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져트 이글 들 -> 베레타 들 -> 글록 들
로 진행 됩니다.(중간중간에 SIG P226, Hi-capa)
(H&K UPS에 소총까지 쭈..욱.. 한바뀌 도는데 1년쯤... 그리고, 한 1년 R/C로 갔다가 귀환하면 또 시작 되겠지요...)
아직도 이삿짐 박스에서 잠자고 있던 글록들을 꺼내, 지난주부터 색칠도 하고, 매거진도 고쳐 주고, 오일도 발라 주고 등등
어떤 녀석들은 2년도 넘게 빛을 못본 녀석들도 있군요(썩는게 아니라 다행이네요).
꺼내보니, 6정이군요.
18C(연사 되는녀석)이 있었던 걸로 기억 하는데, 어디 들었는지 못찾겠습니다. ^^;
거의가 다나카... 마루이도 있군요.
이럴땐 우선 뽐나게 찍어야 하는 사진이...
글록 불법무기 수거 ... ㅋㅋㅋ
몇일전에 도색한 G17을 맨 위에 던져놓고...(사실은 도색면 기스 안나게 살포...시 놓고 ㅋㅋㅋ)
봐 주지도 않고, 물론 쓰지도 않지만, 이렇게 가...아 끔... 닦아주고, 기름칠도 해 주고,
매거진 수리 한 김에 BB탄 넣어서 테스트도 해 줍니다.(마눌은 시끄럽다고 바로 이어폰 끼고 안방으로...)
-> 콜렉터 란게 그렇죠 머, 꼭 유효하게 써야 맛인가요...
ASB랑 HW는 무게만이 아니라 딱 보기에도 질감이 다릅니다.
쬐금 비싸도 HW를 찾는 이유가 있죠.
껨 뛰시는 분들이야 같은 성능(슬리이드 무게때문에, 블로백도 좀 느리겠지만)에 무거워서 좋을게 없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