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차 & 3회차 .. 찾아가는 작은 콘서트 in 춘천 (춘천명소 총60회 진행) .. 민은홍 소프라노 진행 및 공연 후기
춘천문화재단이 기획해 야심차게 출발한 ‘찾아가는 작은 콘서트 2022’..
민은홍 소프라노는 사회를 보면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이끌었고, 성악가로서 노래를 부르기도 하며 즐겁게 진행을 했습니다.
2022년 6월 17일, 춘천명소카페 세계주류마켓에서 2회 차 공연(pm2)으로 ‘브리젠앙상블’ 과 ‘어쿠스틱밴드 덕호씨’가 연주했고..
이어서 진행된 3회 차 공연(pm7:30)은 ‘어쿠스틱밴드 덕호씨’ 와 ‘현악기 연구소’의 공연이 진행되었습니다.
‘찾아가는 작은 콘서트 2022 in 춘천’은 춘천의 명소에서 총 60회의 공연을 준비해,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을 회복시키며 문화향유의 기회를 확대한다는 명목이지만..
그 무엇보다도 문화예술기금이 춘천의 장점을 대외적으로 잘 살려나갈 수 있는 최상의 방안 중에 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몇 년 전부터 ‘춘천호반 문화예술 벨트’라는 사업계획서를 완성해, 춘천의 관광명소와 요식업계의 명소에서 공연할 수 있는 방안들을 구체화했고, 시 관계자를 만나 브리핑해 왔는데, 그와 유사한 형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희망을 나누는 행복 유발단 .. 2022 찾아가는 작은 콘서트 in 춘천
2회 차, 첫 번째 공연은 어쿠스틱밴드 덕호씨입니다.
춘천에서 활동 중인 실용음악인들의 모임인 춘천민예총 실용음악 협회 활동을 통해 ‘덕호씨 밴드’로 피아노와 카혼 반주를 기본으로 여러분께 다양하지만 익숙한 노래를 들려주었습니다.
2회 차, 두 번째 공연은 이도영 바이올리니스트가 참여한 ‘브리젠앙상블’이 연주했습니다.
브리젠은 독일어로 ‘산들바람’ 이라는 뜻으로, 일상에서 자연스레 마주치는 시원하고 가벼운 산들바람처럼,
악기의 소리를 모아 관객들에게 잠시나마 휴식과 힘을 줄 수 있는 음악을 추구하는 관현악 앙상블 단체입니다.
특히 새로운 편성으로 독보적인 음색과 조화로움을 통해 색다른 연주를 선보이며,
이색적이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대중들에게 다가가고자 하는 강원도 출신의 유망한 유학파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2022년 6월 17일 밤7시30분부터 진행된 3회 차, 첫 번째 공연은 김은평 바이올리니스트의 '현악기 연구소' 공연이었습니다.
‘현악기연구소’는 세상의 모든 음악을 현악기만의 고유한 음색과 연주기법으로 재창조(Remastering) 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되었고..
대중문화, 예술, 교육 등 현악기로 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들을 새로운 시각에서 접근하여..
"우리가 익히 알고 있지만 확연하게 다른 음악" 을 현악기만의 독특한 매력으로 승화하여 대중들에게 선사하는 전문연주단체입니다.
3회 차, 두 번째 공연은 ‘어쿠스틱밴드 덕호씨’가 다시 출연해 연주했습니다.
가수 ‘덕호씨’는 ‘그래도 돼‘, ’무지개 술래‘ 등 본인의 히트 곡을 너무도 정답게 불렀고,
관객이 좋아할만한 곡을 선택해 함께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이끌었습니다.
세계주류마켓에서는 춘천시와 이탈리아 대사관과의 교류사업인 '차오 이탈리아' 행사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차오 이탈리아' 프로그램엔 강원도 특산품 판매와 이태리 특산품 판매가 홍보와 곁들여 진행되었고..
다양한 와인과 주류의 시음행사도 병행해 찾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소프라노 민은홍은 늦게까지 함께 해 준 관객들에게 감사함을 표하며,
총 60회 차까지 지속적으로 진행 될 ‘찾아가는 작은 콘서트 2022 in 춘천’에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마무리 곡으로 신나고 경쾌한 곡을 불러 음악회를 흥겨운 분위기에서 잘 마무리했습니다.
민은홍 소프라노의 부모님과 친구분들도 방문해 주셔서 음악회를 함께 즐기시니 더욱 감사했습니다.
춘천의 특산품으로 정말 정말 당도가 높은 메론도 직접 구매해 행사의 취지를 살렸답니다.
제4회 차 공연은 춘천 최고의 명소인 '카페 산토리니'에서 2022년 6월 18일 pm7:30.. 입니다.
춘천예총 관계자는 물론 세계주류마켓 대표님... 공연관계자들... 관객분들 등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소프라노 민은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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