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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좋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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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거래場구인광고 스크랩 예수님이 무도덕한 철면피 같다는 흰돌산 기도원 원장-연세중앙교회 윤석전 씨의 설교
목석 추천 3 조회 2,054 12.01.29 12:22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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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1.29 12:22

    첫댓글 연세중앙의 윤석전씨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 12.01.29 15:22

    이게 시작부터 이거는 도덕과 윤리로 따질 게 없는 분이오.

    왜. 그분의 것이기 때문이에요(아멘). " 고 주장하였다
    .설교 문맥을 잘 살펴보면 모든것 은혜로운 말씀 뿐입니다 .글을 올린 사람은 이단이나 신천지 일 것입니다 참고하시길 ㅡ

  • 작성자 12.01.29 15:27

    선교지상명령^^님! 냉정을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자기 주장을 버리세요. 옮긴이나 글쓴이 모두 유수한 보수교단의 사람입니다. 그리고 윤**을 목회 전부터 아는 사람입니다. 건전한 중진목사님들께 바른 지도를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주일학교 수준이면 이말은 어떤 결론으로 치달을지를 아는 말입니다. 주님은 단어 하나로 사람의 성품을 평가하셨습니다.

  • 작성자 12.01.29 15:30

    예수님과 삼위하나님은 피조세계인 인간의 말장난에 만홀히 여김을 받으실 분이 아닙니다. 선교지상명령^^님! 혹시 신앙의 연륜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는데.....제 생각에는 "만홀"이라는 단어의 뜻도 모르실 분 같이 보입니다. 그렇죠? 솔직히 대답을 해 보세요. 농담이 아닙니다.

  • 12.01.29 15:46

    저는 10년전부터 그 교회와 기도원 세미나등 수차례 참여하고 조사한 사람이랍니다
    그러나 아무흠도 찾지 못하였나이다 7명의 목회자들이 조사한 결과 모두 이단들의 장난이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 작성자 12.01.30 13:34

    이 문제는 신학적인 관련이 필요합니다. 곧 <정경>과 <외경>의 관계인데.....이로보면 이단과 건전-외경을 지금의 성경인 정경으로 보지 않은 이유가 윤씨의 주장들이 외경에 기록되기 때문임-이 구분되고, 예수님의 도덕성은 세금관계를 구체적으로 나열한 것과 부모님께 불효한 적이 없다는 것, 예수님의 인성은 거짓과 헛됨이 없다는 것으로 완전한 신성과 인성을 가지셨다는 것은 평신도도 아는 일입니다. 지금 윤씨는 외경을 정경으로 보자는 것과 다름이 없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인데, 이를 지상교회가 봐주자는 식이 되는 것입니다. 만일 윤씨가 기적을 일으킨다고 해도 가룟 유다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 12.01.29 15:49

    한국에 윤석전 목사님 같은분은 제2의 사도바울 같은 분이랍니다
    누감 히 헐뜯고 다니나요
    알면 조용히 기도해야지 이런글을 올리는 사람은 분명 마귀에게 잡혓을 것입니다 .말세입니다

  • 작성자 12.01.29 15:55

    담대하라님! 한글은 아실텐데......윗글을 모든 지상에 퍼 옮겨서 평가를 받아 보세요. 다시 말하지만 건전한 교회의 유치부주일학교 학생이 듣고 보아도 극히 비정상적인 것이라 할 것입니다.

  • 12.01.30 12:43

    다 맞습니다. 본뜻은 아닌데 나중에 설명하자보니 아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한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나 목사로써 다른 방법으로도 얼마든지 설교할 수 있는 것을 굳이 문제가 되는 방법을 택한 것은 윤목사의 실수 입니다. 예로 어느목사님이 주일날 교회올 때만 성경을 찾는다고 표현하면서 성경을 방구석에 던지는 것과 목침대신 사용한다고 하면서 예배중에 강단에서 성경을 던지고 베고 자는 것과 높은곳에 올라갈 때 밟고 올라가는 모습을 대신 설명하면서 머리로 베기고 하고 밟고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주다가 쫒겨난 적이 있습니다. 목사로써 처신을잘 못한 것입니다. 말의 실수입니다.잘못한 것은 인정해야 잠잠해 집니다.

  • 작성자 12.01.30 14:19

    "에릭허"라는 닉네임이 보내온 쪽지 글입니다. 보시고 판단하십시요.
    /////////////////////////////////////////////////////////////////
    보낸사람: 에릭허(╋예수가좋다오)
    받은시간 2012-01-30 14:06 신고 | 차단
    내용:
    정신차리시요 이양반아 남을 그렇게 비판하고 하면 되요
    하여튼 근본이 천한 것들은 할수 없다니까
    가입을 했더니 이런 것들 때문에 탈 퇴해야 겠네
    당신이 에수 믿는 사람믿소
    당신이 그렇게 삶을 살고 있소
    바른 소리하면 들어야지
    근본이 천한 당신이 알겠소
    이전 | 다음 쪽지함 바로가기 답장 보관 삭제

  • 작성자 12.01.30 23:40

    이런 심령을 가진 자들의 글들이 도배되고 있다는 것을 순결한 교회는 바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그대로 싣게 되었습니다. 만일 이런 사실을 세상의 사법부가 판단한다면 어떤 일이 될까요? 세상의 잣대에도 미치지 못한 삶을 사는 사람이 성령님의 내주를 경험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런지 묻고 싶네요. 비판과 비난을 잘 구분하여야 할 것입니다. 난 비난이 아닌 비교종교학적 설정포커스를 펴본 것 뿐입니다. 신학한 사람은 아실텐데......

  • 12.01.30 20:29

    어떤 목적으로 든지 간에 피조물은 조물주이신 주님을 비하하거나 비판할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존귀하게 하신 무흠하시고 무결하시고 전지전능하신 주님을 감히 누가 윤리와 도덕성을 운운할 수 있습니까? 말씨 하나라도 하나님께 바쳐지는 예배인줄 믿습니다. (민14:28)에 "너희 말이 내게들린대로 내가 행하리라"고 하셨습니다.

  • 12.01.30 22:17

    우리는 남의 잘못을 비판하는데는 열심이면서 자신의 잘못을 돌아보는것을 소홀히 하므로 넘어지고 교만에 빠지고 자신은 잘난줄로 착각하여 사단의 궤계에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윤석전 목사의 위와 같은 설교는 세상 사람들의 시선으로 볼때 그렇게 볼수 있다는 의미의 설교이지 예수님이 실제로 그렇다는 것이 아닌 설교인데 잘못된 말들만 나열하여 그분이 예수님을 그렇게 폄훼하는 이단처럼 말하는 것은 침소봉대하는 것입니다. 이단들이 성경을 자신들의 잣대로 여기조금 저기조금 갖다가 왜곡하듯이 설교 전문을 올리지 않고 오해할수 있는 내용만 올려서 윤목사를 매장시키려는 것은 전형적인 교회파괴자들의 행위이다.

  • 작성자 12.01.30 23:36

    비판과 치리는 차이가 있습니다. 교회는 영적인 순결을 위하여 강도장로와 치리장로를 세워서 바른 진리를 파악하고 가르치도록 하여 이를 공회에서 지도자로 삼았으며, 이도 실수할까 하여 삼심제도를 두고 있는 것입니다. 비판이라니요! 당치않는 소리입니다. 다시금 말씀드리지만 정상적인 신학을 한 사람이라면 이를 지상교회가 문제가 없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신학을 하지 않아도 삼척동자도 이해하지 못할 일을 했는데 이 문제를, 지상교회를 해롭게 하는 일을 보고있다는 것은 그야말로 하나님께서 주신 교회와 장로의 사명을 다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교회가 바른 치리를 행할 때의 지난 과거는 이렇게 교계가 혼란하지 않았습니다.

  • 12.01.31 22:27

    세상에 제도가 잘못되어서 인간들이 죄악에 빠지는 것인가? 하나님이 주신 법이 잘 못만들어져서 인간들이 점점더 하나님과 멀어져 갔으며 예수님은 부족한 법을 대신하여 오신것인가? 세상은 아무리 법과 제도가 사람들 보기에 완벽하게 만들어져도 그 세상의 제도로는 구원을 이룰수가 없었기에 예수님이 이땅에 육신을 입고 오셨으며 예수님께서 스스로 길이 되시고 진리가 되시고 문이 되셔서 사람들을 구원 하셨으니 이는 멸망할 인간에게 소망이요 영광이며 은총이었습니다. 장로교회의 제도가 완벽하다고 하겠는가? 그래서 냄새나는 부분을 확대해서 전체를 냄새나는 것으로 매도하는가? 치리하는 사람은 완벽한것인가? 스스로 자문하시길

  • 12.01.31 22:32

    주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큰교회를 세우고 치리를 잘하여 사람앞에서 아무 흠이 없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니 사람들이 보는 외모로 판단치 아니하심을 기억해야 하며 주님은 네가 아무리 네 몸을 불사르게 내어줄 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셨으니 치리라는 이름으로 중심은 보지 못하고 외형적으로 약점만 물고 늘어지면서 부분을 전체인양 침소봉대하는 그 저의를 사람들은 모르지만 하나님은 아실것이며 문제를 야기한 본인은 아실것입니다. 그러기에 판단은 주님께서 하실것이며 주님 앞에 서는날 벌거벗은 것처럼 다 들어날 것이니 주님 앞에서 또한 자신의 양심 앞에서 부끄러움이 없었으며 합니다.

  • 작성자 12.01.31 23:46

    윤씨에 관한 자료는 전문카페(한국기독교정보학회)로 가서 살펴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제도를 부인하는 것은 앞과 뒤가맞지 않는 억지입니다. 윤씨도 교단에서 세운 자입니다.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면 제도를 교모하게 이용한 자며, 축도도 공회에서 정한 법인데, 윤씨도 축도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선 사람을 시대의 도구로 쓰시는 분임을 부정하는 것은 더 거론할 명제가 아니네요. 뭔 말을 해야 대화가 될지 모르지만 이만 그침이 서로를 위해서도 좋을 것입니다. 참고로 부산의 모 목사는 단 하나의 교리로 이단정죄를 받은 바가 있습니다. 그 교리 외에는 너무도 좋은 해석학적인 설교를 하시는 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12.02.01 17:26

    제도를 부정함이 아니지요. 세상의 완벽한 제도는 없으며 하나님께서 사람을 세워 일을 하시지만 그 사람들이 늘 실수와 죄악에 빠지기 때문에 예수님이 오셔야 했고 또한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믿는자들의 마음에 거하여 인도하시는 것이지요 지금 목석이란 이름으로 글을 올리시는 분의 저의가 과연 하나님의 사랑에서 기인한 것인지 아니면 사람의 중심은 보지 않고 외형적으로 나타난 실수를 물고늘어져서 매장시키려는것인지 의심이 되며 이런 일을 과연 하나님이 기뻐하실까 하는 것입니다. 적앞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서로 허물을 덮어주고 위해서 기도해주면서 주안에서 하나되어 마귀의 세력들과 영적으로 싸워야하는데 자중지란을

  • 12.02.01 17:34

    일으키면 과연 누가 좋아할 것이며 누구를 위한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윤석전목사의 직접강의를 듣는 목사들은 목석이란 아이디로 글을 올리는 분만 못해서 모두가 영적으로 눈멀고 귀가 막혀서 그분의 강의를 듣는다고 생각하시는지 침례교단은 이단을 옹호하는 교단이거나 침례교단의 목회자들은 판단능력이 없고 하나님이 보내서 쓰시는 사람이 아니어서 윤석전목사를 교단에서 목회를 하게 하시는지 장로교단에 몸을 담고 있는 사람같은데 남의 교단까지 무시하는 독선적인 글을 내려주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윤석전목사을 이단으로 몰아가는 한국교단의 일부 목회자들이 있는데 이는 잘못된 말꼬리잡기로 자신의 들보를 보지 못하는 행동임

  • 작성자 12.02.01 23:00

    윤씨에 관한 자료는 전문카페(한국기독교정보학회)로 가서 살펴 보시기를 바랍니다-->제발 읽어보고.....

    윤씨가 큰 교회(?)를 이루기 전부터, 남양주 모 기도원에서~흰돌산***이 있기 전부터 이미 그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다녔습니다. 교단을 욕할 의사가 없는데 추측까지 하시다니......그러나 침례교단이 잘못하는 것이 있다면 지금도 "재세례"를 시행하는 것이 실제라는 것이죠! 이도 반박을 한다면 얼마든지 실례와 실제 인물도 소개할 의사가 있소! 윤씨는 오래전부터 교리를 지적받아왔는데 새삼이라고 말하지는 말아야쥬~ 자신이 모른다고 글케 하면 안돼쥬~ 꼭 님이 이단성이 있는 것을 밝히라면 가지고 있는 자료를 올려드리죠!

  • 12.02.02 13:21

    어쩌겠소 그것이 당신의 주장이며 생각이라면 당신의 생각대로 주장하고 살아가야지 남의 이야기는 듣기싫고 내 주장만이 옳다고 말하는데 누가 뭐라하겠소 다만 이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으며 허물이 없는 인생이 없고 죄없는 인생이 없기에 만인이 예수님의 보혈을 필요로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자신의 주장이 옳다고 자신은 잘못이 없다고 끝까지 주장하시어 남의 말꼬리잡고 늘어져서 많이 비판하시고 님께서 옳다고 주장하시는대로 생각하시는대로 하셔서 양심에 부끄럼이 없으면 되었소. 늘 평강이 있기를 바랍니다.

  • 12.01.31 11:20

    목적을 위해 수단을 정당화 할 수없습니다.

    개같은 자의 헌금을 받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을 전하기 위해 망령된 말로 예수님을 설명하면 죄입니다.

    예수님에 대해 설명하면서 속어를 사용해 함부로 표현하는분들 이미 예수님을 만만하게 여기고있는 증거입니다.

    예수님은 막말로 설명받아야할 분이 아닙니다.우리 목회자들 정말 각성합시다.안인숙여사는 예수여 예수여라는 가사말에 대해 이렇게 부르면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그분은 예수님 예수님 이렇게 부르자고 주장했습니다.오직예수

  • 12.02.03 19:14

    암튼 많은 신실한 사람들이 이단이라고 하면 뭔가 다르기에 이단이겠지요? 거기 모이는 사람들은 아마도 윤 뭐시기 씨를 사람이 아닌 신같이 여기기에 모르지요..

  • 13.07.23 15:59

    사람을 한부로 판단하지 마시요. 윤씨라니요 그분의 삶을 보았쏘??

  • 작성자 13.07.23 16:42

    그 삶의 많은 것을 알고 그의 입에서 나오는 말로 그를 알 수 있슴다. 그 사람의 신학이력부터 확인해 보세요. 떠도는 말 말고.......

  • 19.07.15 18:43

    사람들에게 충격적인 방법으로 예수님을 소개하는 설교인 것 같은데요. 막말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 못했던 방법으로 효과를 높이려는 설교 방법으로 보입니다. 성경을 읽는데, 바리새인의 눈으로 성경이 읽혔습니다. 예수님의 행동이 참 밉더군요. 바리새인들이 왜 예수님을 미워하며, 참소하며, 죽이려고 했는지 이해가 됐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왜 나중에 바리새인들에게 대답도 안하시고 아예 무시하시기까지 하셨는지가 이해되었습니다.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죽일 작정을 하고 일을 꾸미고 질문을 하는 것에 대응할 필요가 없으셨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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