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오크밸리다둔길1~2코스완주👍 코스:원주역>시티투워뻐스이동>오크밸리하차>조각공원 >숨길산책길>(일~금요일길)>전망대>등산로입구>석화바람골정상>다둔봉>노스콘도>호수길>호수삼거리>조각공원>다둔길2코스>스템프인증>팔각정쉼터 >숲길산책로>빌리지센터 입구>오크밸리>시티투워뻐스이동>원주역 ❣️수고많으셨읍니다🚶🏼♂️👏🚶♀️ 감사!❣️ 상다둔 1코스는:6.1㎞로 한바퀴 도는 데 3시간 장도 걸린다. 이 길의 랜드마크는 세계적 아트 디렉터 알렉산더 리버만(Alexander Liberman)의 조형작품 ‘트위스터(Twister)’다 선명한 붉은 색상의 대형 철제 조형물을날아가듯 경쾌한 구조로 표현했다. 이외에도 유명 작가들의 작품들이 전시된 조각공원은 트레킹에 예술을더한다.오후에 나섰다면 오크밸리CC 골프 코스를 물들이는 석양을 놓치지 말자. 상다둔 2코스(4.9㎞)는:하얗게 쭉 뻗은 나무 기둥이 독특한 풍광을 연출하는 자작나무 산책로가 인상적이다.이와 함께 울창한 참나무 숲과 산초, 복분자, 진달래 군락지가 조화롭고생태공간을 이루고 있다 끝자락에는 잔잔한호수가 펼쳐져 계절마다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상구현봉 코스는:트레킹 애호가들의 도전정신을 불러일으키는 길이다. 역동적인 산세는 다둔길 6개 코스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등산화 착용은 필수다. 오를 때는 힘겹지만, 정상에서 만나는 시원한 바람은 노고를 치하한다.이곳에서 바라보는 치악산과 원주 시내 전경이 일품이다. 총 3.0㎞로 소요시간은 2시간 정도다.어린이 자녀나 어르신과 함께하는 가족 동반 트레킹이라면 남녀노소 모두 부담 없이 가볍게 걸을 수 있는 사잇골 코스(2.7㎞)를 추천한다. 가장 평탄한 구간이다. 그렇지만 이곳에서도 정상에 오르면 산 능선들이 만들어내는 경관을 만끽할 수 있다
첫댓글 인솔하시고 촬영까지 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덕분에 깊은 힐링을 하였습니다. 특히 다둔2길은 아직 여행객들의 발길에 손상되지않은 길이어서 참으로 좋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산머슴님 전날의 피로도 뒤로 한채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화창한 가을날 기분좋은 걸음 하였네요 후기보며 또 생각 하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함께는 못했지만 후기로 대신하며 볼거리가 많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손착해대장님, 산머슴님 멋진길과 사진찍어주시고 감사드립니다ㆍ두분 최고에요ㆍ
산머슴님 안내하시느라 수고 많으셨고 사진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