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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도의 시사토론 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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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토론 ●자유게시판 뉴스 임수경씨 마음이 얼마나 아팠으면
역사학도 추천 0 조회 121 06.01.23 17:5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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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01.23 18:01

    첫댓글 마음이 꽤나 아팠어나 봅니다. 댓글조사까지 일일이 눈으로 확인하며 하였던 것 같군요. 보복심의 발로인 듯한데, 지난날 빨갱이들에게 이용당한 것에 대해서도 한마디 말이라도 있었다면.

  • 06.01.23 23:52

    리플이 정착되면서 네티즌간에 의견공유가 활발해졌지만 그만큼.. 문제도 많아졌죠. 답글처럼 눌러보아야만 들어갈수 있는 것도 아니며 쉽게 도배를 할 수도 있고 말이죠. 그런 점에서 네이버의 댓글닫기조치와 도배금지조치는 괄목할만한 제도라고 봅니다.

  • 06.01.23 23:52

    음. 어쨌든, 전 임수경씨가 누구인지 모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코멘트하지 않겠습니다.

  • 작성자 06.01.24 01:37

    임수경은 좌익에게 이용당한 다음에 좌익에게 모욕을 당했습니다. 좌익이 정계에 진출하기 시작할 무렵인 5.18 전야제 때 임수경에게 술집에서 술 시중을 들라고 했습니다. 좌익이 5.18 기념식 때는 임수경 이름 파는 장사를 하고 그 전날에는 성희롱 대상으로 모욕하였던 것인데, 그 일조차 고발하지 않았던 임수경이

  • 작성자 06.01.24 01:38

    애국시민들의 꼬리글에는 아주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것이 주목되는군요.

  • 06.01.24 11:59

    임수경의 과거 행적은 저도 좋게 보질 않습니다.지금은 관심 밖이라 뭘하며 지내는지 알 필요성을 느끼지도 않고요. 아들이 사망했는지도 모른 상태였고요.그러나 아들의 죽음을 꼬소하다니 하고 표현하는건 너무 한것 같습니다.네티즌의 질적향상을 위해서라도 이번의 검찰의 행동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06.01.24 12:07

    임수경씨가 지난 해 9세 아들을 필립핀에 영어 교육차 조기 유학(?) 보냈다가 해변에서 사고가 났습니다. 초등 아들 영어 교육을 위해 유학까지 보내는 것은 대단한 영어 교육에 대한 관심인데, 반미주의자가 아들 영어 교육에 그렇게 관심이 많았다는 사실에 의아해진 네티즌들 댓글이 많이 올라왔었죠. 그런데, 문제는

  • 작성자 06.01.24 12:11

    임수경씨가 지금 이혼녀인데다가 외아들을 잃었으니 본인으로서는 상처가 커 네티즌들의 댓글이 무척 거슬렸던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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