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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마을풍경
 
 
 
카페 게시글
나의 꽃이야기 우리집 루드베키아
정원이(진주) 추천 0 조회 39 24.06.17 07:29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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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여기저기 루드와 수국들이 피기 시작하네요.
    좋은 시간 보내세요~~

  • 작성자 24.06.18 06:13

    풀속에서도 이쁜꽃을
    피우네요

  • 24.06.17 08:22

    풀속에서도 제할일하느랴고 예쁜꽃을 피우네요
    우리집도 풀반이에요

  • 작성자 24.06.18 06:14

    부끄럽습니다
    집을 다주 비우다보니
    꽃밭이 아니라
    풀밭이 되었습니다.

  • 24.06.17 08:36

    풀밭속에서도 이쁜꽃을 피워주는
    아이들이 대견하고 이뻐요
    잡초들을 어찌 이기겠어요
    떡갈잎수국 만개하면 풍성하겠어요
    만개하면 또 올려주세요

  • 작성자 24.06.18 06:18

    풀밭에서도 꽃은 피우지만 그냥 부끄러워요
    주인 잘 못나 빛을 못내는 꽃들~어제 오후에 풀밭 조금이라도 매고 왔습니다
    떡갈잎수국 또 올려 드릴께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6.18 06:37

  • 24.06.17 09:06

    턱갈수국 겁나게 큰송이 탄생하것네요

  • 작성자 24.06.18 06:19

    감사합니다

  • 24.06.17 10:23

    떡갈잎수국까지
    있을건 다 있구요ㅎ
    풀 이제 그러려니 하고 삽니다
    누가 안오면 그만인데
    꽃사진만 보시구서 멋진 정원인줄 아시고 방문하겠다고들 하시니 난감입니다ㅎㅎ

  • 작성자 24.06.18 06:20

    지기님 부끄럽습니다
    올해는 풀하고 싸워
    이겨야지 다짐 했것만
    해마다 풀한테 지고 맙니다

  • 24.06.18 07:55

    나도 얼마전에 벌통을 한곳에 설치하니 전혀 제초제를 사용할 수 가 없어서 요즘 작은 카터를 수시로 사용해요..
    날이 부러지면 다시 끼우고 매일 보는대로 잘라 내요.

    호미로 하는 것보다 편해요..

  • 작성자 24.06.18 06:26

    어제 오후에 낫으로
    조금 풀베기 하다가 왔습니다
    꽃에 물주고
    비가 없으니 수국이 시들해져 오후에 물주고
    왔습니다

  • 24.06.17 15:13

    풀은 잔디로 보고
    꽃만 봅시다.
    풀은 어쩔수 없어요.~~ㅋ^^

  • 작성자 24.06.18 06:29

    감사합니다
    풀은 생명력이 어찌나
    강한지~파란 풀밭에서
    이쁜꽃을 피우는 우리집입니다

  • 24.06.17 15:59

    많은 이쁜 꽃들 이쁘게 잘 키우셨네요
    풀은 결코 이길수없는 웬수같은 존재이고 손가락 허리 무릎 성치않게 하는 골칫덩이여서 적당히 외면해야해요 ㅎ

  • 작성자 24.06.18 06:35

    여행다녀오고 나서
    물을 안줘서
    많이 보냈는데 살아남은
    꽃들은 강한꽃들입니다
    지금 오른쪽 가운데 손가락
    마디가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진짜 풀은
    외면 하고 싶어요
    상치도 풀이 무성해 일부
    녹아버렸네요
    어제 낫으로 풀좀 베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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