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0. 15. 네이버 카페 오두막 지기.
2023년~2024년, 우주 및 생사, 시공의 이치 등 보다 가치있는 삶부터 말고 밝은 세상, 더불어 고르게 잘 사는 사회까지 271개의 과제 수행 흔적. 특히, 후자와 관련하여 지나치게 늦어지고 있는 우리나라 주식 시장 및 부동산 시장 대세 상승과 관련하여 무기력, 무능력한 정부, 기업 등 경제 주체에 경각심과 분발을 촉구 함.
게으른 네이버 단칸 모옥 청소부 A-2.
2023. 9. 11.
미래 계속될 우리 장부, 기업 등이 반드시 완수해야 할 필수 과제에 관한 플랜 B, 혹은 C 목표 중 작은 하나인 국민의 금융 자산 매 십 년마다 배 이상 증가 목표 3. 2023년 7월 3일. 부수적 과제 2.
국가, 가계 채무 등 국민 빚 위험 감소 목표도 마찬가지다. 만성적 저성장, 저출산 등과 함께 나라, 미래 세대 존망의 위험을 초래케 하는 국가 채무, 가계 빚 등 각종 빚 위험.. 배역의 민주화 이후 역대 정부, 특히, 세계 최고 수준의 가계 채무는 제외하고 국가 채무만 해도, 매년 증가율에 비추어 10년만 더 집권했다면 남 유럽 피그스 국가, 20년만 더 집권했다면 일본, 아르헨티나에 근접할 정도로 나라, 미래 세대 파멸에 골몰했던 최악 문가 정권과 과반수 여당은 혹독한 법적, 정치적, 역사적 책임은 피할 수 없다.
과제 1~2만 제대로 해도 저절로 달성 가능한 중장기 우리나라 경제의 목표. 2025년 이후 2030년까지 연율 3~4%대 국민경제 성장, 빠르면 2025년, 늦어도 2027년 코스피 1만 포인트, 2030년 1만 5천 포인트 이상, 무역, 경상 수지 매월 1억 달러 이상 등등이 단순, 개괄적인 목표다. 저절로 원화 환율은 달러 당 800~900원 대가 되어야 하겠지?
내년 총선에서 내년 1분기 연율 2~3%만 성장하고 환율 1100원 대와 코스피 3000 이상만 달성해도, 거열형과 능지처참도 부족한 문가 정부 여당의 존재 그 자체의 반사 이익으로 다수당이 될 윤가 정부 여당도 남은 임기에 똑바로 하지 않으면 책임정치 대상에서 마찬가지임을 명심하고 또 명심해야 할 것이다.
2023년 7월 2일 언론에서 모니터링된 자료... 한국은행 가계대출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현재 국내 가계대출자 수는 모두 1977만 명이고, 이들의 전체 대출 잔액은 1845조3000억원에 이른다. 이들 가운데 약 300만명의 가계대출자는 원금과 이자를 갚느라 최소한의 생계를 이어가기 어려운 상태인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이중 175만명은 아예 소득보다 원리금 상환액이 더 많아 소비 여력이 완전히 ‘제로(0)’인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DSR이 100% 이상인 차주도 전체의 8.9%를 차지했다.
2023년 9월 11일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3년 9월 11일 부동산 단신 2.
고분양가 논란에도 경기도 과천·광명·하남 들썩... 경기도 과천자이 전용면적 59㎡ 실거래가는 7월 13억 2000만 원에서 지난달 15억 2500만 원으로 2억 원 이상 올랐다.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센트럴자이 96㎡도 7월 10억 5000만 원에서 지난달 13억 2500만 원으로 2억 7500만 원 이상 올랐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 현대8차 아파트 뒷길에 마련된 '압구정4구역(현대 8차, 한양 3·4·6차)' 재건축은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안에 따라 1790가구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압구정 현대 등 압구정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과정에서 설계사로 선정된 업체가 용적률을 시가 허용하는 최대 300%를 초과하는 360%로 제시해 갈등을 빚은 바 있다.
서울 동대문구에서 ‘e편한세상답십리아르테포레’(총 326가구)도 이달 시장에 나올 예정이다. 또 주거 선호도가 높은 강동구에서 이달 4개 단지가 출격을 앞두고 있다. ‘더샵강동센트럴시티’(670가구), ‘둔촌현대1차리모델링’(572가구), ‘e편한세상강동프레스티지원’(535가구), ‘천호역마에스트로’(77가구) 등이다. 관악구에서 23년 만에 분양하는 ‘힐스테이트관악센트씨엘’(997가구)과 서울지하철 6호선 보문역 역세권인 성북구 ‘보문센트럴아이파크’(199가구)도 이달 나온다.
다음달 성동구 용답동에서 ‘청계리버뷰자이’를 분양한다. 인접 ‘청계SK뷰’(396가구)가 지난달 183.4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계리버뷰자이는 1670가구로 대단지 프리미엄이 붙을 전망이다. 마포에선 ‘마포로3-3구역’(239가구), ‘기린동산빌라 재건축’(123가구), ‘마포자이힐스테이트’(1101가구)가 올해 분양 예정지로 꼽힌다.
이달 송파구에서 ‘힐스테이트e편한세상문정’(1265가구)이 공급될 전망이다. 구체적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강남구 ‘청담르엘’(1261가구), ‘래미안레벤투스’(308가구), ‘디에이치대치에델루이’(245가구), 서초구 ‘신반포메이플자이’(3307가구), ‘아크로클라우드파크’(1157가구), ‘래미안원페를라’(1097가구), 송파구 ‘잠실래미안아이파크’(2678가구) 등의 연내 분양이 거론된다.
서울 용산구 ‘용산호반써밋에이디션’의 경쟁률이 162.7 대 1이었다. 은평구 신사동에서 분양한 도시형생활주택 ‘은평자이더스타’는 최근 계약률이 올라가고 있다. 강북구 ‘한화포레나미아’는 지난달 4차 임의 공급에서 전용 84㎡ 45가구 모집에 199명이 신청하며 평균 4.4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동작구 ‘흑석자이’ 2가구에 93만4728명이 몰린 이후 관악구 ‘신림스카이아파트’(289 대 1), 강서구 ‘우장산한울에이치밸리움’(134.5 대 1) 등도 세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달 서울 무순위 청약 물량으론 강동구 ‘강동중앙하이츠시티’(21가구), 구로구 ‘남구로역동일센타시아’(15가구), 강서구 ‘화곡더리브스카이’(19가구) 등이 있다.
2023년 6월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3년 6월 12일 부동산 단신 2.
이번 주 서울 매매 시장...구로는 신도림동 신도림4차e편한세상이 500만~1500만원 빠졌다. 금천은 독산동 진도3차, 독산현대 등이 1000만원가량, 노원은 중계동 양지대림1·2차가 250만~1000만원 떨어졌다. 의정부 호원동 건영과 고양 탄현동 탄현16단지풍림, 고양동 푸른마을10단지가 500만~1000만원 빠졌다. 군포는 산본동 산본2차e편한세상이 1000만원, 인천은 서구 신현동 신현e편한세상하늘채와 중구 중산동 한라비발디 등이 1000만~1500만원 빠졌다.
서울 전세 시장...도봉은 쌍문동 현대1차, 방학동 대상타운현대가 500만~1000만원 내렸다. 동작은 대방동 대림, 대방신일해피트리가 500만~2000만원 하향 조정됐다. 마포는 도화동 한화오벨리스크, 도화동 현대홈타운 등이 500만~3000만원 떨어졌으며 구로는 신도림동 우성2차와 개봉동 개봉푸르지오가 1000만원가량의 하락 곡선을 그렸다.
경기도 전세 시장도 판교는 삼평동 봇들마을9단지, 백현동 백현마을9단지가 500만~1000만원, 고양은 고양동 푸른마을7·10단지 등이 1000만~1500만원, 안성은 공도읍 쌍용스윗닷홈이 500만원 내렸고 남양주는 평내동 평내마을평내1차대주파크빌, 평내마을중흥S-클래스2단지 등이 500만~1000만원 떨어졌다. 시흥 정왕동 영남3차는 500만원 올랐다.
경매...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래미안프레비뉴 102동 604호는 감정가 15억4000만원에서 두 차례 떨어져 9억8560만원에, 용산구 청암동 천년명가청암자이 102동 601호도 감정가 21억6500만원에서 두 차례 떨어져 17억3200만원에, 경기 고양 덕양구 원흥동 삼송원흥역센트럴푸르지오 101동 303호 역시 감정가 11억2000만원에서 두 차례 떨어져 5억488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폭락 골 깊었던 세종 아파트 6주째 나홀로 상승... 5월 들어 어진동 중흥s클래스센텀한뜰마을 6단지 전용면적 140.37㎡(3층)는 14억2000만 원에 거래됐다. 소담동 새샘마을 7단지(11층) 105.23㎡는 10억5000만 원, 새롬동 새뜸마을 9단지 101.96㎡ 는 10억9000 에 거래됐다. 나성동 나릿재 2단지 리더스포레 84.68㎡는 11억1000에 거래됐다.
충북 청주시 청주시 '신영지웰 푸르지오 테크노폴리스 센트럴'과 '해링턴 플레이스 테크노폴리스'는 각각 73.8대 1, 57.6대 1. 경남 창원시의 '창원 롯데캐슬 포레스트' 1블록과 2블록도 각각 28대 1의 1순위 경쟁률을 보였다. 반면, 경남 밀양시 '수에르떼 밀양', 경남 거제시 '거제 한내 시온 숲속의아침뷰', 전북 군산시 '군산 한성필하우스', 경북 경산시 '경산서희스타힐스' 등 4개 단지는 1순위 청약자가 1명도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