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안의 그리움 - 서인아
가사
달빛에 울고 간 산 그림자
솔바람이 지나면
둥근달이 뜨고
잊었던 추억이 어렴풋이 떠오르네
노을지는 처마 끝에
눈을 뜨면 별빛도 달빛도 숨어드는 밤
산넘고 강을 건너
추억만 반짝이네
불러도 대답없는 그 이름
나의 사랑은 사랑은 휘파람 되어
산을 넘고 강을 건너도
잊지 못하는
널 잊지 못하는
내 안에 남은 그리움이여
달빛에 울고 간 산 그림자
솔바람이 지나면
둥근달이 뜨고
잊었던 추억이 어렴풋이 떠오르네
노을지는 처마 끝에
눈을 뜨면 별빛도 달빛도 숨어드는 밤
산넘고 강을 건너
추억만 반짝이네
불러도 대답없는 그 이름
나의 사랑은 사랑은 휘파람 되어
산을 넘고 강을 건너도
잊지 못하는
널 잊지 못하는
내 안에 남은 그리움이여
나의 사랑은 사랑은 휘파람 되어
산을 넘고 강을 건너도
잊지 못하는
널 잊지 못하는
내 안에 남은 그리움이여
첫댓글 좋은 음악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늘봄님 좋은곡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겁게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곡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