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과 여사에게 전화했다. 내일 김영선 발표"
명태균 음성파일 단독입수…창원의창 보궐 공천부터 개입
"김영선 컷오프, 여사가 직접 전화 왔어"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40469
"2월29일 칠불사 회동…김건희 공천 개입 폭로 논의"
김영선-이준석 밤샘 협상 결렬…텔레그램 조건으로 비례대표 1번 요구
비례대표 3번 조율도 실패, 김종인도 거부…협상시 기자회견문 초안까지 작성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40471&inflow=D
김종인 "'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 김영선, 집까지 찾아왔다"
尹 최저 지지율? 10%대로 떨어질 수도
공천위원장 때 '前 의원 비례 X' 철칙 있었다
우리 집까지 찾아온 김영선, 아내와 마주쳐
김건희, '마포대교' 지시…대통령만 할 수 있어
한동훈, 의정갈등 딜레마 봉착한 듯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39468
첫댓글 대구경북 늙은이들이 있는 한
지지하는 인간들은 존재합니다
그것이 사람이 생각인지 짐승이 생각인지
진정한 보수는 없고 사이비가 장악하는 대한민국. 망했어요
만평이웃프네요!
꼬라지들하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