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중에 담양 용추봉에 다녀왔다.
산악회에서 제공한 이번 산길이다.
산길걸음 소요시간이 5시간은 되야 할낀데.
현지 산길 이정표지다
포항에서 06;30경 출발~~~~~
이짝에 11;00경 도착 차량 입장료있다.
15;30경 까지 하산 하라 신다
용연1.2폭포 쪽쪽으로 입산하여
용소 출렁다리쪽으로 하산하여 이쪽으로 내려가는
원점회귀 산길이다.
이짜서 단체인증하고 정상조 반등산조로 나뉜다.
반은 곧장 출렁다리쪽 계곡으로
정상조 산길 1용연폭이다
1용연폭 가기싫으신분은 이쪽 임도길로
난중에 써로 만난다
2용연폭은 등길왼쪽으로 내려갔다가올라와야되는디
가는이가 별로인지 산길이 흐릿하여 우리도
그냥 통과한다.
글고 용추봉 정상이다
여기까지 잘 가야한다,
산길그림 용추사는백길이다 가지않으려면 용추사 입구에서
우측임도길이다.
글고 임도길 약간 가면 좌측 풀임도길이 있다 그곳으로가야하고
또 고개 안부에서 좌측으로 올라야하는
어려움이 있다 이정표지 아쉬움이 있는곳이다.
13;30경에 중식하구 정상 내리숙인다
한참 하산 하면 비포장 임도길
이짜서 임도길하산 신선봉 출렁다리쪽
우리는 신선봉쪽으로 간다.
이정표지상 거리가 비숫한디.
고거이가 돌뿌리에 급경사 진짜로 단디걸어야하는 길이었다
하산길 신선봉 표시는 세군데나있다.
요기가 진짜이겠지
하산하면시로
저 앞으로 먼산은 월출산 쪽쪽인것 같은디 산세가 ~~
출렁다리2/3정도 건너다가 백
건너가면 반대쪽 산길또 한참 걸어야하니깨로
요기서 우측으로 하산한다
그러면 이짜로 나온다
정상길 안 가시는분은 이쪽 계곡길이 아주좋을듯 추천한다
상류에서 내려오는 때깔좋은 자연이
산길 피로를 풀어준다
글고 이곳이 영산강의 발원지라
다시한번 처다본다.
그위쪽에 인간의 예술품을 더하여
그곳의 풍경에 온 하루나의 건강를 담는다
하산길에 휘뜩 세족도
하산시간은 16;00경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