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든 남자..라는 책은 모르겠구요, 다른 건 제가 다 읽어 본 거네요..
흠...나이가 어케 되는지 몰겠지만,
전 지금 몬스터랑 마스터 키튼을 재밌게 읽고 있는 중이구요...
21세기 소년..도 더불어 볼 만하구요..
정말 나이가 드신 분이라면 지뢰진을 읽어 보심이..
첨엔 거부감이 일었지만 읽다보니 괜찮더라구요..^^
세상에서 제일 미워...도 재밌구요..
타로 이야기..는 정말 재밌답니다.. 하루만에 끝냈져!!^^
증명종료 QED...도 괜찮구요..
카인 백작 시리즈..도 재밌더라구요..
호텔 아프리카..는 감동적인 내용을 묶어 놓은 만화구요..
짱..이나 힙합..도 꾸준히 보고 있져..^^
미스테리 극장 에지..도 다 읽어 봤는데 약간 변태적인 요소가 있어서리..
시원한 공포물을 원하신다면 이토 준찌의 만화도 괜찮죠..무섭죠..
저 개인적으로 미스테리 쪽을 좋아해서요...
세상이 가르쳐 준 비밀..이나 PET SHOP..이나
또 세상이..의 작가꺼 제목은 생각 안 나지만.. 하여간 재밌더라구요..
순정은 제목을 기억 못해서리 잘 모르겠구요..
신명기..재밌는데 넘 늦게 나와서리...
이미라나 황미나, 원수연, 신일숙의 고전(?)도 재밌게 읽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