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뭡니까?"
"유시진입니다. 그쪽은요~~"
10여년 전 수많은 이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던 宋宋커플의 誕生(송혜교, 송중기)....
드라마 《태양의 후예》
이 드라마에는 주옥같은 OST 곡들이 많았습니다.
윤미래 Always
다비치 This love
케이윌 Talk love
저는 그 중에서도 거미의 You are my everything을 깊이 愛情합니다.
백지영과 함께 한국 드라마 OST의 Queen으로 꼽히는 그가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뿜어내는 이 노래는 가히 絶唱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제가 소화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지만 도전하는 마음으로 이 곡을 신청했습니다.
(다른 곳에 posting했던 글과 내용이 유사합니다. 이번 정모 2부에 제가 이 곡을 연주할 예정이라서 실례를 무릅쓰고 올립니다.)
https://youtu.be/1Xig0oF7h34?si=poEJTgRenUmCcvgN
처음부터 그대였죠
나에게 다가올 한 사람
단 한 번의 스침에도
내 눈빛이 말을 하죠
바람처럼 스쳐 가는
인연이 아니길 바래요
바보처럼 먼저
말하지 못했죠 할 수가 없었죠
You are my everything
별처럼 쏟아지는 운명에
그대라는 사람을 만나고
멈춰버린 내 가슴속에
단 하나의 사랑
You are my everything
안갯속에 피어나는
하얗게 물들은 그대 모습
한순간에 내게
심장이 멈출 듯 다가와 버렸죠
You are my everything
별처럼 쏟아지는 운명에
그대라는 사람을 만나고
멈춰버린 내 가슴속에
단 하나의 사랑
You are my everything
시작도 못 했던 나의 사랑을
이제는 말할 수 있죠
누구도 가질 수 없는 기적인데
You are my everything
뜨거운 내 사랑은 그댄 걸
계절이 변해도 난 이곳에
멈춰버린 내 가슴속에
단 하나의 사랑
You are my everything
첫댓글 밥 딜런이 노벨상을 시상했을 때 그가 지은 노랫말들이 도대체 얼마나 아름다웠기에 그런 큰 상을 받았을까?
소위 대중 가요(?) 가사를 대상으로 노벨상을 수상할 수 있을까? 논란이 많았습니다.
지금 you are my everything..
이 곡의 노랫말은 밥 딜런의 노랫말보다 울림이 작을까요? 아님 깊이가 깊지 못한가요?
가슴을 파고드는 떨림은 크게 다를게 없다고 생각됩니다.
제임스님, 기대됩니다.
충분히 멋지게 소화 하실 겁니다.
7월 정모 때 반갑게 만나요.^^
이 노랜 작사가 누구인가요?
지훈? 로코?
두사람이 공동으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누구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드라마 OST로 만들어진 곡이라 드라마 내용이 다분히 배경이 됐겠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