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전 총장은 수산시장 건너편 여수 여객선터미널 2층 피해 지원 상황실에서 주철현 여수시장 등과 간담회를 통해 "보험을 안 든 사람들이 꽤 많네요"라고 운을 떼 대선 주자로서 묘한 뉘앙스를 남겼다.
이에 대해 최종선 여수시 부시장은 "영세하기 때문에 상인들의 보험 한도가 500~1000만 원 밖에 안 된다"고 답했다.
"선진국일수록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시하며 외국에 살면서 여러나라의 사고 당한 것을 많이 봐왔는데 이런 사고가 자꾸 나면 OECD 회원이고 경제사회 정치적으로 선진국인 우리나라가 국가의 대외 이미지에 미치는 영향도 크다"고 쓴소리를 했다.
반 전 총장은 "제가 지금 특별한 위치에 있는 사람이 아니고 전직 UN 사무총장으로 국민과 대화 한다는 차원에서 지방을 순시 중인데 갑자기 일정을 바꿔 여수를 방문했다"고 전했다.
보면 볼 수록 박근혜다
문제 시 빛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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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자는거야
예....?
싸우자는거인가..
저게 할 말이야??
뭠또 개소리람
말이야 똥이야 시발 진짜 ㅡㅡ
그 속사정도 고려안하고 말을 저렇게 하나 진짜 별로네
이 분은 가만히 있는게 가장 도움될듯.. 여기저기 다니시면서 이미지에 도움안되는 일만 하고 계시네; 한국의 대외적인 이미지 말고 본인 이미지나 걱정하시길
못든이지 시발아
무슨소리야 저기서;;
진짜 꼭 그네같당
남자 근혜
누구 반기문 부른 사람
지금.. 저자리에서 굳이 저런말을 해야되는거에요?.. 보험이고 뭐고 당장 먹고살길이 막막해지신 분들 앞에서.. 지금은 위로를 하는게 더 맞는거 아닌가요? 상황판단도 안되고 공감능력도 떨어지시네요!!
왤케 쳐 돌아다니냐 존나 급해보이네 할배요
빠가같아 보험 들고싶어도 인수안해주고 해줘도 보험료 엄청날껄 저기서 그런말이 하고싶을까? 대외적 이미지? 참나 ㅎ
???? 멍청이야?
공감능력 빻...
뭐래 미친
?????? 사고현장에가서 저런소릴해? 노망낫나
하.......존나빡침
뒤져라쫌짜증나니까
미쳤나봐
개소리야...
그냥 그런 곳 가지를 마.. 가서 왜 자꾸 그 분들 속 터지는 소리만 하고 와요 님
진짜 노망났나 ㅆㅂ;
진심 싸패아님;;;;???
...?
머래 진짜????
인상에 다 드러나 진심
와 저게 화재로 피해입은사람들한테 할말인가;
아왜저랜짜 방에누워계세요ㅡㅡ
대선주자라고 나왔으면 보험 안든게 아니고 못든 이유를 당연히 알고 있어야하고 그 뒤에 위로의 말을 건네라..이건 뭐 진정성이라고는 하나도 없어 아주
대박ㅋㅋㅋ진짜 왜저래..?
벌써부터 이러니 토론 때 안봐도 뻔하닿ㅎㅎㅎㅎ
차라리 가만히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유엔빨로 당선 됐을지도 모르겠는데...........더 열심히 해~ 더더더더 당신의 부족함을 열심히 뽐내고 다니세요~^^
ㅅㅂ 우리 지역 왜 왔냐 ㅡㅡ
뭐이시발놈아?
미친 ㅡㅡ 화재보험드는게 상인들한테 선택의기로에 놓인 문제인데 자기일 아니라고 저딴식으로 말하다니.
화재보험이 불날 가능성이 큰 시장은 일부러 안받아주기도 하는데, 서문시장같은 경우도 화재전적이있어서 상당수가 화재보험료가 높아서 가입 안했다고 들었어.
들으면 들을수록 우리나라 사정 어떤지 하나도모르는 사람이란게 드러나네
유엔 사무총장으로 있을 때 만나던 각국 정상들의 심정을 이제 우리가 하나씩 이해하기 시작하는거야? 시발 그 전에 그만 보고싶다^^. 아 그렇게 될 것 같기도ㅋㅋ똥 잘 치울 사람 옆에 없어보이는걸
엠비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