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말을 맞이하여 외식을 했답니다. ^^
여기가 황우정이라는 갈비찜과 갈비탕을 하는곳인데요
항상 이근처를 지나가다가 눈여겨 봐 뒀던 곳이랍니다.
제가 워낙 갈비탕을 좋아해서... 히히히~
나이가 점점 들어가니 국물이 뜨끈한이런 음식들이 땡기네요 ^^
자~ 위사진은 기본찬이네요 ^^
실은 이집이 갈비탕과 모든점이 맘에 드는데 갈비탕은 깍두기가
맛있어야하는데 여기는 좀 맛이 좀 기대에 못미치는것 같았어요
황장군의 깍두기맛을 못따라갔더군요....
그래도 제입맛에만 안맞아겠죠?
다른분들은 아주 맛있다며 ^^
한~ 10분을 기다리니 갈비탕이 나왔어요~~~
위사진은 제가 먹는것만 나오면 사진으로 먼저 남기고
먹는것을 잠시잠깐 망각해서 벌써 밥을 말려고 갈비를 건지다 만 상황이군요.... 히히
원래는 푸짐하게 들었어요 살도 많고 ^^
우와~~ 갈비찜~~ ^^
올리면서 보니깐 또 먹고 싶어지는데요 --;;
갈비찜은 저희가 소자를 시켰는데 아무리 소자지만
양은 좀 작았어요 --;;
그래도 맛은 굿~~~ ^^
캬~ 우리 반주 ^^
내부의 일부분인데요 깔끔하죠??? ^^
자~ 메뉴판공개~~ ^^
참! 참! 갈비탕은 런치타음에는 5천원 이랍니다. 와우~~~ ^^
음~ 배불리 먹고나니 시원한것이 당겨서 던킨 지나가다
슬러시한잔씩~~ ^^
여러분들도 갈비탕먹을 기회가 생기게되면 함 찾아보아요 맛과 청결 직원분들 정말 만족 스러웠어요 ^^
위치는요~~
-끝-
첫댓글 많이 봣다 싶엇는데 오늘 지나가다 봣군요 ㅎㅎ 맛나겟네요 ^^ ㅎㅎ 저두 아직 카메라보다 손이 먼저가는듯하네요 ㅎㅎ