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똑같으시군요 !!! 저도 스포츠 뉴스 해외뉴스에서 '샼 코비 65점-20리바운드 합작'머 이런걸로 처음 NBA를 알게됬습니다. 샼의 전성기는 역시나 레이커스 시절, 특히 그중에서도 99-00시즌부터 02-03시즌까지는 정말로 언터쳐블 이었죠. 그중에서도 굳이 한 시즌을 꼽으라면 전 00-01시즌의 플옵을 뽑겠습니다. 미친듯한 활약으로 호수팀은 파이널전까지 모든팀을 스윕했고, 필라에게도 한경기만을 내주며 이겼죠. 그때는 샥 30-15는 밥먹듯...
올랜도 시절엔 센세이셔널했지만 그때 라이벌 센터들보다 확실히 강하다는 느낌이 들진 않았습니다. 하드웨어상으론 사기였지만 그를 잘 막는 팀도 있었죠(시카고라든지, 팀 디펜스가 강한팀은 잘 막았습니다) 레이커스로 오면서 기동력은 줄었지만 파워가 더 늘어나고 공격기술이 더 다양해졌죠. "블랙 토네이도"라고 불리는 스핀무브도 완전히 장착하고요.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는 무시무시했습니다. 가장 실력이 좋았던게 2000년도라고 생각합니다. 2002,3년도만큼 뚱뚱하지도 않았고 예전보다 파워는 늘되, 기동력도 상당히 좋았죠. 부상도 없었고요(마지막으로 전경기 출장)
아이버슨한테 한 판만 진 플옵... 아마 팀원 다 개판이어도 우승했을지도 모릅니다.(과장입니다. 태클 걸지 말아주세요.) -_-; 세명, 네명 다 튕기구 팔에 한 명 매달고 덩크~! 그때는 팔꿈치 휘두른다... 거만하다... 재수없게 오펜리바 다 가져가냐... 앨리웁 싸가지없다... 당췌 막을 수가 없구나... 이런 생각하면서 진짜 재수없다 그랬는데 요새는 너무 좋아요, 오닐~.
신인때부터 그를 막을 선수는 없었습니다. ㄷㄷㄷ 한창 전성기를 구가하던 드림이나 제독, 킹콩도 신인이었던 샤크를 막을순 없었죠. 베테랑 선수가 노련미로 응수를 놓거나, 혹은 서로 못막았다는 표현을 쓰는게... ㅎㅎㅎ 솔직히 샤크가 경기흐름을 익는 노련미나 팀플을 유연하게 이용하게 되어서 팀을 더욱 위력적으로 만든건 99년이후겠지만, 올랜도 신인시절때 좀 더 날씬(?)하고 완전 근육질이었던 샤크가 선수개인자체로는 더 무서웠다고 생각합니다.
레이커스 특히 98-02시즌까지는 후덜덜이었습니다.올랜도 시절에는 조금 더 민첩했지만, 레이커스로 온 이후부터 체중이 더 증가하면서, 가뜩이나 힘이 좋았던 샤크의 파워가 더 증가하게 되면서, 그전까지 밀리기는 해도 그럭저럭 몸 싸움을 벌이던 올라주원, 로빈슨, 유잉등이 확연히 물론 나이탓도 있지만, 몸 싸움에서 완전히 밀리더군요.게다가 순발력과 민첩성도 그대로 유지하고있던 상태에서 기술과 노련미까지 갖추어지게되자 정말 공포 그자체였습니다.
첫댓글 올랜도때도 막강 사기유닛이었지만, 드림 때문에 우승은 한 번도 못했죠. 레이커스 와서 살 불리고 난 뒤 부터?
저와 똑같으시군요 !!! 저도 스포츠 뉴스 해외뉴스에서 '샼 코비 65점-20리바운드 합작'머 이런걸로 처음 NBA를 알게됬습니다. 샼의 전성기는 역시나 레이커스 시절, 특히 그중에서도 99-00시즌부터 02-03시즌까지는 정말로 언터쳐블 이었죠. 그중에서도 굳이 한 시즌을 꼽으라면 전 00-01시즌의 플옵을 뽑겠습니다. 미친듯한 활약으로 호수팀은 파이널전까지 모든팀을 스윕했고, 필라에게도 한경기만을 내주며 이겼죠. 그때는 샥 30-15는 밥먹듯...
데뷔부터 마이애미 이적전까지
99-00이 최강 아니었을까요... 물론 다른시즌도 거의 엽기적이지만.
99-2000 부터 2001-2002까지가 최전성기죠
라이벌 나머지 4대센터들(유잉 올라주윈 로빈슨 모닝)이 노쇄화 되거나 신장병 걸리면서 샤크를 막을 센터가 없어지면서죠
2000년도에도 라이벌 센터들이 건재했다면 3연패는 힘들었을겁니다
2004년정도 까지 전성기.........
올랜도 시절엔 센세이셔널했지만 그때 라이벌 센터들보다 확실히 강하다는 느낌이 들진 않았습니다. 하드웨어상으론 사기였지만 그를 잘 막는 팀도 있었죠(시카고라든지, 팀 디펜스가 강한팀은 잘 막았습니다) 레이커스로 오면서 기동력은 줄었지만 파워가 더 늘어나고 공격기술이 더 다양해졌죠. "블랙 토네이도"라고 불리는 스핀무브도 완전히 장착하고요.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는 무시무시했습니다. 가장 실력이 좋았던게 2000년도라고 생각합니다. 2002,3년도만큼 뚱뚱하지도 않았고 예전보다 파워는 늘되, 기동력도 상당히 좋았죠. 부상도 없었고요(마지막으로 전경기 출장)
아이버슨한테 한 판만 진 플옵... 아마 팀원 다 개판이어도 우승했을지도 모릅니다.(과장입니다. 태클 걸지 말아주세요.) -_-; 세명, 네명 다 튕기구 팔에 한 명 매달고 덩크~! 그때는 팔꿈치 휘두른다... 거만하다... 재수없게 오펜리바 다 가져가냐... 앨리웁 싸가지없다... 당췌 막을 수가 없구나... 이런 생각하면서 진짜 재수없다 그랬는데 요새는 너무 좋아요, 오닐~.
전성기때는 4대센터고 뭐고 정말 아무도 못막았습니다 4대센터는 샥 아직 전성기오기도 전인 3~4년차때쯤에나 동등했지 그이후엔 캐관광이었죠~ 제가 기억하기론 여기 게시판에 매일 샥때문에 nba가 재미없다는글만 수두룩했었드랬습니다
샤크는 정말 자유투 없어도 사기유닛입니다. 골밑에서 그렇게 빠르게 움직이면 도대체 어떻게 하라는 겁니까?
단순해 보이지만 엄청난 기술로 도배한 샼이죠 나이를 먹어 노쇠화가 와도 그 탄탄한 기술이 있어서 그런지 역시 샼이다.. 란 생각이 절로.. 그의 최고 전성기는 데뷔후부터 마이애미 오기전까지?.. 차이점은 뭐.. 그나마 막을 선수가 있나 없나.. 정도의 차이인듯 ㅋ
90년대 후반부터 00년대 초반까지는 최고의 힘과 높이에 어울리지 않는 스피드와 센스를 지닌 슈퍼센터였죠.
99-00, 00-01 생각하기도 싫삼...
올랜도때 샤크보면 기겁하실듯 ㅋㅋ
농구에서 3명이 막는거 처음봤습니다. 그런데 그3명이 나동그라지는것도 처음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필라델피아랑 새크라멘토 팬이었던 저는 정말 저주스러울 정도였죠. 그냥 퉁퉁 튕겨주면 골이 들어가니... 정말 아무도 못막는 괴물 그 자체 였어요.
왜 하필...웨버의 전성기와 겹쳐서...ㅡ.ㅡ; 웨버..ㅠㅠ
00, 01년도의 샤크.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_-;;
01파이널 보세요 아이버슨이 그렇게 날랐는데도 괴물 덕분에 무너졌죠 앤써팬인 저로선는 샤크 저주했다는 ㅡㅡ
00 파이널때도... 밀러옹의 꿈을 앗아가버린...
퉁퉁 포스트업 밀면 쭉쭉밀려들어가는 상대센터들이 생각나네요...;
코비와의 쓰리핏 시절이 아닐까 합니다.
신인때부터 그를 막을 선수는 없었습니다. ㄷㄷㄷ 한창 전성기를 구가하던 드림이나 제독, 킹콩도 신인이었던 샤크를 막을순 없었죠. 베테랑 선수가 노련미로 응수를 놓거나, 혹은 서로 못막았다는 표현을 쓰는게... ㅎㅎㅎ 솔직히 샤크가 경기흐름을 익는 노련미나 팀플을 유연하게 이용하게 되어서 팀을 더욱 위력적으로 만든건 99년이후겠지만, 올랜도 신인시절때 좀 더 날씬(?)하고 완전 근육질이었던 샤크가 선수개인자체로는 더 무서웠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올랜도 시절 샤크를 가장 강했던 시기가 아닐까.. 그때는 샤크가 엄청 빨랐습니다..요즘 스몰라인업 포워드와 비슷한 움직임이었다는..-_-.. 샤크의 위대함은 여기 회원분들의 말들을 보면 쉽습니다. " 4대센터와 샤크 " "샤크와 4대센터" .. 4대센터와는 다른취급을 받는 샤크는 윌트,러셀옹과 견주게 되는 최고센터가 아닐지 싶어요;ㅠ
레이커스 특히 98-02시즌까지는 후덜덜이었습니다.올랜도 시절에는 조금 더 민첩했지만, 레이커스로 온 이후부터 체중이 더 증가하면서, 가뜩이나 힘이 좋았던 샤크의 파워가 더 증가하게 되면서, 그전까지 밀리기는 해도 그럭저럭 몸 싸움을 벌이던 올라주원, 로빈슨, 유잉등이 확연히 물론 나이탓도 있지만, 몸 싸움에서 완전히 밀리더군요.게다가 순발력과 민첩성도 그대로 유지하고있던 상태에서 기술과 노련미까지 갖추어지게되자 정말 공포 그자체였습니다.
수비 리바 잡고 원맨 속공-스핀무브-수비 달고 덩크 는 말 그대로 경악 ㅡ,.ㅡ;;
진짜 최고는 그 플옵에서 파이널에 필라델피아 한테 1패하고 나머지 다 스윕한 그 시즌? 뭐 막 40득점 20리바 막하고.. 사보니스 목마타고 ㅠㅠ
99-2001 의 샥 때문에.. nba 보다 높은 리그가 있다면 거기서 뛰어야 할 선수 라는 말이 나왔죠. 힘과 스피드의 레벨이 달랐어요.. 리그 꼴찌팀에 가도 우승후보로 만들수 있다는 말도 나오고.. 언터쳐블이었죠.
몇번 퉁퉁 튕기고 한두번 흔들어주고 수비 오른팔에 달고 그대로 덩크 찍는게 99~02 시즌이었군요
덩크로 가끔 림 뿌셔뜨리고 골밑에서 야수같은 움직임으로 마크맨들 팅기보내구 두명세명이 막아도 덩크...아니면 외곽으로 페니나 데니스스캇에게 패스해서 3점먹고...저 개인적으로는 뭔가 정제되지 않은 다듬어지지 않은 오로지 하드웨어로 농구를 했던 올랜도시절이 젤 샼 다웠다고 생각됩니다. 당시 샼의 운동능력은 그 덩치에 빅맨들중에서도 탑수준이었는데..지금은 안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