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미 건강관리 23-5 상미 씨 치아가 생겼어요.
8월 23일 안현순 간호사님 동행
최상미님 치과 진료 오른쪽 아래 어금니 잇몸 절개하고 임플란트 기둥 세움 식사는 2시간 후 18시에 하시면 됩니다.
9월 13일 14시 예약되었습니다. 그때까지는 껌, 엿, 젤리는 먹지 말라고 합니다.
기둥 나사가 풀릴 수 있으며 풀리면 전화하고 진료받으라고 하였습니다.
9월 13일 이명이 복지사님 동행
상미 씨 오늘 치아 임플란트 본뜨고 10월 11일 15시 예약함.
10월 11일에 임플란트 마무리할 예정임.
10월 11일 김익중 실장님 동행
최상미님 정상적으로 임플란트 시술 마쳤으며 6개월 후(24.4.19.14시) 상태 확인 예약함
시술했던 권우진 과장님은 3월까지 근무하게 되어 정상윤 과장님으로 주치의 변경함.
당분간 양치를 잘해야 하니 양치 후 치간칫솔로 직원이 임플란트 부위 도와주어야 함.
상미 씨 4월에 시작한 임플란트 시술이 마무리되었다. 6개월이라는 긴 시간이 걸렸다.
처음에 임플란트가 비싸서 안 하겠다던 상미 씨. 언제 그랬냐는 듯 입을 한껏 벌리며 이가 생겨서 좋다며 기쁨을 표현한다.
그동안 힘들게 먹었던 음식들을 새 치아로 씹는 맛을 느끼며 먹을 수 있어 좋다고 한다.
임플란트 시술하느라 오랜 시간 힘들고 아팠을 텐데 상미 씨는 잘 견뎌주었다.
2023년 10월 11일 수요일 홍은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