구할 만한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 또한 진정으로 천국을 믿는다면 이를 위한 어떠한 희생도 마다해서는 안 됩니다.
- 그리고 3절에서 천국은 일체의 염려와 불안이 사라진 완전한 안식과 평강의 나라입니다.
- 한편 하나님을 섬기고 예배하는 것은 인간의 가장 큰 특권이자 영광입니다.
- 또한 4절에서 성도들이야말로 이 우주 가운데 가장 귀한 로열패밀리(왕족)들입니다.
- 그리고 5절에서 천국의 찬란한 영광에 비하면 이 땅의 영화는 촛불과 같을 뿐입니다.
- 한편 천국의 영광을 생각하면 현재의 그 어떠한 희생도 결코 아깝지 않습니다.
- 그리고 6절에서 성경 말씀을 믿지 않는 자들은 마지막 날 절대 핑계할 수 없습니다.
- 한편 가장 어리석고 미련한 자는 바로 성경의 예언을 믿지 않는 자입니다.
- 그리고 7절에서 복 있는 자는 성경 말씀을 아는 자가 아니라 지켜 행하는 자입니다.
- 한편 8절에서 성도는 복음의 증인답게 바르고 떳떳하게 살아야 합니다.
- 그리고 8-9절에서 인간은 하나님을 섬기지 않으면 반드시 사단을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 한편 하나님 앞에서 모든 성도는 같은 형제요 종들일 뿐입니다.
- 또한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는 자들은 모두 사단의 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결론적으로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재앙과 심판이 있다는 것과 성도들에게는 예비 해 두신 생명 강이 흐르는 영원한 천국에서 기쁨과 만족과 평안을 주신다는 점입니다.
- 우리는 이 세상에서 성도들이 겪게 되는 환난과 슬픔과 고통이 아무리 크다고 할지라도 결국엔 하나님의 구원과 위로와 안식을 누리게 될 것임을 믿고 성령으로 생명수와 생명나무 열매로 소망과 믿음과 사랑을 굳건히 해야 합니다.
- 사도 요한이 계시록을 통하여 알리고자 한 것은, 성경 전체는 예수를 믿어 구원받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정확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이며 모든 말씀을 끝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으로 구약의 성도와 신약의 성도들이 구원받는 진리를 받아들여, 믿음과 행함으로써 의인의 반열에 들어서야 함을 강조하는 하고 있습니다.
◗◗◗ 묵상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천국은 영원한 쉼이 있는 종착역이다. (요한 계시록22장 1-2절)
◈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천국은 우리의 모든 것을 바쳐 추구할 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며, 천국의 영광을 생각하면 현재의 그 어떠한 희생도 결코 아깝지 않습니다.
❥ 요한 계시록은 우리가 장차 세세 무궁토록 왕 노릇하면서 살아가게 될 새 하늘과 새 땅, 그리고 우리의 영원한 처소가 되는 새 예루살렘 성의 아름답고도 영화로운 모습을 살펴보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시는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 오늘 우리가 살펴볼 말씀은 요한계시록 21장 전체의 말씀과 22장의 말씀인데, 이 부분은 신구약 성경 66권 가운데 가장 영광스러운 부분이며, 본문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 모두의 소망이 더욱 분명해지고, 확실해지는 은혜가 있게 됩니다.
❥오늘은 특히 본문 1-2절을 살펴보면 “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라고 하였습니다.
- 여기서 본문의 핵심은 생명수와 생명나무로 이루어진 참으로 아름다운 천국의 모습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 천국의 아름다운 풍경뿐 아니라 사회학적으로도 깊은 의미를 우리에게 전해 주고 있습니다.
❥우선 1-2절 전반부를 보면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이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나와 길 가운데로 흘렀다고 하였습니다.
- 이는 일찍이 에덴동산을 흐르던 네 강을 연상시켜줍니다(창세기2장 10-15절).
- 그리하여 어떤 학자들은 만일 천국이 에덴동산의 회복이라면 어째서 네 강이 언급되어 있지 않은지를 질문하기도 합니다.
- 하지만 궁극적으로 본 절의 말씀과 창세기의 기록은 동일한 의미를 전달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왜냐하면 이들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 사람에게 미친다는 것을 암시해 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다시 말하면 창세기의 네 강이 에덴의 네 방향으로 흘러 모든 동산을 모두 적셨던 것처럼 본 절의 생명수의 강 역시 길 가운데로 흐름으로써 누구나 쉽게 접근하여 마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 따라서 이 점에서 보면 마치 사통팔달하듯 에덴을 흘렀던 네 강이나 길 한 가운데를 흐르는 생명수 강이나 그 의미는 조금도 다를 바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생명나무는 어떻습니까? 2절을 보면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가 달마다 맺혔다고 하였습니다.
- 이는 일찍이 선지자 에스겔이 보았던 거룩한 성전과 새 땅의 환상과도 그 맥을 같이 합니다
- 에스겔 47장12절에서 “ 강좌우가에는 각종 먹을 과실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열매가 끊이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열매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를 통하여 나옴이라 그 열매는 먹을 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리라.”라고 하였습니다.
- 하지만 이 두 말씀들이 열두 달을 언급하고 있다고 해서 천국에도 이 땅에서와 같이 열두 달이 있다는 의미는 아닐 것입니다.
- 왜냐하면 분명 천국에는 이 땅에서와 같은 시간 개념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 요한계시록22장5절에서 “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 여기서 달마다 열두 가지 실과가 맺혔다는 것은 그야말로 각양각색의 다양한 실과가 넘칠 만큼 풍족하게 열린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 그런즉 이를 앞 절의 의미와 함께 종합해 보면 천국은 한마디로 다음과 같은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천국은 우리의 필요를 채워줄 뿐 아니라 이를 누구나 마음껏 누릴 자유와 행복이 보장된 나라라는 것입니다.
- 이사야 55장 1절에서 “ 오호라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라고 하였습니다.
- 요한계시록 21장6절에서“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라고 하였습니다.
- 다시 말하면 천국은 풍요와 함께 공의가 물같이 흐르는 나라인 것입니다.
- 그런데 일찍이 공산주의자들은 이 땅에 만연한 사회적 불평등을 타파하고 만인이 평등한 나라를 건설하고자 공산혁명을 선언했습니다.
- 그들은 능력에 따라 일하고 필요에 따라 분배받는 평등하고 행복한 유토피아를 꿈꾸었던 것입니다.
- 그래서 공산주의나, 사회주의자들은 말할 것도 없고 칼 막스나 트로츠키, 로자 룩셈부르크와 같은 초기 공산주의자들은 이러한 이상주의자들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그리하여 이러한 이상에 불탔던 수많은 사람들은 이상향을 건설하고자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쳤습니다.
- 그러나 그들의 이상은 인간의 이론과 철학에 기초한 것이었기에 우리가 이미 잘 아는 대로 실패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 하지만 오늘말씀을 보면 실로 천국이야말로 인류가 그토록 꿈꾸던 풍요와 평등, 정의가 보장된 곳입니다.
- 그리고 장차 성도들이 주님의 보좌에 함께 앉아서 세상은 말할 것도 없고 심지어 천사들까지 심판하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사도바울은 고린도전서 6장3절에서 “ 우리가 천사를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러하거든 하물며 세상일이랴.”라고 하였습니다.
- 세상 사람들은 그처럼 한시적이고 상대적인 권세를 위해서도 그토록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하고 있습니다.
- 그렇다면 이처럼 영원한 권세와 영광을 위한 그 어떠한 희생인들 아깝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 오늘 우리는 이상을 통해 진정 사도 바울의 말씀처럼 로마서8장 18절에서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라는 사실을 분명히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 그리하여 그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끝까지 받은 믿음을 지키고 주신 사명을 위해 최선을 다함으로써 우리에게 약속된 이 놀라운 권세와 영광을 무궁히 누리도록 해야겠습니다.
- 때문에 인간에 의해 세워진 허망한 공산주의를 위해서도 많은 사람들이 그토록 헌신적이었다면 반드시 실현될 이러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우리의 모든 것을 바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천국 즉 하나님 나라는 강압과 폭력과 전쟁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나라가 아니라, 어린양과 같이 자신을 희생하며 헌신하는 평화의 정신 위에 세워진다는 것입니다.
- 예수님께서 천국을 비유하면서 마태복음 13장44절에서 “ 천국은 마치 밭에 감 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라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 지금 나는 천국을 믿고 확신하는 삶인지? 그 천국은 어떤 곳이라 생각하는지? 생명수 강가와 생명나무에 열두 가지 열매를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 진실한 사랑과 풍요와 평등, 공의가 넘치는 곳으로 만들기 위해 어떤 수고가 필요하겠는지? 예수님께서 밭에 감 추인 보화를 얻기 위해 무엇을 팔아서 지불 했는지? 오늘 성령님은 영원한 하늘나라의 집을 얻기 위해 어떤 값을 지불해야 하겠는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 천국은 우리의 모든 것을 바쳐 추구할 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며, 천국의 영광을 생각하면 현재의 그 어떠한 희생도 결코 아깝지 않습니다.
- 천국은 인간이 추구하는 가장 가치 있는 영원한 안식처입니다. 그래서 천국은 영원한 쉼이 있는 종착역입니다.
- 사도바울은 고린도후서 5장1절에서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주를 믿는 우리 성도들은 땅에 있는 육체의 장막 집을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의 영원한 집을 사모하며 믿음으로 신실하게 잘 준비하는 기회로 삼읍시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이러한 아름다운 천국을 사모하는 자들답게 먼저 이 땅의 교회와 성도들의 모임부터 풍요와 평등, 공의가 넘치는 곳으로 만들어야 할 것이며, 천국이야말로 우리의 모든 것을 바쳐도 전혀 아깝지 않을 곳임을 알고 무엇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 전심으로 힘쓰고 이 땅에서 은혜로 발견한 천국 보화를 위해 지금 가지고 있는 나의 소유를 다 팔아 미련 없이 값을 지불하고 후회 없이 잘 준비하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첫댓글 목사님~성경묵상계속 올래주세요.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