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3시공연을 봤습니다.
연인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스토리는...남자, 여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였구효.
남녀사이에 일어날 수 있는 십여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로멘틱 코미디
남경주는 처음 봤는데....진짜 프로라는 느낌이 확 오더라구효.
타고난 뮤지컬배우랄까^^
배우 문성혁... 참 귀엽게 생긴 외모에......멋진 연기와 노래.
근데 문성혁이 맡은 여러가지 캐릭터들이 대체적으로 코믹한 캐릭터라...
정성화가 연기하는걸 봤었더라면....하는 아쉬움이..................
(7시 공연은 정성화가 나왔답니당...ㅜㅜ)
그리고 이정화, 백주희.....이정화가 훨씬 실력은 있어보이나...
너무 자기색깔이 강해서....여러가지 연기를 했는데도 쭉... 이정화만 본 느낌....
백주희가 오히려 나이는 어리지만 여러가지 연기변신을 잘 소화한거 같습니다.
즉석에서 피아노와 바이올린...생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라 좋았고,
네 배우들의 호흡이 너무 잘 맞았고,
음악이 너무 좋았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봐서...더더욱 좋았던 공연이었구효^^
첫댓글 언니 뮤지컬 잼났나봐여? 남경주는 워낙노련하죠~^^볼까말까 아직두 저울질인데 ㅋㄷ
정말..좋았어요 ^ㅡ^*
와.. 생음악도 연주했었나요? 저는 100회때 봤는데, 생음악은 없었지만, 귀여운 정성화에 푹 빠졌었지요.ㅋㅋㅋ 최정원, 남경주, 오나라, 정성화 이렇게 4분이 하시는거 봤었어요^^
와...최고에 맴버들로 구성된걸 보셨군효.......^^
나도 사랑하는 사람 이랑 보고프당...ㅠ.ㅠ 저도 계속 친구랑 볼까 고민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