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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커피타임(수다방) 패브릭방의 수다.....샹그릴라님 댓글에...
예자 추천 0 조회 87 10.10.10 16:21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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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10.10 17:17

    첫댓글 오늘 저녁엔... 묵으로 떡갈비나 만들어 볼까? ㅋㅋㅋㅋ
    이번 23일 정모엔 묵집.. 투어 꼭 할겁니다..ㅎㅎㅎㅎㅎ

  • 10.10.10 17:19

    ㅋㅋㅋㅋ 완존 묵사발됐군....쯧쯔~~
    어디에 깔렸는지..수사드갑니당~ ㅋㅋ
    아긍~ 요런것이 묵장에 팍~ 찍어먹음 더 맛나당께~~~ ^^

  • 10.10.10 17:20

    묵장데가 뭐지요?

  • 10.10.10 18:19

    묵 찍어먹는 양념장같은데요 보미언미요..

  • 10.10.10 20:13

    언미가 뭐지요? ㅋㅋ

  • 10.10.10 20:23

    언~니땜시 또 엄~청 웃습니다.

  • 10.10.10 22:18

    지아할머니~~~
    묵장에.......가 묵장데로..ㅋㅋ 바로 고쳤는데 그사이에 댓글이.....ㅎㅎ

  • 작성자 10.10.11 09:38

    ~~~~? 다덜.... 오타 갖고 .... 장난을 치다니.. 오타 미안시럽구로...ㅋㅋㅋㅋ
    보미언미도 거들어요..ㅎㅎㅎㅎ

  • 10.10.12 09:34

    ㅎㅎㅎ휴~~~ 초등학교때 바다쓰기를 잘했기망정이지...넘 우낍니다~~ ㅋㅋㅋ

  • 작성자 10.10.14 01:06

    내도 가마이 생각카니 증말 욱낍니다..ㅎㅎㅎㅎ

  • 10.10.10 17:53

    저는 이곳 여우님들의 댓글 땜시 주름살이 팍팍...ㅎㅎ

  • 작성자 10.10.11 00:26

    ㅎㅎㅎ 한번 꼬리를 잡았다면...
    웃자고 한 소리에 죽자고 달겨듭니다요.. 그 재미지요, 뭘...

  • 10.10.10 18:18

    보리떡 가트다~~~~~~ㅎㅎㅎ
    물컹 `물크덩~~~~~

  • 작성자 10.10.11 00:25

    물컹에다 이젠 철푸덕이다... 에익!!!!

  • 10.10.10 18:20

    정말 묵사발 됐네요~~~ㅋ

  • 작성자 10.10.11 00:25

    아주 그냥 터진 묵사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까워서 일단은 담아뒀는데...
    처치 곤란중임다..ㅠㅠㅠㅠ

  • 10.10.10 18:25

    오메야~~~~! 아까운것 ㅠㅠㅠㅠ
    느그들 내 입이 실탄말이쥥 ! 急 ~~~
    내대신 몰캉몰캉 자 알 넘겨보소! ㅋㅋㅋㅋㅋ

  • 작성자 10.10.11 00:24

    우체국장이 성의를 보인다고 테이블을 구겨 넣더니... 그 테이블 다리에 압사당한~ㅜㅜㅜㅜ

  • 10.10.10 18:28

    '논산 멘탈 요양원' 하니께 다시 함 안쳐다보드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0.10.11 09:15

    ㅋㅋㅋㅋ~~무 생각없이 그저 언니만 찾아갈끼라꼬 그리 물었는데..
    그러고 보이 쫌 그렇타! 언니야.. 하하하하하하하하
    저 여자.. 멀쩡하게 생겼는데.... 거기.. 가족이 있나부다...ㅎㅎㅎ

  • 10.10.10 19:53

    이거는 묵이 아니라 잘 익은 된장가터 ~ ㅎㅎ

  • 작성자 10.10.11 08:28

    아.. 작은 테이블 다리에 처참하게 뭉개져서리...ㅠㅠㅠㅠ
    언니야.. 속은 좀 어떻고... 어무이는 좀 어떠셔요?

  • 10.10.10 19:55

    전요, 오늘 도토리 주우러 갔다가 하나도 없길래 밤만 잔뜩 주워갖고 왔답니다.
    작년에는 주말마다 가서 꽤 많이 주워 겨우 내내 엄마가 해주신 묵 맛나게 먹었거든요...
    도토리도 해거리를 하는지 올 해는 거의 없었어요.
    작년에는 도토리 풍년이었거든요... 에휴 아쉬워.

  • 작성자 10.10.11 00:24

    아.. 다람쥐가 다 굶어죽었다는.... ㅎㅎㅎㅎㅎ

  • 10.10.10 20:52

    흐미~ 아까워라....
    남의 일에 안됐달 수도 읎고.....잘하셨어예~ ㅎㅎ=3=3=3

  • 작성자 10.10.11 00:23

    꼭 울 엄마같아욧!! 어릴적에 두부 사오다 넘어져서 무르팍깨진거는 안보고...
    ~~했다!! 하시던... ㅋㅋㅋㅋㅋㅋ

  • 10.10.11 01:24

    ㅋㅋ 묵사발... 우짭니꺼.. 맛있는데.... ^^

  • 작성자 10.10.11 08:28

    아.. 미치겠다 아입니꺼? 다시 뭉개서 반듯하게 할수도 없고.. 상에 내놓을수도 없고..ㅜㅜㅜㅜ

  • 10.10.11 06:42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정말로 묵사발 되었네요..그래도 아까워서 다 드셨겠죠?

  • 작성자 10.10.11 08:29

    아직 있다, 영수나.... 온나 같이 묵자... 묵!!!ㅎㅎㅎㅎㅎ

  • 10.10.11 08:34

    ㅎㅎㅎㅎㅎ.....
    웃고 갑니데이~^*^

  • 작성자 10.10.11 09:36

    ㅎㅎㅎ~ 여인네들의 수다가 어찌나 재미있던지요... 보태기! 해봤습니다..ㅎㅎㅎ

  • 10.10.11 09:28

    그야말로 묵사발이네 ㅋㅋㅋ

  • 작성자 10.10.11 09:35

    내가 억울해서.. 이번 정모땐 필히.. 묵사발을.... 메뉴에 넣을 작정임!!ㅎㅎㅎ

  • 10.10.11 11:02

    얄핀하게 썰어서 소쿠리에 담아서 가을날 좋은 볕에 널어서 말리세요. 그런다음 국수처럼 수제비처럼 끓여 드심이 어떨런지요. 묵사발에 다싯물 넣어서 말아서 벌써 드셨다면 할수없고...

  • 작성자 10.10.11 20:36

    아직 냉장고안에서 겨우겨우 숨쉬고 있어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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