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통합당이라는 댜깨문들의 천인공노할 여론조작

[信望愛]

신천지=통합당이라는 댜깨문들의 천인공노할 여론조작

보수와 진보가 수례의 두 바퀴처럼 상호작용하여 견제와 균형을 이룰 때 사회는 바람직한 방향으로 발전한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리고 어느 사회나 국가에도 보수와 진보가 존재하기 마련이다.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에도 분명히 보수와 진보가 공존을 하고 있는데 다른 나라와 비교를 하면 우리나라의 진보는 분명히 돌연변이를 한 ‘돌종(=돌놈)’이라고 할 수밖에 없는데 그 이유가 건전하고 합리적인 진보는 분명히 존재를 하는데 빙산(氷山)처럼 물속에 잠겨있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들이 진보 자리를 강제로 약탈하여 비겁하고 야비하게 진보 행세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종북좌파가 문제가 되는 이유는 이들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온갖 불법·탈법·편법·위법·뗏법 등을 총동원하는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좀 더 심하게 표현하면 정상적인 인간이 가져야할 양심·도덕·윤리 등 이성을 내팽개치고, 금수와 같은 본능과 감성만으로 온갖 저질의 짓거리를 예사로 해댄다는 것이다. 조선일보가 오늘(27일)자 정치면에 「親文 여론조작 "신천지=통합당 소문 퍼뜨려라"」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는데 읽어보면 종복좌파들의 추악한 작태를 알고도 남는다.

기사는 증거로서 아래와 같은 ‘문빠(대깨문)’ 네티즌들의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올린 내용을 제시하였다. 자신의 위치나 권리를 지키기 위한 자위행위는 그 누구도 탓할 수는 없다는 것은 법률(헌법)이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보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자신의 자유와 권리를 향유하기 이전에 먼저 해야 할 것이 책임과 의무의 완수이다. 참다운 자유와 권리는 제3자나 사회에 피해를 끼치지 않고 누리는 것이란 말이다. 종북좌파들은 책임과 의무는 짓밟아 버리고 자유와 권리만 주장하기 때문에 지탄을 받는 것이다.

 親文의 댓글 조작 현장 - 26일 ‘문빠’ 네티즌들이 트위터 계정에 기사 링크를 올리며 정부를 비판하는 댓글은 비추천, 옹호하는 댓글은 추천하도록 유도하는 모습(왼쪽). 오른쪽 위는 이준석 최고위원이 폭로한 ‘깨시민 텔레그램 단체방’. 오른쪽 아래는 지난 22일 민주당 이탄희 전 판사의 아내 오지원 변호사가 페이스북에 ‘#신천지곽상도’라는 해시태그를 붙인 것. /트위터·페이스북
    

“26일 오전 10시 46분 대형 포털 사이트에 '국내 코로나19 환자 1000명 넘어서'라는 기사가 올라왔다. 이 기사에는 오전 11시 전후로 "대통령 잘못 뽑으면 나라가 이렇게 아작 난다(망가진다)" "중국인 입국 제한 안 하고 대구는 막아야 한다는 정부 수장의 생각이 뭔지 모르겠다" 등 주로 정부에 비판적인 댓글이 '공감' 순위 상위권을 차지했다. 하지만 오후 1시 이후 "어느 나라보다도 투명하고 정확하게 움직이는 대한민국 정부 든든합니다" 같은 내용의 댓글이 집중적으로 올라왔고 순식간에 공감 순위 상위권을 점령했다.”고 기사는 보도를 했는데 지금 문재인 대통령(이하 경칭 생략)과 민주당·정부·청와대의 실정·실책·실패에 대한 국민들의 감정은 폭발직전인데 대깨문들은 정반대로 나가며 국민을 호도하고 있으니 기가 막히지 않는가. 

종북좌파와 같은 문빠(대깨문)들의 한심하기 짝이 없는 추태에 대하여 진중권은 “'문빠'들이 또다시 '새누리=신천지'라는 선동에 들어갔다. 이는 옛날에 나꼼수(나는 꼼수다) 김용민이 했던 선동의 재탕이다. 신천지는 박근혜나 새누리와 아무 관계없다. 현재의 미래통합당과는 더더욱 그렇다. 신천지는 (NL 민족해방) 운동권 중 일파가 정치적 목표를 잃은 채 종교화한 것에 가깝고 (실제) 신천지교의 포교 방식이 옛날 비합법 운동권의 그것과 놀라울 정도로 닮았다”고 비판을 했다.

친문(대깨문)들의 행위가 이렇게 비정상으로 행동을 하는 것이 사실이기에 이러한 기사가 보도되었을 것이다.

결과적으로 대깨문들의 맹목적인 문재인 추종은 제 발등 제가 찍고, 제 무덤 제가 파는 무식하고 무례한 행위다.

공자님은 “僞善者는 天報之以福하고, 爲不善者는 天報之 以禍니라”고 하셨는데 그 뜻은 “착한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하늘(하느님)이 복을 주시고, 악한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하늘(하느님)이 재앙을 주신다”는 것이다. ‘민심(民心)은 천심(天心)’이라고 했는데 문재인 정권의 안하무인이요 적반하장인 정치와 이를 무조건 옳다고 주장하며 따르는 대깨문들의 국민을 호도하고 현혹하는 행위는 반드시 하늘의 화를 입기 마련인데 그 시기가 바로 4월 15일에 치러질 21대 총선이 될 것이 아닌가 싶다.

[신촌]

선전 선동 거짓말 기만에 능란한 괴벨스 정권에 속지 맙시다

[信望愛]

지금까지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마라에서 고생을 무지하게 한 국민들이기에 차기 총선에서 문재인 정권을 철저히ㅏ게 심판하리라 믿습니다.

[윤찬혁]

두루킹으로 거짖선전에 이골이난 대깨문들이 이번에는 신천지를 가지고 노네요~^^ㅎ
이젠 안속는다 이놈들아!

[信望愛]

살 수 있는 길을 찾기 위해서 대깨문이 최후의 발악을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